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에 해당되는 글 413건

  1. 2011/12/29 아듀 2011, 2012 Happy New Year ~~~ (2)
  2. 2011/08/30 요즘 블로그에 신경을 못쓰고 있네요.. (1)
  3. 2011/01/01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2010/12/26 엔시스 블로그로 되돌아본 2010 10대 뉴스 (4)
  5. 2010/10/04 [빙부상] 장례식 잘 마쳤습니다. (5)
  6. 2010/05/30 스파르타쿠스 시즌1 -피와 모래를 보고
  7. 2010/05/27 블로그 타이틀에 인물사진을 몇개 넣었네요 (1)
  8. 2010/05/27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하러 가보니 (2)
  9. 2010/05/26 2009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학술도서
  10. 2010/05/14 서울집값 '25평 9억' 지방은 '24평 1억' 왜 이래 ? (4)
  11. 2010/04/28 보보톡 인터넷 방송 - 보안같지 않은 보안이야기 한달방송후기 (11)
  12. 2010/04/26 매주 월요일 아침에 반갑게 인사를하며 맞이해 주는 kt직원들
  13. 2010/04/01 지난 주말 가족 등산 나들이 (4)
  14. 2010/02/05 책 읽을려고 새로 책장 마련했다. (6)
  15. 2009/12/30 보안인(人) 닷컴, 송년모임 - 뜨거운 열기속으로 (6)
  16. 2009/12/26 가슴에 와 닿는 동영상 한편-솔개편 (2)
  17. 2009/12/25 2009년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4)
  18. 2009/11/30 2009년, 나의 구멍난 구두만큼 뛰었다. (1)
  19. 2009/11/14 네비에 울고 네비에 웃고-광주출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5)
  20. 2009/11/07 오늘은 My Birthday.. (18)
  21. 2009/11/05 안정된 직장 & 자신의 통제감
  22. 2009/11/04 간첩(?) 신고하게 된 둘째 아이 (3)
  23. 2009/10/31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끼인 신문
  24. 2009/10/31 한동안 뜸했습니다.
  25. 2009/10/14 목에 가시가 걸린날 (5)
  26. 2009/09/30 부담 되지 않는 선물은 따뜻한 마음에 배려 (2)
  27. 2009/09/17 일간지 종이신문의 생존 위기를 느끼며 (8)
  28. 2009/09/07 아들아 4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건강하게 자라거라 (6)
  29. 2009/09/07 LG 오즈서비스로 산에서 트위팅도 가능하더라
  30. 2009/09/01 무조건 "예스맨"이 된다면? (1)

아듀~~2011

안녕하세요..엔시스입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에게 이렇게 늦게나마 인사를 드리네요. 몇분이나 방문하시는지 모르겠지만요.




올 한해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올 한해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듯 합니다. 여러가지 사항이 있었지만 누군가와 늘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기쁘기만 했습니다.

이제 나이를 한살 더 먹는군요. 올해에는 생업에 시간을 할애 하다보니 블로그등에 신경을 잘 쓰지 못했습니다. 물론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영향도 있겠지요.

아무튼, 조금 더 깊이 있고 인사이트 있는 보안에 대한 성찰이나 개선점 그리고 나름대로 느낌을 정리하려 했으나 쉽지 않았습니다.


과거와 미래는 늘 현재 시점에서 이루어짐

과거와 미래는 늘 현재시점 현재 시간이 이루어짐으로 인하여 과거가 되고 또 미래는 현재가 되고 합니다. 점이 연결되어 선이 되듯이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겠지요..



이제 새로운 2012년이 다가옵니다..

뭐 2012년이라고 해봐야 당장 무엇인가 바뀔것 같지만 미리 준비하지 않은 사람들은 12월31일이나 1월1일이나 별반 달라지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올 한해 무엇보다 다른해와 달랐던 것은 바로 "실천" 이었습니다.

72:1 법칙을 철저히 지킬려고 노력했고, 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고 독서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했습니다. 그 두가지에 많은 것이 변하고 또 조금 성장한 느낌도 듭니다.

