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에 해당되는 글 421건

  1. 2013/02/07 블로그 방문자 300만, 자축합니다요.. (12)
  2. 2012/12/20 보안인닷컴 팬페이지와 함께하는 심장병 유진이게 기부를..
  3. 2012/12/10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재벌 개혁
  4. 2012/10/27 영화 '향수', 현 시대상을 반영한 명작을 보고
  5. 2012/09/16 '강남스타일'에 미국 NBC 방송국은 "어떠십니까?"
  6. 2012/07/0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팥빙수 골목
  7. 2012/06/14 5분짜리 동영상에 눈물흘린 사연
  8. 2012/04/11 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당신의 몫이었습니다.
  9. 2011/12/29 아듀 2011, 2012 Happy New Year ~~~ (2)
  10. 2011/08/30 요즘 블로그에 신경을 못쓰고 있네요.. (1)
  11. 2011/01/01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2010/12/26 엔시스 블로그로 되돌아본 2010 10대 뉴스 (4)
  13. 2010/10/04 [빙부상] 장례식 잘 마쳤습니다. (5)
  14. 2010/05/30 스파르타쿠스 시즌1 -피와 모래를 보고
  15. 2010/05/27 블로그 타이틀에 인물사진을 몇개 넣었네요 (1)
  16. 2010/05/27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하러 가보니 (2)
  17. 2010/05/26 2009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학술도서
  18. 2010/05/14 서울집값 '25평 9억' 지방은 '24평 1억' 왜 이래 ? (4)
  19. 2010/04/28 보보톡 인터넷 방송 - 보안같지 않은 보안이야기 한달방송후기 (11)
  20. 2010/04/26 매주 월요일 아침에 반갑게 인사를하며 맞이해 주는 kt직원들
  21. 2010/04/01 지난 주말 가족 등산 나들이 (4)
  22. 2010/02/05 책 읽을려고 새로 책장 마련했다. (6)
  23. 2009/12/30 보안인(人) 닷컴, 송년모임 - 뜨거운 열기속으로 (6)
  24. 2009/12/26 가슴에 와 닿는 동영상 한편-솔개편 (2)
  25. 2009/12/25 2009년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4)
  26. 2009/11/30 2009년, 나의 구멍난 구두만큼 뛰었다. (1)
  27. 2009/11/14 네비에 울고 네비에 웃고-광주출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5)
  28. 2009/11/07 오늘은 My Birthday.. (18)
  29. 2009/11/05 안정된 직장 & 자신의 통제감
  30. 2009/11/04 간첩(?) 신고하게 된 둘째 아이 (3)


안녕하세요. 엔시스입니다.  엔시스 정보보호 따라잡기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저 아직 잘 살아 있구요..작년은 책 쓴다고 블로그 포스팅 잘 못하고 요즘은 생업에 메이다 보니 자주 포스팅 하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1-2년때에 블로그 정체성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했더랬습니다. 그냥 무의미하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고로 개인 도메인까지 구입하여 링크시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 보안에 대한 제 나름대로 생각을 꾸준히 포스팅 해 왔고, 미흡하지만 여러가지 과분한 관심도 받았더랬습니다.


그냥 보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고 싶고, 제가 생각하는 보안, 바람직한 보안의 방향등을 그냥 한번쯤 고민한것을 기록해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방문했을때 2백만 끝자락이었는데, 이제 3백만 방문이 넘었군요, 숫자에 그리 의미를 두는 것은 아니지만 (티스토리 운영 중간에는 아마도 약간의 허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어쨌든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분들, 혹은 어쩌다가 검색하다가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생각, 좋은 느낌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함께 보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엔시스

보안인닷컴과 제 개인 사비를 보태어 기부 하였습니다. 금액은 얼마 되지 않지만 그 열정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뒤 재지 않고 그대로 실천합니다. "엑프로버"를 위해서 말이지요. 



1. 올초에 보안인닷컴 팬페이지 숫자대로 기부하겠다고 약속


올 1월에 페이스북에 팬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좋아요" 숫자 만큼 연말에 숫자 1개에 10원을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너무 많은 분들이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월급쟁이인 제 주머니에서 감당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있어서 조금 금액을 낮추었습니다. 최소한 1만명만 되더라도 10만원정도는 기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반전이 생긴것이지요. 팬페이지는 주로 IT보안에 대하여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하기 때문에 그만큼 제한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500명도 채 안되는 숫자여서 페이스북을 통하여 "좋아요" 숫자만큼 금액을 10원에서 100원으로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좋아요 클릭수가 작으면 기부금액이 작아지니 클릭수 대신 기부 금액을 100원으로 올린다고 팬페이지를 통하여 알렸습니다. 











2. 팬페이지숫자인 "445"만큼 100원으로 환산하여 4만4천500원 기부



그리고 나서 12월20일에 기부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일인 오늘자를 보니 좋아요 숫자가 "445" 였습니다. 100원씩 하면 4만4천500원입니다. 카드로 네이버 해피빈 콩으로 충전 결제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기부하는 금액이 작아서 어디에 할 곳도 마땅치 않고, 또한 절차를 잘 몰라 평소 해피빈으로 네이버 포털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을 알기에 그 해피빈으로 "밀알재단"에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페이스북 팬페이지 숫자가 "445"명입니다. 현재 2012년12월20일자 기준입니다...








더 많은 금액을 충전 할 수 있었지만 처음 약속을 그대로 이행하고 실천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숫자 그대로 4만4천500원을 신용카드로 결재 하였습니다. 있는 그래도 실천 한 것입니다. 좋아요 숫자가 더 많았더라면 있는 그대로 결제 하였겠지요. 실제로 이 보다 더 많은 금액이 나와도 그대로 결제 하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그것이 원칙이고 그 기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밀알복지재단 "유진이 사연" 보고 기부선택



이렇게 결제 하고 나니 총 금액이 10만원이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한 것은 4만4천5백원인데 나머지는 보안인닷컴 에서 회원 분들과 제가 십시일반으로 그동안 저금통으로 모았던 금액입니다. 그리고 일부 제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와 부산저축은행피해자 모임 커뮤니티에서 조금 모아준 것 모두 한꺼번에 합하니까 딱 10만원이 되네요.. 누가 보면 꼭 맞춘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디에 기부 할 것인지를 고민하다가 네이버 커뮤니티를 잘 운영하고 있기에 네이버 해피빈에서 "밀알복지재단" 에서 유진이의 아픈 사연을 보고 한명이 딱 기부하였을때 여러가지 조건이 맞다고 판단하여 기부하였습니다. 물론 기부하기 전에는 밀알복지재단에 웹사이트에 방문하여 일일이 확인도 해 보았습니다.






기부 조건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국외, 국내, 노약자, 어린이, 기타 법인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국외보다는 우선 국내에 도움을 주는 곳, 그리고 노약자보다는 어린이를 선택하였습니다. 이는 새로 시작하는 새싹을 제대로 자라게 하기 위함이라 생각했습니다. 최소한 꽃을 피우지 못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린아이는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아직 세상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4.  보안인닷컴 회원과 함께 하는 기부, 뿌듯한 마음가져







모두 4곳에 저금통이 있어 이에 모두 합쳐서 기부 하였습니다.  금액이 소액이라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만 우선 습관이라는 것은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으로 이루어진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무리글


이번 기부는 2가지 목적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페이스북 팬 페이지 수만큼 기부하겠다는 것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만약 1만명이 되었다면 100만원을 기부하였을 것입니다 . 왜냐하면 저 자신에 대한 약속이었기 때문입니다. 기부는 누구에게 보여 주기 위하여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추가로 충전하지 않고 4만4천5백원만 결재한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게임에서 룰을 어기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 자신에 대한 룰이었지만요. 어쨌든 실천하였다는데 뿌듯함을 가지겠습니다. 금액의 크기가 그 열정을 모두 표현하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둘째는 보안인닷컴 회원과 함께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혼자하기보다는 함께 십시일반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많은 실천을 하겠다고 다짐하겠습니다. 스스로 부끄럽지 않기 위하여 "신독" 하겠습니다.  엔시스 올림. 





Posted by 엔시스


최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들썩인다. 그리고 온갖 선거 공약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어느 후보 말처럼 말처럼 쉬운게 어디있겠는가? 그것이 과연 지켜질 것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이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정치 민주화'가 아닌 '경제 민주화'이다. 이제는 문제는 경제이다라는 것이다. 먹고 사는 것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중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키워드중에 '재벌개혁'이라는 단어가 있다. 참 무시무시한 용어라고 생각이 든다. 재벌 개혁을 하면 재벌이 개혁이 되는가? 검찰 개혁을 하면 검찰이 개혁이 되는가? 국회의원 개혁을 하면 국회의원 개혁이 되는가? 무엇이든 바꾸려고 하면 개혁이라는 용어로 이야기 한다. 물론 그것이 개혁이 되면 더 할나위 없이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재벌을 개혁한다고 해서 재벌이 개혁이 될리 만무이다. 잠시 약간의 시늉은 하겠지만 말이다. 그 가장 중요한 오류중에 하나가 바로 강제성이라는 것이다. 일부 강제성이 필요한 법률등이 있지만 무엇이든 국가나 정부가 인위적으로 강제적으로 밀어 부치려고 하면 꼭 역기능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필자는 재벌 개혁에 대한 방안으로 조금 더 완충적인 역할을 하면서 해결 할 수 있는 시장 논리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러다 사회적 책임이라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그 시나리오는 이렇다.


1.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소기업 제품,서비스 이용하기


중소기업에서 어떠한 제품을 만드는데 그중에 일부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즉, 소외 계층과 불우한 이웃에게 혹은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에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물론 제품이 하자가 있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이용하라는 것은 아니다. 만약 자신이 마트에 갔는데 같은 브랜드를 놓고 고민을 할때, 그 비교 기준이 CSR이 되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몇몇 사람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했더니 손사래를 치면서 내 먹고 살기도 힘들고 , 기업에서 이윤내기도 힘들고 버티고 직원 월급주기도 힘든데 남 도울일이 어디있냐고 반문을 한다. 그래 맞다. 사회적 책임 한답시고 다른 곳에 비용을 지출하다보면 제품과 서비스에서 질적인 저하를 가져 올 수도 있다. 하지만 일부 이윤을 조금 나눈다는 차원에서 그러한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똑똑한 소비자가 소비를 해 준다면 어쩌면 악순환에서 선순환 구조로 갈 수있다는 것이다.



