그 흔한 정보보호 홍보대사 하나 없나?

우리 주변에서 흔하디 흔한게 홍보 대사입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보호에 홍보 대사가 없습니다.
혹시 있다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홍보대사는 유명인사나 연예인을 앞장 세워 일반인들로 하여금 여러가지 홍보와 인식제고에 앞장을
서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많이 알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다 못해 각 지방에 축제에도 보면 무슨 무슨 아가씨..~~등을 하면서 특산품이나 각 지방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안에 대한 정보보호에 대한 홍보 대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사람이 누굴까요? 뭐 ..비나 배용준이라고 합시다.

배용준이 미소 한번 날려 주면서

"여러분 패치 안된 PC는 정말 위험합니다...우리 모두 패치를 생활화 합시다..."

 또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해킹은 모든 사람에게 피해를 줄수 있기 때문에 무분별한 해킹은 하지 맙시다"

라고 한다면  일본에 있는 욘사마 팬들까지도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합니다..너무 오버 했나요?

아무튼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부분을 KISA에서도 알고 있을텐데...이제는 그 보다 힘이 막강해진 행안부나 , 방통위에서도 각종 정보보호에 대한 홍보대사를 위촉하여 일반인들에게 충분히  인지 될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펴 주기를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