인생은 "마라톤"이라고들 합니다. 이제 인생의 절반을 뛰어 왔습니다. 앞으로 더 가야할 길이 멀기만 합니다. 긴 호흡으로 멀리 바라보고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한발짝 한발짝씩 나가야 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올 한해 수고 하셨고, 내년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 꼭 이루시길 마음에 담아 적어 봅니다. 그동안 블로그 조금 소홀히 한점 양해 바랍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채널로 자주 소통 할 수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년에도 블로그 많이 많이 관심 가져 주세요...그럼 이만.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최근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법 전문강사단에 위촉된 이후에 블로그에 신경쓸 시간이 없어 잠시 블로그를 방문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이에 찾아 주시는 분들께, 그래도 살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비록 작은 힘이지만 대한민국 전국 보안마인드 업데이트와 전국중심의 보안이 이루어진다면  하나하나 바꾸어 간다면 불가능 하지도 않다라는 생각을 요즘 하게 됩니다.

한번 공공기관에 교육을 갈때, 수십명에서 수백명 정도가 되니...저에게 교육 받은 분들이 한분한분 마인드가 바뀐다면 그 얼마나 보람된 일이 아니겠습니까?

실제, 전 주어진 기회에서는 최선을 다합니다. 비록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는 자리라 하더라도 인원이 1명이든 2명이든 10명이든 100명이든...

그래야만 1000명 1만명이 모인다 하더라도 담담하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하기 때문에 늘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 앞에 서고 있습니다.

타인의 생각을 변화 시킨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절대 이루어질 수없는 일이기에 변화란 참 어려운 듯 합니다..

아무튼, 지금 교육 사항은 일지삼아 http://www.privacyguide.co.kr 에서 하나씩 하나씩 그때 그때 기분으로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남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닌 저 자신만에 기록으로 간단한 메모정도로 보시면 되겠지요..

무튼, 잘 지내고 있고, 대한민국의 보안 발전에 이바지 할수 있고, 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굳굳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자신의 몫을 다할때 삶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엔시스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0년대를 마감하고 2011년대를 10년 동안 열어가게 되었네요. 10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습니다.

늘 삶에 대하여 진지한 삶을 살다보니 , 그런 재미있는 삶을 살지는 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하지만 매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했고, 또한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삶이란 살아가면 원석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가듯이 하나씩 수정 반복해 가면서 인생을 굴곡을 즐기면서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올바르게 수정해 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가면서 10대 느낌, 20대에 느낌 30대에 느낌 , 40대에 느낌,50대에 느낌등은 직접 겪어 보지 않으면 느낄수 없는게 인생인 듯 합니다.

어제에 여러 방송을 통하여 TV를 보면서 자신이 1년간 노력한 것에 대하여 상도 받고, 결과에 대하여 다시 뒤돌아 보기도 하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은 과연 자신을 어떻게 되돌아 보고 자신에 결과에 대하여 스스로 얼마나 보상을 하는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 스스로도 자신에 대한 보상을 좀 해야겠습니다.


새해부터 너무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 하는 듯 합니다.  2011년 한해에는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서도 터닝 포인트가 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고 늘 부족한 저이지만 격려해 주시고 관심 갖어 주셔서 더욱 성장 발전 하는 한해가 되길 저도 기원해 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엔시스

2010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어떤분들은 자기경영기록이라는 것도 하고, 어떤 이는 10대 뉴스로 블로그에 기록도 하고 해서 저도 올 한해를 되돌아 볼겸해서 2010년 한해를 블로그를 통해서 한번 되돌아 보고자 합니다. -주인백





1. 디지털 유목민으로의 진화

올해 2월달에는 "스마트폰" 인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개인적으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단순히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에서 그쳐, 먼저 접하게 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콘텐츠를 만들고 이것들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들이 많았습니다.