2. 똑똑한 소비자 되기


강제적인 재벌구조를 외치고 있지만 중소기업을 살린다는 의미에서 같은 물건, 같은 제품이라고 한다면 조금은 비용이 저렴한 중고 기업에서 생산하고 서비스 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소기업용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해 주는 것이 똑똑한 소비자라 생각이 든다. 가진자는 더 가지게 되고 중소기업은 더욱더 어려워지는 악순환 시스템에서 조금은 어려운 사람끼리 나누고 더 이용해 줄수 있는 똑똑한 소비자가 된다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소비자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무렇게나 소비하는 것이 아닌 조금이라도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소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것이 점점 크고 확산이 되어질때 대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 참여도 이끌어 낼수 있고, 또한 가격도 낮추게 될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한다.


단지 재벌 개혁이라고 해서 강제로 돈 벌지 못하게 세금조사나 해서 강제적으로 억압하는 것이 아닌 시장의 논리에 따라 똑똑한 소비자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소기업을 이용함으로 인하여 더욱 강소기업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강소기업은 더 많은 나눔을 할 수 있고, 소외계층은 더 나눔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대기업도 참여를 이끌어 낼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작지만 소득의 재분배를 불러 올수 있게 되고 그러한 노력을 소비자 스스로가 해야 한다. 물론 지금 대기업들은 사회적 책임의 행사를 정기적으로 한다. 하지만 어쩌면 홍보와 마케팅적인 요소가 가미된 경우가 많다.


필자는 이러한 이유로 페이스북에 사회적 책임 실천연대클럽을 개설하여 운영을 하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csrc1004/ 



위가 있으면 아래가 있고, 상이 있으면 하가 있고, 잘사는 사람이 있으면 못사는 사람이 있고, 똑똑한 사람이 있으면 조금 덜 똑똑한 사람들이 있다. 이렇듯 상대적인 부분으로 대툥령이 있으면 국민이 있다. 국민이 있기 때문에 대툥령이 있는 것이지 대통령 혼자서는 일개 한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군림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마찬가지로 재벌도 절대 영세 사업자나 중소사업자에 군림하려 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있기 떄문에 재벌도 있고, 그것을 소비해주는 소비자가 있기 때문에 재벌도 있는것이다. 자칫 오해하면 안된다. 최근에는 이러한 국민의 인식수준이 상당히 올라가 있고, 각종 SNS채널이 발달이 되어 있기 떄문에 한 기업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라 생각을 한다.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 재벌개혁을 이끌어내고 그리고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낼수  있다면 이 또한 얼마나 보람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상 엔시스 생각 끝.





Posted by 엔시스

어제 저녁에 책을 좀 보고 막 잠이 들무렵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우연히 KBS1에서 주말의 명화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영화 프로그램이라 아직도 주말의 명화를 하는지 몰랐습니다. 잠자기전에 어떤 영화를 하는지를 제목이라도 보고 자야겠다는 마음에 기다리고 있는데 <향수>라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영화광적은 아니라서 사전에 어떠한 사전 예고 지식도 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첫 화면을 보려니 감옥에서 죄인을 끌어내는 듯 한 화면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조금은 흥미로운 장면이라 계속 보게 되었는데 결국 끝까지 보게 된 영화였습니다. 


비록 TV로 본 영화이긴 하지만 워낙 인상에 남아 블로그에 영화 <향수>에 대한 후기를 남겨 봅니다.





<향수> 영화 줄거리


주인공 그루누이는 생선 판매를 하는 어머니에 의해 태어나지만 곧바로 어머니는 사형에 처해지고 그루누이는 냄새를 잘 기억하는 특이체질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이리 팔리고 저리 팔리면서 냄새에 대하여 집착을 하게 되고 그 당시 향수 제조업자에게 찾아가서 향수제조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향수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에 대한 냄새..아마도 사랑을 냄새로 표현하려고 하는가 봅니다. 그런던 어느날 어느 여자 소녀의 체취에 끌려 결국 살인을 하게 되고 살인된 소녀를 증탕하는 장면에서 영화는 점점 엽기적인 형태로 흘러갑니다. 그러면서 점점 주인공은 동네 여자를 살인하게되고 그 여자들에게서 채취한 증탕액으로 향수를 제조합니다. 25명이 살인이되고 결국 마지막에는 로라에게까지 살인을 하게 됩니다. 약간은 사이코패스적인 성질이 나오고 그러나 왠지 사랑이란 것을 느끼지 못하여 주인공이 불쌍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로라 살인후 증액으로 향수를 제조시에는 장엄하기까지 하더군요. 


그렇게 결국 살인자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교수형에 처하게 되지만 그동안 제조한 사랑이라는 향수의 냄새가 광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퍼져 나가자 그를 살인자로 보는 것이 아닌 추앙자로 변하게 만들어 집니다. 즉 살인을 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온 사랑이 가득한 사람으로 여기게 만드는 향수(냄새)가 광장에 퍼져나가고 수 많은 남녀사람들은 서로 엉키어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는 살인자에서 벗어나 결국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그곳에서 머리에 향수를 붓고 그들에게 다가가자마자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루누이의 살점을 모두 뜯어 먹어 사라지게 되면서 엔딩이 됩니다. 



<후기>


최근 각종 포털에 사건사고를 보면 반 사회적인 성향을 가진 묻지마식 살인이나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불 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1985년에 출간 되었고 영화로 나온지도 5년이 지난 작품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는 이미 약 25년전부터 사회가 점점 복잡화되어 가고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이런 사회 은둔자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은 냄새 ,향수라는 주제를 가지고 풀어 나갔지만 우리 사회를 돌아 보면 유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사랑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그리고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존엄성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행복이라는 것을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는 것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이 듭니다. 구조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때엔 나라에서 많이 도와 주워야겠습니다. 최근 대선이 코 앞에 두고 있고 대권후보자들이 보편적 복지니, 경제민주화니, 재벌개혁이니 하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표를 얻으려 하고 있지만 과연 은둔자 , 외톨이, 사회 부적응자들에게는 얼마나 전달이 될까요.


구르누이가 마지막 광장에서 향수를 뿌림으로 인하여 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모두 사랑하게 되는 그런 사회가 만들어지기까지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똑 같은 인간의 존엄성인만큼 서로 많은 사람들이 다투기보다는 사랑하며, 경쟁하기 보다는 평등하게 균등한 삶을 이룰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영화를 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사이코패스 , 은둔형 외톨이등이 점점 많아지게 된다면 결국 불특정 다수인을 향한 그리고 어린이들을 상대로 하는 끔찍한 사건사고들이 발생함으로 인하여 사회는 더욱 불안해지고 피폐해져 갈 것입니다. 누구나 이런 사회를 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신도 잘 살수있는 나라.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게 잘 살아갈수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 할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영화 <향수>에 대한 모든 리서치를 해 본 결과 이미 소설로서는 유명한 소설이었고, 그 소설로 만든 영화 또한 명작이라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역시 아무런 사전지식이 없더라도 작품성에서 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명작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다른 시각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순수하게 소설이라는 것과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적인 측면에서 바라 보았을때 시나리오나 영화의 디테일성은 주목해야 할 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혹시 매마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영화 <향수>를 한번 구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저는 추후 소설로 한번 읽어보고 또한 어제 TV에서 성우가 더빙한 버전이 아닌 원래 배우의 목소리로 다시 한번 보려고 합니다.  인도 영화 가지니

이후에 감명 깊게 본 영화가 되었습니다. 머리가 나빠 오래 기억하지 못하는데 가슴 속 깊이까지 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는 몇편 안되었습니다.. 영화도 다 같은 영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냥 때리고 부시고가 아닌 무엇인가 관객으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그런 영화가 제대로 된 영화이고 명화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주말의 명화로 선택한 kbs의 안목에 시청자는 늦은밤까지 tv 앞에 않게 만들었네요. 잘 보았습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TAG 퍼퓸, 향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전세계를 뒤 흔드는 것을 보고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제 막 본격 미국 진출을 하여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에 재미있는 영상이 올라 왔습니다.

 

싸이가 "NBC" 방송에 나오는 것인데요...중간에 한가지 눈여겨 봄 점이 있네요. 역시 노래,춤을 접하다보니 그나라의 문화를 접하게 됩니다.

 

가장 쉽고 간단한것이 바로 인사하는 언어가 됩니다. ^^

 

보편적으로 외국인 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인사말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정도입니다. 그런데 NBC는 약간 다르게 발음하기도 어려운 "어떠십니까?"를 배우는군요..

 

 

                                                                    [출처: 유튜브 ]

 

싸이 참..대단합니다.  자랑스럽기까지 하네요. 군대에 2번 다녀오고, 수퍼스타K 심사위원 할때 했던 말이 기억이 납니다.

 

" 가수는 차별화 시키고 철저한 전략과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고" 라고 하면서 독설을 뿜어내던 싸이였습니다.

 

따라하기 쉽고 유머러스하고 반복적인 경쾌한 리듬의 노래,춤은 세계 만국공통언어인가 봅니다. 언어가 안통해도 말이지요.

 

NBC 방송국의

 

" 어떠십니까?" 의 인사말은 인상적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즐주 하세요.. ^^

 

 

 

 

 

 

 

 

 

 

Posted by 엔시스

어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개봉한다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스파이더맨은 영원한 영화팬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이지요...

 

사전 예고편을 한번 보세요..

 

http://movie.naver.com/movie/bi/pi/mediaView.nhn?code=124556&mid=18110

 

 

 

 

 

 

 

사실, 수퍼맨과 스파이더맨등은 어른들에게는 익숙한 캐릭터지만 아이들에게는 아닐수도 있어 ,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하여 보았습니다. 좋아라 합니다. 아마도 영화도 영화지만 엄마와 아빠 같이 나들이 하는게 더 좋은 모양이겠지요..

 

 

 

 

3D로 보면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길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3D로 보기로 하였습니다. 음료 , 팝콘은 영화볼때 필수인듯 합니다.

 

 

역시 아이들은 스파이더맨에 퍽가네요~~ 영화 마치고 나서 극장에 나와서도 거미줄 쏘는 흉내를 내는 아이들..그래서 아이들인가 봅니다.

 

"장군의 아들" 1편 보고 나서 영화관을 나오는 순간 어께에 힘이 들어간 그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여 아이들 마음을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남포동에 팥빙수 골목이 있습니다. 아마도 TV에도 몇번 나온듯 한데, 굳이 먹고 가자는 아이들 요구에 따라 팥빙수 한그릇 뚝딱 해 치웠네요..

 

가끔은 가족괴 함께 주말 영화를 보는 것도 작은 행복인듯 합니다. 혹시 댁에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가족영화 한편씩 같이 보고 저녁식사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애들은 피곤했는지 오자마자 잠들어 버렸습니다...

 

오랜만에 남포동 시내를 나가 보았는데 카메라를 준비해 가 보았습니다. 타지에 계신 분들이나 최근 남포동 거리에 추억이 있으신 분들은 잠시 감상해 보시죠..

 

요즘은 이렇답니다..

 

 

 

 

 

 

 

 

 

 

 

 

 

 

 

 

이상 부산 남포동에서 영화와 팥빙수 먹은 이야기 끄~~~으읕.

