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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균 '해운대' 영화감독 정보보호 홍보대사로



드디어 지난번 제안한 정책적 실행이 이루어졌다. 상당히 뿌듯함을 느낀다. 그것은 "보안은 문화"이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윤제균 '해운대' 영화 감독이 정보보호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었다는 기사이다.

본 필자는 지난번 전자신문 기고와 블로그를 통하여 여러번 제안을 한 적이 있다. 

아래에는 본 블로그를 통하여 '정보보호 홍보대사'의 중요성을 여러번 포스팅 한적이 있다.







그렇다. 정책적 제안은 다양한 곳에서 끊임없이 해 주어야 한다. 그것은 자신의 소속된 테두리 안에서는 내부에 대한 문제를 잘 인식하기 쉽지가 않다. 또한 신선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기 쉽지 않으면도 있다.

이럴때 제3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정책 제안과 운영은 신선함을 느끼게 된다.



왜 홍보대사가 필요 한것인가?

홍보는 대사는 그냥 유명인에게 주는 감투가 절대 아니다. 홍보대사를 위촉 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정보보호와 보안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고 외치면서 정작 그것을 대변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단지, 변방의 나 같은 블로거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부족함이 많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랬듯이 그 힘은 미미 하지만 지금처럼 많은 정보보호 인식제고와 보안 중요성에 대하여 다양한 생각과 정책적 제안과 제언을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위촉된 홍보대사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아마도 일반 가수나 텔렌트가 아닌 영화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사유가 궁금하긴 하다. 아무래도 정보보호나 보안에 대한 홍보 영화에 대한 메리트 때문이 아닐까?

  • 영화 감독인 만큼  정보보호나 보안에 대한  홍보 영화 제작
  • 영화 '해운대'흥행으로 인한 최근 윤감독 인기도 반영
  • 스타를 기용한 홍보대사 역할 충실
  • 윤감독 역시 영화 '해운대' 불법 다운로드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 입장으로 홍보대사 충실임할수 있을터

이렇듯 홍보대사가 해야할 역할은 막중하다 하겠다. 일반 지차제에서 홍보하는 특산물 홍보대사와는 차원이 다른 역할인 것이다.부디 이러한 제도 운영으로 그냥 지정에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안에 관심 있은 한 사람으로서 그 역할에 충실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윤제균 감독 ' 정보보호나 보안' 에 관련된 멋진 한국 영화 제작을 바라며


예전부터 정보보호나 보안에 대한 소설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윤제균 감독이 정보보호 홍보대사로 위촉이 된 만큼 국내에서 보안에 대한 영화를 제작을 한다면 정보보호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이라 생각이 된다. 아무래도 대중성에 가장 가깝게 다가 갈수 있는 것이 바로 '노래' 와 '영화'인 것이다.

따라서 일반 대중성을 고려하여 아마도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정보보호 홍보대사로 위촉 한 것 같으니 그냥 감투로서만 받아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보안에 대한 진정한 홍보를 해 주길 간곡히 바라는 바이다.

 정보보호에 대한 전화는 국번없이 바로 "118"로 꾸욱~~~누르세요

* 또 하나의 정보보호 정책제안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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