"스마트폰 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http://www.sis.pe.kr/3042

2. 개인정보보호법 100만인 서명운동 캠페인 실시

올 한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부각이 되었으며, 이러한 측면에서 아직 국회에 계류중인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통과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렸습니다. 물론 100만명이 참여 해 주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쉽게도 아직도 보안의 중요성에는 인식이 부족합니다.

http://www.sis.pe.kr/3051

또한 이는 보안뉴스에 기사화 되어 보안인들과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보안뉴스 기사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9906&kind=1


3. 생각주머니를 넓혀주는 독서량 증가

참..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그동안 전공서적과 기술서적은 조금씩 독서를 하였으나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을 읽는데에는 소홀히 하였습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1주에 책 1권 읽기에 도전하여 약 50% 정도 목표 달성하였네요. 남들 독서량에 비하여 정말 창피한 일이지만 우선 책을 읽는 재미를 붙였고 습관화 시켰다는데 의의를 두는것이죠,. 한달에 책 1권 안 읽는 사람도 많다더군요. 내년에는 조금 더 욕심을 내어 보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처음이 어렵지 탄력을 받으니까 관성이 붙더군요. 전 그것을 체험하고 깨닭았다고나 할까요. 아이들에게도 책읽는 아빠 모습을 더 많이 보여 주었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책 리뷰 포스팅 http://www.sis.pe.kr/category/My%20Hobby/Book%20Review


4.  나를 표현하는 수단 -(1) : 외부 기고 증가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안주 해서는 안되고 더 많은 도전을 해야하는데 올해에는 외부 기고가 참 많았던거 같습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오픈한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는데 작년에 비하면 많은 글을 적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관련 기고 포스팅  http://www.sis.pe.kr/category/Lecture%26Comlumn


1)마이크로소프트 6회 기획연재 = "ISMS 란 무엇인가? "
2)SNS 보안위협과 대응방안
3)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각종 언론과 매체에 칼럼 및 기고
4)한국CISSP협회 뉴스레터 활동지에 기고
5)민간 SKT사보와 한국조폐공사 사보에 기고
6)인터넷실천협의회,부산디자인센터 사보에 기고

5. 나를 표현하는 수단 -(2) : 말하기 - 외부 강연 증가


작년에 준용사업자 대상으로 시작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외부 강연은 나에게 더 전문성을 길러 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 자주 서게 되다보니 우선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하고 또한 준비도 많이 해야 합니다.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 전달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외부강연에 대한 포스팅 http://www.sis.pe.kr/category/Lecture%26Comlumn

공공기관과 민간 그리고 CISSP자격증 설명회 및 각종 미니 세미나 등을 서울,부산,경북예천,광주등을 다니면서 노력을 기울인듯 합니다. 때로는 힘든것도, 어려운점도 있었지만 지나고 나니 그 모든 것을 헤쳐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스스로 성취감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6. SNS 와 커뮤니티 더욱 활발

올 한해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더욱 활발해진 한해 인듯합니다. 따라서 스마트 폰을 이용한 쇼셜네트워크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고 더 많은 온라인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트위터 : http://www.twitter.com/boani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jeonjuhyun

보안에 대한 인식제고와 전국민 보안 업데이트 하는 것을 SNS을 통하여 더욱 활발하게 활동 하였습니다. 그것이 비록 개인에 하나의 미약한 것이라 할지라도 언젠가 함께 신뢰와 투명을 가지고 함께 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질것이라는 개인적인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언제나 진실은 통하는 법이니까요.


7. 개인인터넷 방송 "보안같지 않은 보안이야기 (보보톡)" 을 개국


보보톡 방송: http://tv.boanin.com

ㅎㅎ 개국이라고 칭하기에는 참 뭐한 면이 있지만 어쨌든 2010.3.28 일 보보톡 방송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참 무모한 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이 상당한 부담이 있고, 또한 그 시간에 더 나은 일을 위하여 할애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아프리카 개인 인터넷 방송에 대한 느낌을 보고 회의감도 느껴  "이건 아니다"  조금 더 나은 콘텐츠와 이슈로 소통하는것이 더 올바르다는 생각이 방송을 하게 된 시초였습니다.


http://www.sis.pe.kr/3087


그 결과 늘 방송에 참여 하는 분들과 여름에는 월드컵이 한창 무르익을때 부산에서 1박2일 MT를 가져 좋은 추억을 쌓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보보톡 방송을 통하여 그날그날 보안이슈를 스크랩하여 진행도 하였고, 여러가지 이벤트도 하였으며, 군대간 아들을 위하여 보안공부준비를 위하여 어머니가 대신 카페에 가입하는 어머니를 직접 인터뷰 한적도 있었습니다..