 

 

 

Posted by 엔시스

우리가 삶을 살아가다보면 희노애락이 있습니다. 그중에 희와락은 가까이 있으면서도 잘 느끼지 못하고 늘 노와 락이 삶을 힘들게 한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릅니다.

 

대부분 인생의 삶이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멘토 한 분은 "살아 있기 때문에 삶은 불안정 한 것이다. 안정은 죽은 뒤에나 찾을 수 있는 것이다"라고 하여 안정만 추구하는 젊은이들에게 일갈을 보내는 것도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우연히 페이스북 친구분중에 링크되어 있는 동기부여 동영상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보고 있다가 갑자기 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잠시 보시죠.

 

 

 

 

나의 능력이 얼마인지 모릅니다. 그동안 포기하려 했던 부분이 너무나 많고, 자신의 한계를 극한 상황까지 정말 죽을 힘을 다해 해 보았는가를 동영상을 보면서 뼈저리가 느꼈습니다.

 

미리 한계를 그어 놓고 가면 그 정도 밖에 가질 못합니다. 하지만 눈을 가리고 끝까지 소리쳐 주는 코치야 말로 진정한 지도자가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역시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분야나 더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지도와 멘토를 받아야 하는가 봅니다.  5분짜리 동영상을 보고 있자니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맺히는군요. 제가 감성적이어서 그럴까요?  꼭 그렇지만은 아닐것입니다.

 

 

 

 

 

 

공감대 형성이 소통의 기본

 

아마도 위 동영상을 보고, 뭐 별것 아니군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흔히 볼수 있는 그렇고 그런 동기부여 ? 책에서 많이 보는 그런내용?

라고 느끼시는 분들은 아직 공통요소와 공감대가 형성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소통하기 어렵습니다. 공감 요소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 소통의 기본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포기하고 싶은 대한민국 모든 가장들의 공감요소일 것입니다. 힘들다고 느끼지만 자신의 능력을 무한히 펼쳐 볼수 있는 자신을 끝까지 믿고 용기내어 오늘 하루도 살아 보려고 합니다. 자신한계를 제한하지 않고 눈앞을 수건으로 가리고 전력질주를 해 보아야겠습니다. 대한민국 중년 가장 여러분 힘내시고 함께 달려 보시죠..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오늘은 19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다들 선거 하셨는가요?  안 하셨다구요?  오늘은 투표에 대한 생각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투표율 53% 정도

 

민생이 파탄이 되고 서민이 죽을 것 같다고 소리치고 아우성 칩니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 직접적으로 와 닿지 않는이상 사람들은 외면합니다. 자신이 소중한 한표 한표를 행사하여야 바뀝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3%정도 밖에 되지 않았을까요? 지난 18대보다는 높았다고는 하는데 왜 그랬을까요? 아마도 그것은 주어진 틀안에서 더 많은 것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쩌면 정치에 신물(?)이 나서 그러는 것은 아닐까요?

 

어차피 자신을 찍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정치인일뿐이고, 그 목소리는 늘 선거때만 반짝 할 뿐이고, 지나고 나면 다시 야당이던 여당이던 똑같다고 느끼는 것 때문은 아닐까요? 그렇다고 자신의 소중한 한표의 주권을 포기하면 그럼 누가 변화시킬까요?

 

앞으로 자신이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이 투표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지 못하겠지만 스스로 양심상 어떠한 정치가 어떻게 국회의원이 어떻고 이야기 할 자격이 없습니다. 강제가 아니기에 강제적으로 할수는 없는 것이지만 투표를 나몰라라하고 차라리 놀러 가는게 더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투표율이 낮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 아이들과 함께 엄마아빠가 투표를 하여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투표에 대한 4대 원칙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변(?)은 없었다.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또 다시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당과 사람, 지역에 따라 확연한 모습이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변화를 주장해도 역시 안되는 것은 안되는 모양입니다. 근거지가 있고, 지지세력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 맞는 것이지만 그 구태의연한 과거의 정치 습관은 점점 발전하는 정치가 아닌 구태의연한 정치를 보여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 경상도,부산,울산,대구,강원도, - 새누리당

 

개표를 모두 해 보아야 하겠지만 출구조사를 통하여 발표한 내용을 보면 기존 과거의 지역구도의 특정 정당의 지지를 하는 모습은 아직도 같은 현상이었습니다. 그것은 아직도 나이든 어르신들의 사람이 아닌 정당만 보고 투표하는 습관에 따른 것입니다.  다만, 부산에서는 두곳에서만 민주통합당이 우세하더군요,.

 

 

 

그러니 후보자들은 공천에 목을 매게되고 공천만 받게 되면 투표는 별다른 이변이 없는한 당선이 되는 현상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런부분을 해소 하기 위해서는 20-30대 젊은이들이 투표를 많이해서 후보의 인물됨됨이를 보고 선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이러한 지역구도의 정당주의에서 탈피하지 못하는 개표방송을 보고     조금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의 주관은 당이 아닌 무조건 인물과 메니페스토 중심입니다. 얼마나

    준 비를 하고 얼마나 지역을 위하여 일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것입니다.

 

2) 전라도,광주 , 호남지역 - 민주당

 

 

   마찬가지로 호남지역에는 특정 정당이 그대로 싹쓸이 하는 경우가 나타났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대한민국 정치가 발전하기엔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관건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 , 4년마다 집권당에 대한 반발심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고, 모든 경제,정치등 중심은 서울과 수도권으로 집중화 되어 있고, 아무래도 보다 밀접하고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평가에 대한 직접적인 피부로 느끼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이것또한 재미있는 사실은 과거 17대에 열린우린당이 다수당이 되어 있을때 18대에서 한나라당이 다수당이 되어 참여정부를 비판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줄것을 부탁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MB정권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더 서울시민들에게 분노로 다가와 MB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야권에서는 목소리를 높였고 여당에서을 수성을 위하여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고스란히 19대 투표에서 출구조사를 통하여 여실히 들어나고 있습니다.

 

즉, 서울 수도권은 여당과 야당이라기 보다는 집권당에 대한 실망 그리고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요구하였지만 대부분 집권당에 대한 반발정치 정도 되는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늘 4년마다 엎치락 뒤치락 하게 됩니다. 정치는 정치를 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정치생명을 연장하기 위하여 나오고 초선의원은 여당과 야당의 4년마다 주고 받는 형국이 되다보니 4년이 지나서야 다시 기회를 얻어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사람이 되는 것이 반복이 됩니다.

 

 

 

19대 선거의 나름 총평

 

조금 더 광의의 개념으로 보았을때 4년전 서울시민을 그대로 서울시민인 경우가 많고, 4년전 호남도민은 호남 도민인 경우가 많고 4년전 경상도민은 경상도민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유권자는 바뀌지는 않고, 정치인은 바뀐다 하여도 어떻게 하면 정당공천을 해서 당만 잘 타고 나면 그것이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도는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이번 19대에도 그러한 모습은 여실히 들어났습니다. 과연 인물보고 투표를 했는가입니다. 이것이 19대 투표를 바라보면서 아쉬운부분중에 하나였습니다.

 

당부드립니다.  당선국회의원님들

 

국민이 좋아서 선택했던, 당을 보고 선택했던 , 아니면 주권을 포기 할수 없을 듯 하고 그렇다고 주어진 틀안에서 누군가는 뽑아아 할것 같고 해서 했던간에 당선된 국회의원님들은  선거기간에 가졌던 그 간절한 마음, 초심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국민을 위하여 힘써 주셔야 합니다. 당선된 분들에게 당선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이제는 조금 나은 정치 ,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치, 변화된 정치, 살림살이 좀 나아지는 정치를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두번 세번 속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아듀~~2011

안녕하세요..엔시스입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에게 이렇게 늦게나마 인사를 드리네요. 몇분이나 방문하시는지 모르겠지만요.




올 한해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올 한해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듯 합니다. 여러가지 사항이 있었지만 누군가와 늘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기쁘기만 했습니다.

이제 나이를 한살 더 먹는군요. 올해에는 생업에 시간을 할애 하다보니 블로그등에 신경을 잘 쓰지 못했습니다. 물론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영향도 있겠지요.

아무튼, 조금 더 깊이 있고 인사이트 있는 보안에 대한 성찰이나 개선점 그리고 나름대로 느낌을 정리하려 했으나 쉽지 않았습니다.


과거와 미래는 늘 현재 시점에서 이루어짐

과거와 미래는 늘 현재시점 현재 시간이 이루어짐으로 인하여 과거가 되고 또 미래는 현재가 되고 합니다. 점이 연결되어 선이 되듯이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겠지요..



이제 새로운 2012년이 다가옵니다..

뭐 2012년이라고 해봐야 당장 무엇인가 바뀔것 같지만 미리 준비하지 않은 사람들은 12월31일이나 1월1일이나 별반 달라지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올 한해 무엇보다 다른해와 달랐던 것은 바로 "실천" 이었습니다.

72:1 법칙을 철저히 지킬려고 노력했고, 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고 독서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했습니다. 그 두가지에 많은 것이 변하고 또 조금 성장한 느낌도 듭니다.

인생은 "마라톤"이라고들 합니다. 이제 인생의 절반을 뛰어 왔습니다. 앞으로 더 가야할 길이 멀기만 합니다. 긴 호흡으로 멀리 바라보고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한발짝 한발짝씩 나가야 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올 한해 수고 하셨고, 내년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 꼭 이루시길 마음에 담아 적어 봅니다. 그동안 블로그 조금 소홀히 한점 양해 바랍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채널로 자주 소통 할 수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년에도 블로그 많이 많이 관심 가져 주세요...그럼 이만.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최근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법 전문강사단에 위촉된 이후에 블로그에 신경쓸 시간이 없어 잠시 블로그를 방문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이에 찾아 주시는 분들께, 그래도 살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비록 작은 힘이지만 대한민국 전국 보안마인드 업데이트와 전국중심의 보안이 이루어진다면  하나하나 바꾸어 간다면 불가능 하지도 않다라는 생각을 요즘 하게 됩니다.

한번 공공기관에 교육을 갈때, 수십명에서 수백명 정도가 되니...저에게 교육 받은 분들이 한분한분 마인드가 바뀐다면 그 얼마나 보람된 일이 아니겠습니까?

실제, 전 주어진 기회에서는 최선을 다합니다. 비록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는 자리라 하더라도 인원이 1명이든 2명이든 10명이든 100명이든...

그래야만 1000명 1만명이 모인다 하더라도 담담하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하기 때문에 늘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 앞에 서고 있습니다.

타인의 생각을 변화 시킨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절대 이루어질 수없는 일이기에 변화란 참 어려운 듯 합니다..

