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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이 최대 재앙으로

다이하드 4.0를 보게 되면 해커가 해킹을 해 정전이 되게 만들어 모든 컴퓨팅을 할수 없게 만든다..

또한 며칠전 삼성전자의 정전으로 인한 피해와 이미지 하락은 모두 전력에 관계된 것이다.

사실 삼성전자 같은 곳에서 정전이 일어날줄 누가 알았겠는가? 대기업에서 분명히 적절한 조치를 취할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뉴스: [위기의 인터넷 산실, IDC-상]현 전력 시설로는 설 곳 없다


특히 인터넷데이터센터(이하IDC)에서는 여러대의 서버들이 집적시설에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전력이 소모가 된다.  이건 ISP업체들뿐만 아니라 자체 IDC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 전반에 걸친 이야기이다.


이렇듯 각종 중요 시설 및 기기에는 전력이 필요하게 되고 많은 액세스와 접속이 이루어지다보니 그만큼 가용성이 늘어나고 전력을 소비하게 된다.

이런 전력이야말로 "정전"으로 인한 피해가 일어나서는 안된다. 그건 한순간에 모든 기기를 멈추게 하는 원인이 된다. 보통 UPS(무정전)시스템으로 백업 전력을 가동하고 있지만 한꺼번에 전력이 소비되게 하면 UPS의 정상 동작을 가로 막을수도 있을 것이다,

항상 점검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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