하반기에 조금 바빠져서 지금 조금 쉬고 있지만 2011년에는 더욱 박차를 가해서 보보톡 시즌2를 멋지게 준비 중에 있습니다. 늘 멋지게는 외치고 있지만 역시 일하면서 쉽지 않는 일임에는 직접해 보지 않으면 모르겠지요.


8. 보안인닷컴 6주년 제1회 시큐리티 콘서트 2010 -서울 개최

보안인닷컴 6주년을 기념하고 서울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일은 참 올 한해 중에 기억에 남습니다. 삼양데이터시스템즈에서 장소를 빌려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고, 또한 강연자도 전문 스피커가 아닌 커뮤니티 스텝으로 구성하여 많은 호응과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세미나하면 빠질수 없는 경품 이벤트도 각자 가지고 온 상품으로 함께 한 것이었다. 그래서 더 많이 참여 하고 준비했던 세미나 였습니다.


9. CISSP협회 영남지부 세미나 개최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어 사실 행사를 치르지 못할 위기까지 있었으나, 올해 하지 못하면 내년에도 하기 힘들다는 생각에 주변에 지인들과의 도움과 협회 도움으로 행사를 무사히 치르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강사섭외 그리고 날짜 조정까지 혼자하다보니 근 1달동안이나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행사에는 약106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장소도 부산 벡스코로 하게 되어 외부에서도 이미지 제고도 높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전국중심에 보안으로 하는 첫번째 성과 이기도합니다.

이에 힘입어 12월27일 보안인닷컴 커뮤니티에서 두번째 도전을 합니다. 진행하면서 힘든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조차 없던 것을 하나씩 만들어 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http://www.sis.pe.kr/3221


10. ISEC2010 컨퍼런스에 스피커로 참가


전국중심의 세미나를 외치면서 늘 서울에만 열리던 세미나에 참석을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에는 지인들의 도움으로 인하여 국내 최대 보안컨퍼런스중에 하나인 ISEC2010 세미나에 직접 스피커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스피커로 참여 하는 것은 제 나름대로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카페 운영자로서의 책임을 다한다는 의미 부여도 되겠고, 큰 자리에 한번 서 봄으로 인하여 많은 것을 느낄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스스로 부딪혀 보지 않으면 그 의미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 "사람은 경험적 동물이다" 라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경험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역사는 기록입니다. "

블로그를 통하여 저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기록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TAG 엔시스


사람은 태어나서 언제가는 한번 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있습니다. 특히 가까운 가족이 이세상을 떠날때에는 더욱 많은 슬픔이 찾아오게 되겠지요. 빙부상을 맞아 상주를 하게 되어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약간이 지병이 있었으나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어 가족들에게도 마음에 준비가 안되었습니다.





장례를 직접 진행하면서 치르는 것은 처음이라 (본가 부모님은 아직 살아계시기에) 이런 저런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더군요.
아무튼 카페, 블로그, 트위터를 통하여 돌아가신 이에 대한 삼가 조의를 표해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주 노릇을 하면서 조문객이 없을때 짬짬이 트위터에 글을 올렸고, 평소 잘 모르지만 위로의 말씀을 해 주시는 멘션들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조문을 찾아오신 저를 아는 지인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국CISSP협회

솔루션박스(주)

삼양데이터시스템즈(주)

SK인포섹(주)



특히 화환을 보내주신 솔루션박스(주) 박대하대표님, 한국CISSP협회, SK인포섹(주) 신수정 대표님, 삼양데이터시스템즈(주) 변수식 대표님께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추후 따로 인사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버이 살아 실제섬기기란 다하여라 지난간후면 애닯다어이하리 평생에 고쳐못할 잃은일은 이뿐인가 하노라




세상이 힘들고 번뇌가 생길때에는 이 세상을 떠나는 화장장이나 장례식장을 들러 보고 삶의 의미와 인생이 무엇인지를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고 더욱이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이 이 세상과 이별을 할때에는 그 아픔이 크고, 고인을 잘 보낼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도 알게 됩니다.