아무튼, 지금 교육 사항은 일지삼아 http://www.privacyguide.co.kr 에서 하나씩 하나씩 그때 그때 기분으로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남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닌 저 자신만에 기록으로 간단한 메모정도로 보시면 되겠지요..

무튼, 잘 지내고 있고, 대한민국의 보안 발전에 이바지 할수 있고, 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굳굳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자신의 몫을 다할때 삶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엔시스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0년대를 마감하고 2011년대를 10년 동안 열어가게 되었네요. 10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습니다.

늘 삶에 대하여 진지한 삶을 살다보니 , 그런 재미있는 삶을 살지는 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하지만 매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했고, 또한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삶이란 살아가면 원석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가듯이 하나씩 수정 반복해 가면서 인생을 굴곡을 즐기면서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올바르게 수정해 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가면서 10대 느낌, 20대에 느낌 30대에 느낌 , 40대에 느낌,50대에 느낌등은 직접 겪어 보지 않으면 느낄수 없는게 인생인 듯 합니다.

어제에 여러 방송을 통하여 TV를 보면서 자신이 1년간 노력한 것에 대하여 상도 받고, 결과에 대하여 다시 뒤돌아 보기도 하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은 과연 자신을 어떻게 되돌아 보고 자신에 결과에 대하여 스스로 얼마나 보상을 하는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 스스로도 자신에 대한 보상을 좀 해야겠습니다.


새해부터 너무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 하는 듯 합니다.  2011년 한해에는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서도 터닝 포인트가 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고 늘 부족한 저이지만 격려해 주시고 관심 갖어 주셔서 더욱 성장 발전 하는 한해가 되길 저도 기원해 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엔시스

2010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어떤분들은 자기경영기록이라는 것도 하고, 어떤 이는 10대 뉴스로 블로그에 기록도 하고 해서 저도 올 한해를 되돌아 볼겸해서 2010년 한해를 블로그를 통해서 한번 되돌아 보고자 합니다. -주인백





1. 디지털 유목민으로의 진화

올해 2월달에는 "스마트폰" 인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개인적으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단순히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에서 그쳐, 먼저 접하게 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콘텐츠를 만들고 이것들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들이 많았습니다.

"스마트폰 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http://www.sis.pe.kr/3042

2. 개인정보보호법 100만인 서명운동 캠페인 실시

올 한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부각이 되었으며, 이러한 측면에서 아직 국회에 계류중인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통과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렸습니다. 물론 100만명이 참여 해 주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쉽게도 아직도 보안의 중요성에는 인식이 부족합니다.

http://www.sis.pe.kr/3051

또한 이는 보안뉴스에 기사화 되어 보안인들과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보안뉴스 기사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9906&kind=1


3. 생각주머니를 넓혀주는 독서량 증가

참..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그동안 전공서적과 기술서적은 조금씩 독서를 하였으나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을 읽는데에는 소홀히 하였습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1주에 책 1권 읽기에 도전하여 약 50% 정도 목표 달성하였네요. 남들 독서량에 비하여 정말 창피한 일이지만 우선 책을 읽는 재미를 붙였고 습관화 시켰다는데 의의를 두는것이죠,. 한달에 책 1권 안 읽는 사람도 많다더군요. 내년에는 조금 더 욕심을 내어 보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처음이 어렵지 탄력을 받으니까 관성이 붙더군요. 전 그것을 체험하고 깨닭았다고나 할까요. 아이들에게도 책읽는 아빠 모습을 더 많이 보여 주었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책 리뷰 포스팅 http://www.sis.pe.kr/category/My%20Hobby/Book%20Review


4.  나를 표현하는 수단 -(1) : 외부 기고 증가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안주 해서는 안되고 더 많은 도전을 해야하는데 올해에는 외부 기고가 참 많았던거 같습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오픈한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는데 작년에 비하면 많은 글을 적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관련 기고 포스팅  http://www.sis.pe.kr/category/Lecture%26Comlumn


1)마이크로소프트 6회 기획연재 = "ISMS 란 무엇인가? "
2)SNS 보안위협과 대응방안
3)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각종 언론과 매체에 칼럼 및 기고
4)한국CISSP협회 뉴스레터 활동지에 기고
5)민간 SKT사보와 한국조폐공사 사보에 기고
6)인터넷실천협의회,부산디자인센터 사보에 기고

5. 나를 표현하는 수단 -(2) : 말하기 - 외부 강연 증가


작년에 준용사업자 대상으로 시작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외부 강연은 나에게 더 전문성을 길러 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 자주 서게 되다보니 우선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하고 또한 준비도 많이 해야 합니다.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 전달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외부강연에 대한 포스팅 http://www.sis.pe.kr/category/Lecture%26Comlumn

공공기관과 민간 그리고 CISSP자격증 설명회 및 각종 미니 세미나 등을 서울,부산,경북예천,광주등을 다니면서 노력을 기울인듯 합니다. 때로는 힘든것도, 어려운점도 있었지만 지나고 나니 그 모든 것을 헤쳐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스스로 성취감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6. SNS 와 커뮤니티 더욱 활발

올 한해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더욱 활발해진 한해 인듯합니다. 따라서 스마트 폰을 이용한 쇼셜네트워크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고 더 많은 온라인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트위터 : http://www.twitter.com/boani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jeonjuhyun

보안에 대한 인식제고와 전국민 보안 업데이트 하는 것을 SNS을 통하여 더욱 활발하게 활동 하였습니다. 그것이 비록 개인에 하나의 미약한 것이라 할지라도 언젠가 함께 신뢰와 투명을 가지고 함께 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질것이라는 개인적인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언제나 진실은 통하는 법이니까요.


7. 개인인터넷 방송 "보안같지 않은 보안이야기 (보보톡)" 을 개국


보보톡 방송: http://tv.boanin.com

ㅎㅎ 개국이라고 칭하기에는 참 뭐한 면이 있지만 어쨌든 2010.3.28 일 보보톡 방송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참 무모한 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이 상당한 부담이 있고, 또한 그 시간에 더 나은 일을 위하여 할애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아프리카 개인 인터넷 방송에 대한 느낌을 보고 회의감도 느껴  "이건 아니다"  조금 더 나은 콘텐츠와 이슈로 소통하는것이 더 올바르다는 생각이 방송을 하게 된 시초였습니다.


http://www.sis.pe.kr/3087


그 결과 늘 방송에 참여 하는 분들과 여름에는 월드컵이 한창 무르익을때 부산에서 1박2일 MT를 가져 좋은 추억을 쌓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보보톡 방송을 통하여 그날그날 보안이슈를 스크랩하여 진행도 하였고, 여러가지 이벤트도 하였으며, 군대간 아들을 위하여 보안공부준비를 위하여 어머니가 대신 카페에 가입하는 어머니를 직접 인터뷰 한적도 있었습니다..

하반기에 조금 바빠져서 지금 조금 쉬고 있지만 2011년에는 더욱 박차를 가해서 보보톡 시즌2를 멋지게 준비 중에 있습니다. 늘 멋지게는 외치고 있지만 역시 일하면서 쉽지 않는 일임에는 직접해 보지 않으면 모르겠지요.


8. 보안인닷컴 6주년 제1회 시큐리티 콘서트 2010 -서울 개최

보안인닷컴 6주년을 기념하고 서울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일은 참 올 한해 중에 기억에 남습니다. 삼양데이터시스템즈에서 장소를 빌려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고, 또한 강연자도 전문 스피커가 아닌 커뮤니티 스텝으로 구성하여 많은 호응과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세미나하면 빠질수 없는 경품 이벤트도 각자 가지고 온 상품으로 함께 한 것이었다. 그래서 더 많이 참여 하고 준비했던 세미나 였습니다.


9. CISSP협회 영남지부 세미나 개최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어 사실 행사를 치르지 못할 위기까지 있었으나, 올해 하지 못하면 내년에도 하기 힘들다는 생각에 주변에 지인들과의 도움과 협회 도움으로 행사를 무사히 치르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강사섭외 그리고 날짜 조정까지 혼자하다보니 근 1달동안이나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행사에는 약106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장소도 부산 벡스코로 하게 되어 외부에서도 이미지 제고도 높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전국중심에 보안으로 하는 첫번째 성과 이기도합니다.

이에 힘입어 12월27일 보안인닷컴 커뮤니티에서 두번째 도전을 합니다. 진행하면서 힘든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조차 없던 것을 하나씩 만들어 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http://www.sis.pe.kr/3221


10. ISEC2010 컨퍼런스에 스피커로 참가


전국중심의 세미나를 외치면서 늘 서울에만 열리던 세미나에 참석을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에는 지인들의 도움으로 인하여 국내 최대 보안컨퍼런스중에 하나인 ISEC2010 세미나에 직접 스피커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스피커로 참여 하는 것은 제 나름대로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카페 운영자로서의 책임을 다한다는 의미 부여도 되겠고, 큰 자리에 한번 서 봄으로 인하여 많은 것을 느낄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스스로 부딪혀 보지 않으면 그 의미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 "사람은 경험적 동물이다" 라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경험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역사는 기록입니다. "

블로그를 통하여 저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기록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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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서 언제가는 한번 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있습니다. 특히 가까운 가족이 이세상을 떠날때에는 더욱 많은 슬픔이 찾아오게 되겠지요. 빙부상을 맞아 상주를 하게 되어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약간이 지병이 있었으나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어 가족들에게도 마음에 준비가 안되었습니다.





장례를 직접 진행하면서 치르는 것은 처음이라 (본가 부모님은 아직 살아계시기에) 이런 저런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더군요.
아무튼 카페, 블로그, 트위터를 통하여 돌아가신 이에 대한 삼가 조의를 표해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주 노릇을 하면서 조문객이 없을때 짬짬이 트위터에 글을 올렸고, 평소 잘 모르지만 위로의 말씀을 해 주시는 멘션들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조문을 찾아오신 저를 아는 지인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국CISSP협회

솔루션박스(주)

삼양데이터시스템즈(주)

SK인포섹(주)



특히 화환을 보내주신 솔루션박스(주) 박대하대표님, 한국CISSP협회, SK인포섹(주) 신수정 대표님, 삼양데이터시스템즈(주) 변수식 대표님께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추후 따로 인사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버이 살아 실제섬기기란 다하여라 지난간후면 애닯다어이하리 평생에 고쳐못할 잃은일은 이뿐인가 하노라




세상이 힘들고 번뇌가 생길때에는 이 세상을 떠나는 화장장이나 장례식장을 들러 보고 삶의 의미와 인생이 무엇인지를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고 더욱이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이 이 세상과 이별을 할때에는 그 아픔이 크고, 고인을 잘 보낼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도 알게 됩니다.

아무튼 이번에 저로서는 주말에 무슨 태풍이 한번 휩쓸고 지나간듯 합니다. 3일장 지내고 어제 탈상하고 삼오제를 지내면 이제 마치는듯 합니다, 

추후, 블로그에 인생에 있어서의 삶을 조명할수 있는 3가지 행사에 대하여 기획 포스팅으로 한번 시간날때 글로 적어 보려고 합니다. 돌잔치, 결혼식,장례식

이번에 아주 인생과 삶에 대하여 아주 많은 것을 깨닭았고, 죽기전에 살아생전에 잘 해야겠다는 그리고 한줌에 재로 돌아가는 , 이 세상에 발자취 하나 남기지 못하고 인생의 허무감을 그대로 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세상에 많은 업적과 발자취를 남기고 가야겠다는 깨닭음을 느꼈습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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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된 미국드라마(이하 미드)중에 '스파르타쿠스'라는 미국 드라마 시즌 1을 보게 되었다. 물론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먹고 살기 바쁘고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니 난 드라마 같은 것을 잘 보질 않는다. 아니 TV를 잘 안본다고 하는게 맞는 말이겠다.

그런데 '선정성' 과 '잔혹함' 이 그래픽으로 어우러져 로마시대 '검투사'의 생활을 그린 미국 드라마라고 하는데 얼핏보기에는 드라마라기 보다는 영화 같다라는 느낌을 들면서 미드에 빠지기 시작했다.

스파르타쿠스의 한장면


사람들의 호기심과 선정성을 자극 할만한 드라마라는 점에서 한국 정서상에 조금은 파격적인 그래픽을 선사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끌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처음엔 그 두가지에 '뭐 이런 드라마도 있네 '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것보다는 점점 로마시대에의 검투사 생활에 대한 묘사라든지 그당시 분위기등을 이해 할수 있는 드라마 전반에 깔린 메세지를 볼수 있었다.

로마시대에 로마인들은 노예를 하나의 소유물로 생각하고, 자신이 소유한 노예는 주인의 명령에 복종 할수 밖에 없는 자신의 삶과 목숨은 오로지 주인에게만 달려 있는 마치 조선시대 양반과 머슴관계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세상에 모든 사람은 각자 삶이 있고, 자신이 추구 해야할 그 나름 대로 행복이 있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삶에 대한 목표도 행복도 없이 오로히 주인을 위해서 그들의 만족을 위해서만 살아가야 하는 검투사들에 대한 삶을 잘 묘사한 듯 하다. 결국 스파르타쿠스는 자신의 아내 수라를 바티아쿠스가 죽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복수를 하게 된다.

이러한 원리는 꼭 이 드라마에서만 있는 것은 아닌듯 하다. 모든 조직과 기업 그리고 정치 사회에서도 만연 한듯 하다. 자신의 정치와 권력 , 탐욕을 위해서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감행하는 ,.그리고 그 위험에 점점 자신이 빠져 드는 그리고 결국에는 그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고 스스로 물러나거나 자멸하는 뻔한 스토리이지만 우리 주변에도 잘 살펴 보면 그와 비슷한 시나리오를 가진이 들이 많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면서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미드였다. 그냥 남들이 말하는 선정성과 폭력성만 보는게 아니라 그 기저에 깔려 있는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찾아 보는 것이 이 드라마에 매력이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든다.

미드를 보면서 느끼는 한국 드라마의 실상

미드를 보면서 이들은 이미 시즌1을 다 찍고 나서 잘 편집하고 잘 만들어 주어진 스케쥴에 따라 방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국내 드라마의 경우 다음주 방영 될 것을 이번 주에 찍는 경우..스케쥴에 바빠서 밤샘 작업도 마다 하지 않고 강행하는 ..이러한 내용들이 심심찮게 TV를 통하여 접할수 있다. 물론 수준과 문화에 차이..그리고 자본력에 차이도 있겠지만 한국드라마의 인기를 끌려고 하는 것 중에 하나는 드라마에 흥행을 떠나서 하나를 만들더라도 심혈을 기울여 전체적인 촬영과 편집이 끝난후에 방영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름 환경과 여건에 따라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겠지만 그렇다보니 방영 스케쥴에 쫓기에 여유없이 촬영하다보면 드라마 내용에는 질이 떨어 질수 밖에 없다. 아무튼 사람들이 왜 "미드미드 하는지 " 이번에 한편의 드라마를 보고 느끼게 되었다. 스파르타쿠스의 주인공이 건강이 않좋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잘 치료되어 시즌2가 나오길 기대해 본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수년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뭐..디자인 , 이미지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못했다. 아니 솔직히 이야기 하면 멋지게 만들고 싶었으나 전공이 아닌지라 손을 댈수 없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렇다보니 늘 같은 모습으로 보이는 블로그도 조금 식상한 느낌이 들고 해서 배너를 만들려고 했으나 잘 만들줄도 모르고 아는 지인에게 부탁을 했으나, 함흥차사.

나의 지론은 남이 안 하면 내가 한다. 그것이 좋건 나쁘건은 상관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조금은 민망함과 뻔뻔함을 무릎쓰고 본인 사진으로 도배를 해 버렸다. 이것도 이어붙이기 하는데 참..해야 할 작업이 많더구나. 그나마 이리저리 하다가 조금은 날림으로 하여 얼굴로 도배를 해 버렸다. 조금은 민망함도 있으나 그동안 온,오프라인 활동하면서 찍은 사진이고 내 블로그에 내가 가장 잘 돋보이는게 중요하기에 그냥 넣어 버렸다.

방문하시는 블로거분들 조금은 알록달록 타이틀이 있더라도 블로그 변화를 주기 위한 운영자 마음이니 널리 이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너무 아니다 싶고, 안스럽다고 생각되시는 분이 있으면 멋진 인물 사진으로 배너 하나 만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ㅎㅎㅎ

우린 늘 자신이 전문적으로 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 그것을 할 줄 모르는 초보자나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 하기 바란다. 자신이 잘 할수 있는 것을 남에게 베푼다는 것은 배려이자 겸손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보안에 대하여 조금 더 연구하고 초보자분들에게 베풀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 마치 내가 다른분야에 초보자가 되어 헤메는 것을 도와주는 것처럼.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블로거로 활동하고, 가끔은 외부 강연의뢰가 와서 작년에 몇번 참석 한 것이  기타소득이 있어서 세무서에 갔다 오게 되었다.

근로소득만 있다가 기타소득이라 해 봐야 얼마 안되지만 세금 내고 나니까 세금 공제하여 돌려 준다고 해서 가는 것이지만 그다지 세무서에 갈 일이 없었다.

그런데 5월달은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이다. 특히 사업자를 가지고 있거나 자영업, 학원강사, 프리랜서 등등 부가세 신고등 세무절차가 많다.

이러한 세무행정은 사실 어렵다기 보다는 잘 준비하여 진행만 하면 되는데 일반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은 바로 용어의 생소함이다. 용어를 모르면 무얼 의미하는지 잘 몰라 차라리 오프라인인 세무서로 발길을 돌린다.

이번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도 사실 인터넷에서 가능하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잘못하면 어떨까? 또는 처음 해 보는 것이라서 정확하게 하겠다라는 일념으로 갔으나 나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었다.


번호표를 들고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


아이디가 뭐에요?


실제 대부분 세무서를 방문한 사람들은 40대 이후 분들이 많아 보였다. 특히 노년층에서 많이 있었는데 세무 공무원들이 많이 도와주고는 있었지만 은행에서 번호표 뽑듯이 뽑아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문제는 수동으로 하는 방법과 전자신고등이 있었는데 위 사진에서도 딱 보기에 전자신고를 하기엔 아직 컴퓨터나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 홈텍스에 접속하려면 아이디가 있어야 합니다"
" 아이디가 뭐에요?"

누가 대한민국을 IT강국이라 했는가?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전부 인터넷을 할줄 알고 그런것을 바라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IT로 밥 벌어 먹고 사는 나는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한 것을 알고도 하는 방법 때문에 잘못되면 어쩌나 싶은 마음에 오프라인에서 약 2-3시간씩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물론, 전부 당사자들이 하는것이 아닌 세무도우미가 있어서 아르바이트 생으로 보이는 젊은 학생들이 도와주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그래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아니 소위 말하여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관계 담당자에게 한번 물어 보았다.

"이거 인터넷으로 가능한거죠? "
" 네.." 퉁명스럽게 대답하였다..
"그럼 혹시 매뉴얼 같은 것은 없나요? " 조금만 보면 알꺼 같은데......"
" 인터넷에 보시면 나와 있어요" 라고 툭 던지는 관계자 말에 할말이 없어졌다.

다시 내 차례가 오길 기다리고 있다가 도저히 더 기다리지 못하고 가산세 내든지 아니면 세금환급 안받는 한이 있더라도 마냥 기다리지는 않겠다는 신념으로 세무서를 박차고 나왔다.

사무실에서 그게 그렇게 어렵나? 하면서 여기저기 검색하면서 홈텍스를 이용하여 전자신고를 하는데 약10분도 안걸렸다. 세상에...그런데 홈텍스에 아주 자세한 매뉴얼화 되어있는 내용은 "홈텍스에 가면 있어요"라고 말하던 그 공무원 말에 답할만한 내용이 없었다.

IT에 조금만 지식이 있으면 노력하면 할수있는 방법을 오프라인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기다리는 것을 보니 너무 안타까웠다.

매뉴얼이라도 책자로 만들어 놓았더라면 하는 아쉬움

세무서에서 기다리는 동안 아무런 책자도 매뉴얼도 없었다. 소위말해 자신이 조금은 인터넷을 할줄 아는 사람이면 책자를 보고 어느정도 간단한 내용이라면 직접 할수 있는 방법이나 또는 따로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PC몇대를 여유로 더 나누었다면 번호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직접 할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에 아마도 전국 각 세무서가 이런 민원때문에 많이 복잡할 듯 하다.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그냥 세무 도우미만 대행해 준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니었다. 세무 도우미는 화장실도 가야 하고 휴식도 해야 한다.

그런데 그날 분위기는 휴식은 커녕 화장실도 다녀오지 못할 분위기였다. 너무 많은 분들이 기다리기에.
세금 걷어 갈 생각해서 접대나 비리로 하기 보다는 성실하게 납세하는 일반 소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세무 행정에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가끔적이면 오프라인 세무서 방문보다는 인터넷에서 할수 있는 방법 모색해야

정부에서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다가 오면 소득세 신고 하는 방법을 동영상이나 플레쉬등으로 만들어서 홈텍스 홈페이지에서 쉽게 따라 할수 있도록 몇가지 케이스를 만들어 따라 할수 있도록 동영상을 올려 주는 것도 좋겠다. 세금 걷어 갈땐 칼같이 걷어 가면서 환급할땐 이런 어려운 절차를 통하여 각 세무서 공무원들도 민원 대하느라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다.