아무튼 이번에 저로서는 주말에 무슨 태풍이 한번 휩쓸고 지나간듯 합니다. 3일장 지내고 어제 탈상하고 삼오제를 지내면 이제 마치는듯 합니다, 

추후, 블로그에 인생에 있어서의 삶을 조명할수 있는 3가지 행사에 대하여 기획 포스팅으로 한번 시간날때 글로 적어 보려고 합니다. 돌잔치, 결혼식,장례식

이번에 아주 인생과 삶에 대하여 아주 많은 것을 깨닭았고, 죽기전에 살아생전에 잘 해야겠다는 그리고 한줌에 재로 돌아가는 , 이 세상에 발자취 하나 남기지 못하고 인생의 허무감을 그대로 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세상에 많은 업적과 발자취를 남기고 가야겠다는 깨닭음을 느꼈습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최근 종영된 미국드라마(이하 미드)중에 '스파르타쿠스'라는 미국 드라마 시즌 1을 보게 되었다. 물론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먹고 살기 바쁘고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니 난 드라마 같은 것을 잘 보질 않는다. 아니 TV를 잘 안본다고 하는게 맞는 말이겠다.

그런데 '선정성' 과 '잔혹함' 이 그래픽으로 어우러져 로마시대 '검투사'의 생활을 그린 미국 드라마라고 하는데 얼핏보기에는 드라마라기 보다는 영화 같다라는 느낌을 들면서 미드에 빠지기 시작했다.

스파르타쿠스의 한장면


사람들의 호기심과 선정성을 자극 할만한 드라마라는 점에서 한국 정서상에 조금은 파격적인 그래픽을 선사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끌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처음엔 그 두가지에 '뭐 이런 드라마도 있네 '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것보다는 점점 로마시대에의 검투사 생활에 대한 묘사라든지 그당시 분위기등을 이해 할수 있는 드라마 전반에 깔린 메세지를 볼수 있었다.

로마시대에 로마인들은 노예를 하나의 소유물로 생각하고, 자신이 소유한 노예는 주인의 명령에 복종 할수 밖에 없는 자신의 삶과 목숨은 오로지 주인에게만 달려 있는 마치 조선시대 양반과 머슴관계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세상에 모든 사람은 각자 삶이 있고, 자신이 추구 해야할 그 나름 대로 행복이 있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삶에 대한 목표도 행복도 없이 오로히 주인을 위해서 그들의 만족을 위해서만 살아가야 하는 검투사들에 대한 삶을 잘 묘사한 듯 하다. 결국 스파르타쿠스는 자신의 아내 수라를 바티아쿠스가 죽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복수를 하게 된다.

이러한 원리는 꼭 이 드라마에서만 있는 것은 아닌듯 하다. 모든 조직과 기업 그리고 정치 사회에서도 만연 한듯 하다. 자신의 정치와 권력 , 탐욕을 위해서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감행하는 ,.그리고 그 위험에 점점 자신이 빠져 드는 그리고 결국에는 그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고 스스로 물러나거나 자멸하는 뻔한 스토리이지만 우리 주변에도 잘 살펴 보면 그와 비슷한 시나리오를 가진이 들이 많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면서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미드였다. 그냥 남들이 말하는 선정성과 폭력성만 보는게 아니라 그 기저에 깔려 있는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찾아 보는 것이 이 드라마에 매력이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든다.