전국 세무서에 쓰는 세무도우미 아르바이트 생 인건비를 조금 절약하고 동영상이나 책자를 이용하여 인터넷으로 신고 할수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진정한 IT강국에 맞는 정보화 행정일 것이다. 이제 5월이 다가고 있어 올해에는 끝났지만 내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올해와 같은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지 않길 바랄뿐이다.  몇푼되지도 않는 금액에 꼭박꼬박 세금내어 가면서 세무서 같더니 마치 무슨 돛대기 시장처럼 시끌버쩍한 관공서보다는 조용하고 차분하게 일처리가 되는 전산화 되는 세무 정보화 행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관련분야 책을 한번씩 읽어 보아야겠습니다. 첨부파일 참고 하세요..

기술분야 쪽에서 IT쪽은 2권 정도 책이 보이네요..그 중에 하나가 역구조 분석..즉 리버스엔지니어링과  해킹 침해사고 대응이란 책이 눈에 보이네요.. 어떤 책인지 한번 살펴 봐야겠습니다. 요즘은 워낙 책이 많이 쏟아져 나오니 사실 필터링 할 시간도 잘 없고 어떤것이 좋은지 아닌지는 직접 서점에 가서 자신이 한번 확인을 해 보아야 하는데 서점에도 가본지 오래 되었네요.





Posted by 엔시스


제목이 조금 도발적(?)이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여 집값에 대한 뉴스가 있길래 클릭을 해 보았다.  그런데 서울에 한강이 보이는 좋은 전망이 있는 집값 '25평' 이 '9억' 에 거래가 된다는 것이다. 뭐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데 왜 그러느냐고 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집값에 너무 꺼품이 끼었기 때문이 하는 말이다.

집은 집으로서의 '거주' 목적으로 둥지를 트는게 맞다라는게 나의 지론이다. 아래는 오늘 본 기사중에 일부분이다.


                                                        <출처 : 한국경제 신문 인터넷판>

관련기사 뉴스링크 :  여기


한눈에 보아도 거품이 낀 것을 느낄수 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보금자리에 둥지를 틀고 마음 편안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마음 편안것인지 잘 안다. 필자도 전세를 살아 보았기 때문에 그 고통은 잘 안다. 내집 갖지 못한 설움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서울에서 25평하는 집이 '9억'에 거래된다는 것을 보고 허망함을 느낀다. 자신의 보금자리 하나를 만들기 위하여 9억이라는 돈을 만들려면 일반 직장 생활해서는 정말 힘들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것도 큰평수가 아닌 소형 아파트.  아무리 재테크 수단으로 아파트가 이용이 된다고는 하지만 이건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출처: 여기 >
아마도 지금 본인이 9억짜리 25평 아파트에 살면 모든 것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가? 당장 1억도 없어서 자기 집을 마련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9억이라면 선듯 집을 재테크 수단으로 이용을 할까?

일본에서 경기 불황이 왔듯이 국내 주택시장에 언젠가 거품이 빠질 날이 올 것이다. 서로 폭탄 돌리기를 하다가 어느순간 그 폭탄이 터지는 날엔 힘겨운 나날에 연속일 것이다.


새삼스럽게  왜 호들갑이냐고?

그것은 필자가 지방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에서 9억정도의 집이라면 상당히 좋은 집을 선택 할수 있을 것이다. 아니 차라리 답답하고 매연과 공기가 안 좋은 서울에 사는 것 보다 전망이 좋고 바다가 멀리 보이면서 가슴이 탁 트이는 부산 해운대나 광안리에 같은 평수에 살고 남은 여유돈이 있다면 은행에 저축해 놓고 여유로운 노후를 즐길 것이다. 아무리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1억이라는 돈은 없이 사는 소시민들에게는 큰 돈인 것이다.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가 문제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수준에 두고 볼때 말이다.


너 25평 9억에 서울에서 살래 ?  24명 1억에 지방에서 살래?

본인의 경우 이런 질문이 있다라고 하면 난 후자를 선택 할것이다. 지방에 있는 사람은 서울로 움직이려 하지만 서울에 있는 사람은 지방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것이 서울에 집중이 되어 있고 문화 시설이나 학군 그리고 여러가지 혜택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삶이란 전략을 가져야 한다. 며칠전 부산 민락 회 센터 뒤쪽에 있는 어민활어 센터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싱싱한 '회' 한접시를 사려고 간 적이 있다. 물론 차를 가지고 이동을 했는데 주말이고 어버이날이라 평소보다 사람이 더 많았다.  차를 가지고 인근 주차장과 센터 주자창으로 진입조차 하기가 어려웠고, 차가 나가지도 들어가지도 못하는 형국이었다. 나는 즉각 판단하여 차를 몰아 조금 걸어가더라도 한적한곳으로 차를 이동하여 파킹을 하였다. 사람들은 조금만 고생하면 되는 것을 움직이길 싫어하고 자신이 차량이 막히더라도 끝까지 진입하려는 의도가 있다. 집도 마찬가지이다. 아마도 자금이 있는 사람은 같은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안다.
서울에서 높은 집값으로 살까? 아니면 그돈으로 지방가서 조금 싸게 하고 여유롭게 살까?

서울에서 9억에 사느니 지방에서 1억으로 살면서, 남은 돈을 가지고 여유롭게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삶을 즐길 것이다. 조금은 비약적인 비유인듯 하지만 예를들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25평이 이럴진대 더 큰평수의 서울 집값은 사상을 초월 하겠지. 뉴스만 틀면 나오는 목동 은마아파트등 집값만 올랐다고 생활이 윤택해 질까? 차라리 그 돈으로 조금 눈높이를 낮추고 이익을 취했을때 여유롭게 사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세상을 얼마나 슬기롭게 사느냐가 문제에 달려 있다. 이제는 서울 부산이 조금 있으면 2시간이면 주파한다. 지금은 2시간 50분이지만 KTX 대구 -> 부산 구간이 개통이 되면 2시간의 시간만 소요될 뿐이다. 서울에서 의정부까지 1시간 30분 거리, 조금 먼 거리면 서울끝에서 끝까지 , 또는 서울 인근 지역에 가는 시간과 맞먹는 것이다.

그럼 서울에서 3일 근무, 지방에서 2일 근무어떨까?


굳이 서울에서 살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부산에 멋진 바다전망이 보이는 아침에 있어나면 눈부신 햇살이 비추고 가슴 탁 트이는 전망있는 바다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곳에 보금자리를 틀고 여유 자금으로 서울을 오고가며 생활 하면 되는 것이다. 예전에야 서울까지 하루종일이 걸렸지만 이제는 2시간이면 서울에 도착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그만큼 교통과 인터넷 , 모든 부분이 조금씩 서울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진출처: 여기>

아직도 서울과 지방에 격차가 많이 났지만 오히려 탈도시화 하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서울에 거주하는 분들은 한번쯤 고민 해 봐야 할 문제는 아닌가 생각해 본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본인과 생각이 다른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다. 악플은 정중히 거절한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지난 3월 28일에 첫 처녀 방송을 시작하여 오늘로써 딱 한달째 되는 날이다. 아직까지 부족함이 많지만 그래도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것 자체가 기쁨이다.

남에게 이야기 한다는 것, 남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이 배우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최근들어 많이 든다. 일하면서 저녁시간 10시부터 할애 해야 한다는 것이 사실 좀 부담이긴 하지만...그만큼 방송 내용에 신경을 쓴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시작은 10시라도 준비는 9시 넘으면 준비를 하는데.. 늦게 퇴근 하는 날이면 그냥 날림방송 한 날도 며칠 있었다.




http://tv.boanin.com   보보톡 아프리카 방송


방송 한달후 나의 변화

한달 정도되니 자주 찾아 주는 이들이 있어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고, 무엇인가 일과를 의미 있는 일로 마감을 하는 것 같아 하루 24시간을 더욱 알차게 쓰는거 같다. 물론 업무와 같이 하려니 사실 조금 피곤한 감은 드는데 그래도 찾는이가 있고,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라고 하니 내 마음은 더욱 가볍고 뿌듯하기만 하다.

처음 방송하는 날, 자신의 목소리와 얼굴이 일단 누군가에게 비치는 것 자체가 민망하여 어쩔줄 몰라 하였다. 실감이 안난다고..그럼 당장 자신의 pc앞에서 캠을 켜고 녹음을 하여 테스트후에 실제 스스로 자신의 녹화된 영상을 보라. 남 앞에 선다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한듯 하다.  그것은 꾸준한 연습과 단련으로 극복 가능 하다는 것은 나는 체험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좋아 하는 말중에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 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나의 삶의 지표이자 철학으로 삼고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다.

스스로 끝임없이 무엇인가를 탐구하고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자신에 대하여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작업이 필요하다. 난 그것은 우리 카페 회원들에게 말과 실천을 하면서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겪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앞서서 모범을 보임으로 인하여 그들에게 멘토가 될수있고 끊임없는 자극제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한달이란 기간이 상당히 길게만 느껴지는 한달이었다.

하지만 3월28일에 나와 4월 28일에 나는 많이 달라져 있다. 무엇인가 끊임없이 도전하는 방법을 알았고 하나씩 찾아가는 방법을 실천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이제 막 시작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도움이 되고 벗이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이젠 10시만 되면 의례껏 컴퓨터 앞에 앉게 되는 나.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나. 나도 아이를 키워 봐서 알지만 처음부터 달리기는 하는 것은 없다. 처음에는 엉금엉금 기기부터 시작해서 그 다음 일어서고 그리고 걸음마에 첫 걸음을 떼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엔 달리기부터 하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안타까울 뿐이다.

언제까지 얼마동안 할지는 모르지만 전국에서 저녁 10시만 되면 참여하는 "보보톡" 인터넷 방송. 연말까지는 100위 안에 들어가는 목표를 두고 한다고 말은 했지만 순수하게 사람이 방송으로 하는 것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다. 대부분 게임방송이나 스포츠방송을 24시간 켜 놓는 것도 보기 떄문이다.

하지만 순위는 상징적 의미인 목표일뿐이고 중요한 것은 하루하루 찾아 주시는 분들에게 값진 지식을 선물하는게 더 멋진 의미가 아닐까?

지금 비밀방송을 하고 있어 아무나 들어 오지 못한다. 비빌 번호가 궁금 하신 분들은 댓글 주길 바란다...이미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Posted by 엔시스


우리 청사에는 한가지 좋은 행사가 있어 소개 하고자 한다. 매주 아침이면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나와 월요일 아침을 힘차게 열어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처음엔 마주 칠때면 다소 어색하고, 약간의 오글오글(?)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반복되는 행사는 이제는 정말 한주를 활기차게 열어가라고 하는 격려의 진심어린 마음으로 다가 온다.


월요 행사내용

행사 내용은 다름이 아닌 정문 출입구 현관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출근하는 한 사람 한사람에게 큰소리로
"반갑습니다. 힘찬 하루되세요" 라고 격려의 말을 그리고 합창으로 모두 구호를 외쳐 준다.

" 올레~~~" 

비록 직원은 아니지만 모두 한 직원들처럼 출근 하는 청사내 모든 직원들에게 힘찬 구호와 반갑게 맞이해주는 장면은 한주의 힘찬 발걸음을 내 딛게 해 준다.

그러면서 약간의 간식꺼리도 주는데 어떨땐 삶은 달걀이나  사탕,,그리고 약간의 요구르트 또는 과자를 나누어 주기도 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요쿠르트와 과자를 받았다.

인증샷.

아침에 올레를 외치면서 받은 간식 - 힘찬 한주의 월요일을 시작하게 된다.




직원들의 반응 - 처음엔 어색했으나 이젠 반가움에 표시.

직원들의 반응은 각양 각색으로 틀린다. 여성분들은 쑥스러워서 빠르게 뛰어간다든지 나이가 있으신 남자분들은 같이 인사를 한다든지..하지만 대부분은 조금은 무뚝뚝하게 아무런 말 없이 건네주는 간식꺼리를 들고 그냥 지나간다. 처음엔 나도 그렇게 하였으나 얼마전부터 나도 같이 인사를 나누어준다.

" 네...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아침 월요병으로 무거운 발걸음으로 내딛는 우리에게 한주에 힘찬 격려의 목소리 "올레~" 를 외치면서 맞이해주시는  KT 서부산 네트워크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좋은 행사로 자리매김하여  " 청사내 있는 모든 직원들이 맑고 밝은 마음으로 "  오늘도 즐거운 월요일 한주를 힘차게 내딛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본다.  물론 나도 힘차고 밝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엔시스.



* 추가 포스팅

행사하는 내용을 인증샷으로 찍고 싶었으나 출근 하면서 인증샷 찍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서 받은 간식만 찍었네요.

Posted by 엔시스

그동안 시간이 없어 미루어 놓았는데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뒷산을 등산을 하였다. 일명 '승학산' 이라고 부르고 가을에는 억새풀로 유명하다.

게으름의 극치를 가지고 있던 나에게 이웃집에서 같이 가자고 하여 한 등산이었는데 오랜만에 등산이라 재미도 있었도 날씨도 좋아 즐거운 산행이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운동삼아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등산을 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인듯 하다. 높은 정상에는 남자들끼리만 같지만 추후 두 아들 하고 아내와 같이 함께 해 보려고 한다.


이웃과 함께 하는 산행은 더 재미있고 즐거웠다. 산행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바로 함께 하는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점이다.



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좋지 않고 정상은 약간 흐린날씨라 .. 아이스크림 먹다가 한컷 ㅎㅎ





사이가 않 좋은 부부나 이웃, 친척들이 있다면 같이 한번 산행을 해 보길 권해 드린다.




Posted by 엔시스

지금까지 책을 그리 가까이 하지 않았기에 그렇다고 해서 전혀 읽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올해부터는 정말 책을 좀 가까이 해봐야 할 것 같아서 큰 맘먹고 책장을 하나 준비를 했다. 물론 아이들 책도 정리할겸 내 책도 정리 할겸 장만을 했다.


오늘 가구 아저씨가 배달해 주고 설치해 주고 갔다고 한다. 처음엔 하얀색이 아닌 갈색으로 하려고 했으나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려고 하얀색으로 하였다.



저녁내내 정리를 했는데도 제대로 정리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우선은 꽂아 높고 나중에 책이 더 많아지면 그때는 인문, 경제.경영, 잡지, 자기계발, 기타등등 아무튼 좀 나누어 정리해 보도록 해야겠다. 그동안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책도 좀 정리를 하고나니 공간도 확보가 되고 나은거 같다.

아직도 아이들 책 정리를 더 해야 한다. 내 책은 더 많은데 아이들때문에 조금 양보를 했다. 그래도 책 정리하면서 이리저리 책을 넘겨 보니 조금은 새록새록 느낌이 새롭다. 옆에 두고 시간 날때마다 읽었던 책이라도 조금 더 살펴보고해서 다시 한번씩 읽어 보리라..

그리고 올해에는 꼭 1주일에 한권씩 1년에 50권의 책을 읽기로 목표를 두었다. 책을 읽는데에 그치지 말고 첫장을 여는 순간과 닫는 순간에 나는 이책을 읽음으로 인하여 무엇을 배울점이 있고 무엇을 느꼈는지를 정리하여 기록도 해 보자. 그렇지 않을 경우 책을 덮는 순간 하루만 지나면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다. 꼭 읽으면서 좋은 문장들은 적어도 두고, 그 문장을 접했을때 눈을 지그시 감고 다시 한번 음미를 해 보자. 저자가 무슨 말을 하고자 했는지 느껴 보는 것이다.

그리고 가슴에 담아두자. 좋은 문구등은 각종 강연이나 세미나등에 사용할수 있으므로 잘 메모해 두는 습관을 갖자. 아무튼 올 한해에는 많이 읽고 쓰고 하려고 한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지난 12월중순 서울에서 "보안인닷컴" 연말 송년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때 함께 하였던 회원들 사진 자료입니다. 이 사진은 모 기자분이 촬영하여서 똑딱이 보다 훨씬 화질이 좋네요...

사진= 안랩대표이신 김홍선 대표님과 함께 (c) 보안인닷컴

사진=참석한 보안인닷컴 회원들 (c) 보안인닷컴

사진=참석한 보안인닷컴 회원들 (c) 보안인닷컴

사진=참석한 보안인닷컴 회원들 (c) 보안인닷컴

사진=참석한 보안인닷컴 회원들 (c) 보안인닷컴



보안을 사랑하는 또는 연구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와인. 스테이크.

바쁜 사람들은 잠시 자리에 앉았다 가는 분도 있었고, 또한 사정이 있어 참여 한다고 하였는데 못하신 분도 있었지만 한해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물론 이렇게 먹고 마시다 보니 총알은 조금 오버가 되었네요..그 오버된 금액은 고스란히 운영자가 ..T.T

아무튼, 이제는 자주만나 더 반가운 분들,,,그들이 있기에 더욱 열심히 열정적으로 이끌어 올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2009년 한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서 모두들 몸 건강하시고 내년 2010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커뮤니티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post By. 엔시스 (트위터 @boanin)


Posted by 엔시스

이 동영상이 더 가슴에 와 닿는 이유는 뭘까?

솔개 인생...진정한 솔개로 다시 태어나리라..




 
더 노력하자..더 열정적으로 살자.
젊음을 불살라 버리자.
난 할수 있다.
성공하리라
꼭.





 
Posted by 엔시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원래 의미보다 선물 받는 날로 기억을 하게 된다. 특히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게 된다.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기 위하여 선물을 준비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자석으로 만들기를 하는 것이다.

두 놈다 아들이다 보니 만들고 부수고 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내가 산타를 대신하여 포스잇에 몇자 당부의 메세지도 적었다. 그 마음은 나도 마찬가지이다. 늘 이것저거 하느라 바쁜 아빠가 함께 한 시간이 많지 않아 미안할 뿐이다.  몸은 늘 같이 있지만 마음은 같이 있지 못한 적이 많았다.

영준아, 영민아 ...지금처럼 튼튼하고 멋진 아들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 이젠 내년에 학부형이 되느누나. 영민이는 유치원에가고 더욱 바빠질것 같다. 안그래도 벌써부터 태권도에 미술에...난 ..안 그럴줄 알았다. ...환경은 어쩔수 없구나..아빠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구나..그래도 늘 밝고 맑게 잘 자라고 있으니 아빠는 또 홧팅 하는구나..

사랑하는 우리 두 아들들.,메리크리스마스!!

Posted by 엔시스



                         구두가 닳아 빗물이 들어 올만큼 난 2009년 한해 열심히 뛰어 다녔다...



Posted by 엔시스


얼마전 광주 출장이있어 광주로 갔었다. 부산에서 출발 할때는  해당 목적지까지 잘 갔었지만 일을 마치고 광주에서 부산으로 오는게 문제였다...부산으로 향하려고 하다가 초행길이라서 네비 찍고 그대로 따라 오긴 했는데 중간에 한번 길을 잘못들어 가 버렸다. 하는수 없이 네비는 경로 재설정을 하더니 길 안내를 해서 무작성 네비만 믿고 따라갔다.

그런데 한참을 가다보니 왠지 외곽으로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분명히 근처에서 IC를 타야 고속도로로 빨리 가는데 이상한 국도로 빠지기 시작했다. 불안감이 엄습해 오는 순간이었다. 중간에 오다보니 전남대병원 뭐..이런 표지판도 보였던 기억이 난다.


이내 나온곳이 전남 화순군 화순읍..부산까지 가야할 거리는 229KM 까마득하다...


오면서 읍내로 빠지고 국도로 들어오다보니 점점 불안해진다. 그것은 차량 기름이 얼마 없었기 때문이다. 국도에는 시간이 늦어 버리면 주유소 문을 닫아 버리고 주유소도 그리 흔치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광주도 다시 돌아 갈수도 없는 상황...그래서 네비를 믿기로 했다..갈때까지 가보자..지금 시간이 7시 50분 부산도착 예정시간이 11시27분 ..가긴 간다는 이야기니까..가 보자



얼마쯤 달렸을까 네비에서도 보이듯이 주변에 건물이나 인적이 없다. 온통 깜깜하다 오로지 보이는 건 작은 국도 길 하나 ..이거 가면서 점점 불안해진다. 네비가 정말 제대로 나를 안내해 줄것인가?

차에 기름은 점점 떨어지는거 같고..822번 지방도로 들어가는데 어디까지 가야 고속도로를 만날수 있는지 알수 없다. 네비는 늘 잘못 들어간 길은 그 시점에서 다시 GPS로 경로 설정을 다시하기 때문에 어떨 경우엔 아주 둘러서 목적지를 안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도착시간이 11시50분으로 늘어났다. 지방도로이다보니 주변이 깜깜하고 오고가는 차량도 없어 아주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아..정말 이길이 맞는 것인가 너무 많이 와서 되돌아 갈수도 없다. 끝까지 네비를 믿어 보자..

그 사이에서도 국도에서 길을 잘못 들어 아래길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갔다. 하였다..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이번에 네비에 부산까지 경로를 취소하고 다시 찍었다. 혹시 더 빠른 길을 다시 안내해 줄지 모르겠다는 생각에서 하였다.

아마 야간에 초행길에 네비만 믿고 따라가다 길 잃어버린 사람은 아마도 많이 공감할것이다. 그것고 아주 시골 깜깜한 국도길..가도 가도 끝이 없는 온통 사방이 깜깜하고 내 자동차 불빛과 네비를 나타나는 네비의 불빛만 있는 한적한 길을 운전하고 있는 나.