미드를 보면서 느끼는 한국 드라마의 실상

미드를 보면서 이들은 이미 시즌1을 다 찍고 나서 잘 편집하고 잘 만들어 주어진 스케쥴에 따라 방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국내 드라마의 경우 다음주 방영 될 것을 이번 주에 찍는 경우..스케쥴에 바빠서 밤샘 작업도 마다 하지 않고 강행하는 ..이러한 내용들이 심심찮게 TV를 통하여 접할수 있다. 물론 수준과 문화에 차이..그리고 자본력에 차이도 있겠지만 한국드라마의 인기를 끌려고 하는 것 중에 하나는 드라마에 흥행을 떠나서 하나를 만들더라도 심혈을 기울여 전체적인 촬영과 편집이 끝난후에 방영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름 환경과 여건에 따라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겠지만 그렇다보니 방영 스케쥴에 쫓기에 여유없이 촬영하다보면 드라마 내용에는 질이 떨어 질수 밖에 없다. 아무튼 사람들이 왜 "미드미드 하는지 " 이번에 한편의 드라마를 보고 느끼게 되었다. 스파르타쿠스의 주인공이 건강이 않좋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잘 치료되어 시즌2가 나오길 기대해 본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수년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뭐..디자인 , 이미지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못했다. 아니 솔직히 이야기 하면 멋지게 만들고 싶었으나 전공이 아닌지라 손을 댈수 없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렇다보니 늘 같은 모습으로 보이는 블로그도 조금 식상한 느낌이 들고 해서 배너를 만들려고 했으나 잘 만들줄도 모르고 아는 지인에게 부탁을 했으나, 함흥차사.

나의 지론은 남이 안 하면 내가 한다. 그것이 좋건 나쁘건은 상관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조금은 민망함과 뻔뻔함을 무릎쓰고 본인 사진으로 도배를 해 버렸다. 이것도 이어붙이기 하는데 참..해야 할 작업이 많더구나. 그나마 이리저리 하다가 조금은 날림으로 하여 얼굴로 도배를 해 버렸다. 조금은 민망함도 있으나 그동안 온,오프라인 활동하면서 찍은 사진이고 내 블로그에 내가 가장 잘 돋보이는게 중요하기에 그냥 넣어 버렸다.

방문하시는 블로거분들 조금은 알록달록 타이틀이 있더라도 블로그 변화를 주기 위한 운영자 마음이니 널리 이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너무 아니다 싶고, 안스럽다고 생각되시는 분이 있으면 멋진 인물 사진으로 배너 하나 만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ㅎㅎㅎ

우린 늘 자신이 전문적으로 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 그것을 할 줄 모르는 초보자나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 하기 바란다. 자신이 잘 할수 있는 것을 남에게 베푼다는 것은 배려이자 겸손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보안에 대하여 조금 더 연구하고 초보자분들에게 베풀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 마치 내가 다른분야에 초보자가 되어 헤메는 것을 도와주는 것처럼.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블로거로 활동하고, 가끔은 외부 강연의뢰가 와서 작년에 몇번 참석 한 것이  기타소득이 있어서 세무서에 갔다 오게 되었다.

근로소득만 있다가 기타소득이라 해 봐야 얼마 안되지만 세금 내고 나니까 세금 공제하여 돌려 준다고 해서 가는 것이지만 그다지 세무서에 갈 일이 없었다.

그런데 5월달은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이다. 특히 사업자를 가지고 있거나 자영업, 학원강사, 프리랜서 등등 부가세 신고등 세무절차가 많다.

이러한 세무행정은 사실 어렵다기 보다는 잘 준비하여 진행만 하면 되는데 일반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은 바로 용어의 생소함이다. 용어를 모르면 무얼 의미하는지 잘 몰라 차라리 오프라인인 세무서로 발길을 돌린다.

이번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도 사실 인터넷에서 가능하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잘못하면 어떨까? 또는 처음 해 보는 것이라서 정확하게 하겠다라는 일념으로 갔으나 나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었다.


번호표를 들고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


아이디가 뭐에요?


실제 대부분 세무서를 방문한 사람들은 40대 이후 분들이 많아 보였다. 특히 노년층에서 많이 있었는데 세무 공무원들이 많이 도와주고는 있었지만 은행에서 번호표 뽑듯이 뽑아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문제는 수동으로 하는 방법과 전자신고등이 있었는데 위 사진에서도 딱 보기에 전자신고를 하기엔 아직 컴퓨터나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 홈텍스에 접속하려면 아이디가 있어야 합니다"
" 아이디가 뭐에요?"

누가 대한민국을 IT강국이라 했는가?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전부 인터넷을 할줄 알고 그런것을 바라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IT로 밥 벌어 먹고 사는 나는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한 것을 알고도 하는 방법 때문에 잘못되면 어쩌나 싶은 마음에 오프라인에서 약 2-3시간씩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물론, 전부 당사자들이 하는것이 아닌 세무도우미가 있어서 아르바이트 생으로 보이는 젊은 학생들이 도와주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그래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아니 소위 말하여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관계 담당자에게 한번 물어 보았다.

"이거 인터넷으로 가능한거죠? "
" 네.." 퉁명스럽게 대답하였다..
"그럼 혹시 매뉴얼 같은 것은 없나요? " 조금만 보면 알꺼 같은데......"
" 인터넷에 보시면 나와 있어요" 라고 툭 던지는 관계자 말에 할말이 없어졌다.

다시 내 차례가 오길 기다리고 있다가 도저히 더 기다리지 못하고 가산세 내든지 아니면 세금환급 안받는 한이 있더라도 마냥 기다리지는 않겠다는 신념으로 세무서를 박차고 나왔다.

사무실에서 그게 그렇게 어렵나? 하면서 여기저기 검색하면서 홈텍스를 이용하여 전자신고를 하는데 약10분도 안걸렸다. 세상에...그런데 홈텍스에 아주 자세한 매뉴얼화 되어있는 내용은 "홈텍스에 가면 있어요"라고 말하던 그 공무원 말에 답할만한 내용이 없었다.

IT에 조금만 지식이 있으면 노력하면 할수있는 방법을 오프라인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기다리는 것을 보니 너무 안타까웠다.

매뉴얼이라도 책자로 만들어 놓았더라면 하는 아쉬움

세무서에서 기다리는 동안 아무런 책자도 매뉴얼도 없었다. 소위말해 자신이 조금은 인터넷을 할줄 아는 사람이면 책자를 보고 어느정도 간단한 내용이라면 직접 할수 있는 방법이나 또는 따로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PC몇대를 여유로 더 나누었다면 번호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직접 할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에 아마도 전국 각 세무서가 이런 민원때문에 많이 복잡할 듯 하다.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그냥 세무 도우미만 대행해 준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니었다. 세무 도우미는 화장실도 가야 하고 휴식도 해야 한다.

그런데 그날 분위기는 휴식은 커녕 화장실도 다녀오지 못할 분위기였다. 너무 많은 분들이 기다리기에.
세금 걷어 갈 생각해서 접대나 비리로 하기 보다는 성실하게 납세하는 일반 소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세무 행정에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가끔적이면 오프라인 세무서 방문보다는 인터넷에서 할수 있는 방법 모색해야

정부에서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다가 오면 소득세 신고 하는 방법을 동영상이나 플레쉬등으로 만들어서 홈텍스 홈페이지에서 쉽게 따라 할수 있도록 몇가지 케이스를 만들어 따라 할수 있도록 동영상을 올려 주는 것도 좋겠다. 세금 걷어 갈땐 칼같이 걷어 가면서 환급할땐 이런 어려운 절차를 통하여 각 세무서 공무원들도 민원 대하느라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다.

전국 세무서에 쓰는 세무도우미 아르바이트 생 인건비를 조금 절약하고 동영상이나 책자를 이용하여 인터넷으로 신고 할수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진정한 IT강국에 맞는 정보화 행정일 것이다. 이제 5월이 다가고 있어 올해에는 끝났지만 내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올해와 같은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지 않길 바랄뿐이다.  몇푼되지도 않는 금액에 꼭박꼬박 세금내어 가면서 세무서 같더니 마치 무슨 돛대기 시장처럼 시끌버쩍한 관공서보다는 조용하고 차분하게 일처리가 되는 전산화 되는 세무 정보화 행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관련분야 책을 한번씩 읽어 보아야겠습니다. 첨부파일 참고 하세요..

기술분야 쪽에서 IT쪽은 2권 정도 책이 보이네요..그 중에 하나가 역구조 분석..즉 리버스엔지니어링과  해킹 침해사고 대응이란 책이 눈에 보이네요.. 어떤 책인지 한번 살펴 봐야겠습니다. 요즘은 워낙 책이 많이 쏟아져 나오니 사실 필터링 할 시간도 잘 없고 어떤것이 좋은지 아닌지는 직접 서점에 가서 자신이 한번 확인을 해 보아야 하는데 서점에도 가본지 오래 되었네요.