그러다 어렴풋하게 나타난 주유소 하나.



아..얼마나 반가운지..보니까 불이켜져 있어 그냥 조금 지나치다가 아무래도 더 헤멜 경우를 대비하여 기름을 넣어야만 했다. 그래서 기름 주유소로 차를 몰았다.

그러더니 거기 사장님이 나오신다. 약간 젊은 사장님이었는데 , 우선 기름부터 넣어야 하기에 이렇게 말했다.

" 사장님, 지금 차 기름 넣을수 있나요? "
"네..가능합니다..얼마 넣어 드릴까요?
"음..우선 2만원만 넣어주세요?"

여기까지 일상적인 대화를 하려다 내가 여기서 부산까지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요? 초행길인데 네비 믿고 오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아주 깜깜한게 무섭네요..했더니

" 하하..여기가 밤에는 좀 그렇습니다. 가끔씩 네비가 오락가락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서

대뜸

"커피한잔 드릴까요? " 하시는 것이다. 나는 그말에 잠시 화장실도 다녀 올겸 해서 감사하다라고 말하고 차에서 내렸다. 아마도 이런 한적한 야간 국도에 사람을 만나기도 어려웠고 기름까지 넣어주니 고마웠던 모양이다. 그리고 척 보기에 내가 길을 헤메고 있던 것을 알았던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아무튼 커피 한잔을 받아 마시고 지금 부산으로 가야 하는데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물어 보았다. 그 사장님은 자세히 알려주면서

"약 14KM 정도 가면 주암IC가 나옵니다..거기서 IC를 타면됩니다."

즉, 근처에서 고속도로 IC가 있어서 고속도로를 탈수 있다는 것이다...아...네비보다 그 한마디가 더 확신으로 다가 오는 것이 아닌가?

그때 아마도 그 사장님이

" 아..어쩌나 길을 잘못 들어와서 여기서 고속도로 IC로 갈려면 1-2시간을 가야 하는데..한참 잘못 오셨습니다." 라고 말했다면 난 아마도 이 멍청한 네비야 하며 아주 부셔버렸을 것이다.

갈길이 멀기에 잠깐 인사를 하고 명함을 한장 건네 주었다., 그리고 혹시 부산에 오실 일이 있으면 연락한번 달라고 하며 그 주유소를 벗어났다. 그려면서 이것도 추억거리일 것 같아서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아마도 그 사장님은 차가 가다가 갑자기 서서 밖에 나와 사진찍고 하니까 혹시 의아해 했을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블로거 본능은 어쩔수 없다.. 사장님 주유소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지나가는 주유하시는 운전자분들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 건네시는 그 마음이면 주유소가 잘 될듯 합니다..아마도 전남 화순군 동북면인가 822번 지방도 가다가 행운휴게소, 유천주유소가 있으면 기름도 좀 넣으시고 해 주시면 좋겠네요..아마도 너무 한적해서 그 사장님도 사람을 만나면 반가울듯 하였습니다.



그 사장님 말씀대로 약 10여 KM 가다보니 주암IC가 나왔다. 역시 네비도 똑똑하게 안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단지 내가 그 네비를 못 믿었던 것이다.

주암IC 통과시간이 8시40분



그때부터 다시 호남고속도로로 진입을 하여 부산까지 무사히 오게 되었다. 초행길에 어쩔수 없이 믿고 사용하는 네비게이션 그러나 모로가든 서울만 간다는 식으로 안내 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 하지만 잘못 안내시에는 어쩔수 없이 믿고 따라가야만 하는 안내자..네비게이션.

나는 네비를 믿지 못했고, 네비는 아주 한적한 지방국도 그 깜깜한 11월 늦은 가을에 전남 화순군 어떤 시골 읍내를 지나 한적한 지방도를 지나고 있노라니 정말 네비를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도 그럴것이 차량에 기름이 얼마 없었기에 더욱 조바심이 났었다.

네비에 울고 네비에 웃었지만, 아마도 네비따라 특히 야간에 잘못 길을 들어 헤메었던 분들은 많은 공감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지금처럼 먼길 떠날때에는 기름이라도 빵빵하게 넣고 다녀야겠다.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을꺼 같고 이번 광주 출장길은 기억에 남을꺼 같다.

덕분에 전남 화순군 화순읍과 기타 그 알지 못하는 지명이 있는 동네에서 길을 잘못들어 이길 저길 다니면서 네비 경로를 몇번이나 재설정하면서 다닌 기억은 길이길이 남을꺼 같다. 운전자들이여 네비를 끝까지 믿어보자.

마지막 집에 와서 미터기를 보니 오늘만 520km 운전만 7시간을 한거 같다. 그래도 그 주유소 사장님 말이 기억이 난다. 그래도 이 국도를 타고 왔기에 30-40분은 단축한 것입니다. 동광주IC를 거치면 쭉 둘러 오기때문에 조금 더 늦죠..

그말대로 11시 50분까지 도착시간이었던 것이 평균 시속100Km로 주행하였기에 딱 1시간 단축해 오기도 하였다..아이리스는 이미 끝나버렸다. 젠장.





Posted by 엔시스

오늘은 My Birthday..

Life 2009/11/07 06:58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스스로 자축해 본다. 블로그에 쓸까 말까 하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컴퓨터 앞을 보니 아들 영준이가 써 놓은 축하의 쪽지를 보고 어딘가에 기념으로 저장해 놓으려고 글을 쓰는 중이다.

내년이면 초등학교갈 녀석. 내 나이에 비해 첫 아이가 조금 늦은편이지만 그래도 소중한 나의 버팀목이기도 하다. 삐뚤빼뚤 눌러쓴 생일축하 쪽지가 나에게 힘이 된다.

큰아들 생일축하 편지



자신이 해 줄수 있는 최대치가 안마인 모양이다. 이녀석 늘 잠자리에 들땐 아빠랑 같이 자 달라고 졸라댄다. 그냥 혼자 자라고 하면 꼭 같이 자잔다.  어떨경우에는 같이 옆에 누웠다가 초처녁 9시에 같이 자 버린경우도 많다.

늘 가장이라서 마음에 부담감은 있지만 가족이 있어서 든든함을 느끼게 된다.  이제 인생의 반타작을 하고 있다. 난 늘 아이들에게 스스로 해결 할수 있는 자립감을 심어주려고 하고 있으나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다.

난, 어려서부터 자존감과 자립심이 강했다., 그래서 무엇이든 스스로 해결 하려고 많이 했다. 무엇보다 멋진 부모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려고 한다.

부모가 된다는 것. 아이들의 거울이기도 하다. 열심히 살고 늘 모범이 될수 있도록 하고 이 사회에 이바지 할수 있는 쓸모 있는 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확인한 휴대폰 문자하나.

생일날짜를 챙겨서 문자까지 준 고마운 사람



새벽 1시에 문자를 주었다., 마치 준비나 하였던 것처럼..누군가에게 축하를 받는다는 것은 기쁜일이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알았을까?  모니터링 하고 있었던 걸까? 무서운 놈덜(?) 역시 보안을 업으로 하는 이들은 무섭구나...

아무튼, 세월은 흐르는구나.

지난 20년 세월은 어느새 머리에는 흰머리가 나고 있다. 그만큼 책임감도 무거워졌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아는 지인 블로거는 생일날 기부를 하였다. 아주 멋진 친구라 생각한다. 나도 오늘 태어났기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
가능하면 베풀수 있는 쪽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직장인과 남자 가장들과 오늘 내 생일을 자축 하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외치고 싶다.

" 세상은 살아 볼만 한 것이라고 인생은 바로 자신이 개척하는것이라고 그리고 열심히 살아 보자고 "  -엔시스
-" 엔시스 생일축하한다."


Posted by 엔시스



"남의 밑에서 일하는 한 안정된 직업이란 없다.
또한 당신의 회사가 공개기업인 한, 당신의 미래를 다른 사람들,
그것도 당신보다 덜 똑똑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손에 달려 있다.
남의 지시를 따르는 한, 당신은 남들과는 다른 인생과 직업을 영위할 당신의 운명을
실현하지 못할 것이다."
- 세스 고딘,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p.294

* 다소 가혹하게 들릴 수도 있는 문장입니다.
그러나 인정하건 그렇지 않건 간에 삶의 정확한 한 단면을 지적한 문장들입니다.
삶에서 안정된 것이라는 것을 갖기 힘들지만 그나마 자신의 통제감을 확실히
가지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출처: 공병호박사 홈페이지 


수 많은 직장인들에 대한 고민 사항이겠지요....하지만 누군가는 실행에 옮기고 누군가는 그대로 있겠지요...
짧은 문장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문장입니다.  ^^


Posted by 엔시스


휴일이라 좀 편안하게 쉬려고 했으나 이제 한참 뛰어 놀 나이인 큰 아이와 둘째 아니는 또 놀아 달라고 난리다. 하지만 피곤한 아빠는 이래저래 핑계를 댄다.

그럴때 둘째 아이

"아빠 휴대폰 게임 가지고 놀아도 되죠?"

"응,.그래 조금만 가지고 놀아"


이렇게 대답한 이유는 휴대폰에 각종 잠금 장치를 해 놓아서 인터넷이나 기타 발신 기능은 잠가 놓았기에 안심하고 게임이나 가지고 놀라고 하였다.

그렇게 몇 분이 지났을까?

갑자기 전화 벨이 울린다. 그러면서 전화 왔다고 나에게 전화기를 가져다 준다. 나는 아무런 생각없이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 네..여기 경찰서인데요..혹시 간첩신고 하셨습니까? "

"헉...(자다가 이건 봉창)..아니요.

"휴대폰 전화번호가 입력이 되어 있는데요.."


사태 파악을 한 나는 아마도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아무렇게나 비상전화에 있는 긴급 전화 번호버튼을 눌렀나 보다.,

잔뜩 화까지는 아니더라도 무거운 경찰관 아저씨 목소리 넘어로


" 우린 이런 전화 받으면 가슴이 철렁 떨어지거든요...조심 좀 시키세요"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아이구 죄송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 철저히 교육시키겠습니다."

이렇게 전화를 끊고 아이들을 불러 단단히 교육을 시키고 휴대폰을 회수 하였다. 그리고 앞으로는 아빠 휴대폰은 절대 만지지 못하도록 교육을 시켰다.

얼마전에  허위 신고나 장난전화를 하면 벌금을 문다는 소리도 들었던 터라 그나마 벌금 물지 않은것이 다행이라 생각을 한다.



사정이야 어찌 되었든 경찰서에서는 하나의 사건으로 접수 할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다시 확인 전화를 했을 것이다.



이 자리를 빌어 경찰관 아저씨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조심시키겠습니다.. 철부지 어린이들이나 음주하고 나서 성인들 절대 장난 전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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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