Posted by 엔시스


제목이 조금 도발적(?)이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여 집값에 대한 뉴스가 있길래 클릭을 해 보았다.  그런데 서울에 한강이 보이는 좋은 전망이 있는 집값 '25평' 이 '9억' 에 거래가 된다는 것이다. 뭐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데 왜 그러느냐고 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집값에 너무 꺼품이 끼었기 때문이 하는 말이다.

집은 집으로서의 '거주' 목적으로 둥지를 트는게 맞다라는게 나의 지론이다. 아래는 오늘 본 기사중에 일부분이다.


                                                        <출처 : 한국경제 신문 인터넷판>

관련기사 뉴스링크 :  여기


한눈에 보아도 거품이 낀 것을 느낄수 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보금자리에 둥지를 틀고 마음 편안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마음 편안것인지 잘 안다. 필자도 전세를 살아 보았기 때문에 그 고통은 잘 안다. 내집 갖지 못한 설움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서울에서 25평하는 집이 '9억'에 거래된다는 것을 보고 허망함을 느낀다. 자신의 보금자리 하나를 만들기 위하여 9억이라는 돈을 만들려면 일반 직장 생활해서는 정말 힘들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것도 큰평수가 아닌 소형 아파트.  아무리 재테크 수단으로 아파트가 이용이 된다고는 하지만 이건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출처: 여기 >
아마도 지금 본인이 9억짜리 25평 아파트에 살면 모든 것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가? 당장 1억도 없어서 자기 집을 마련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9억이라면 선듯 집을 재테크 수단으로 이용을 할까?

일본에서 경기 불황이 왔듯이 국내 주택시장에 언젠가 거품이 빠질 날이 올 것이다. 서로 폭탄 돌리기를 하다가 어느순간 그 폭탄이 터지는 날엔 힘겨운 나날에 연속일 것이다.


새삼스럽게  왜 호들갑이냐고?

그것은 필자가 지방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에서 9억정도의 집이라면 상당히 좋은 집을 선택 할수 있을 것이다. 아니 차라리 답답하고 매연과 공기가 안 좋은 서울에 사는 것 보다 전망이 좋고 바다가 멀리 보이면서 가슴이 탁 트이는 부산 해운대나 광안리에 같은 평수에 살고 남은 여유돈이 있다면 은행에 저축해 놓고 여유로운 노후를 즐길 것이다. 아무리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1억이라는 돈은 없이 사는 소시민들에게는 큰 돈인 것이다.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가 문제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수준에 두고 볼때 말이다.


너 25평 9억에 서울에서 살래 ?  24명 1억에 지방에서 살래?

본인의 경우 이런 질문이 있다라고 하면 난 후자를 선택 할것이다. 지방에 있는 사람은 서울로 움직이려 하지만 서울에 있는 사람은 지방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것이 서울에 집중이 되어 있고 문화 시설이나 학군 그리고 여러가지 혜택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삶이란 전략을 가져야 한다. 며칠전 부산 민락 회 센터 뒤쪽에 있는 어민활어 센터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싱싱한 '회' 한접시를 사려고 간 적이 있다. 물론 차를 가지고 이동을 했는데 주말이고 어버이날이라 평소보다 사람이 더 많았다.  차를 가지고 인근 주차장과 센터 주자창으로 진입조차 하기가 어려웠고, 차가 나가지도 들어가지도 못하는 형국이었다. 나는 즉각 판단하여 차를 몰아 조금 걸어가더라도 한적한곳으로 차를 이동하여 파킹을 하였다. 사람들은 조금만 고생하면 되는 것을 움직이길 싫어하고 자신이 차량이 막히더라도 끝까지 진입하려는 의도가 있다. 집도 마찬가지이다. 아마도 자금이 있는 사람은 같은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안다.
서울에서 높은 집값으로 살까? 아니면 그돈으로 지방가서 조금 싸게 하고 여유롭게 살까?

서울에서 9억에 사느니 지방에서 1억으로 살면서, 남은 돈을 가지고 여유롭게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삶을 즐길 것이다. 조금은 비약적인 비유인듯 하지만 예를들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25평이 이럴진대 더 큰평수의 서울 집값은 사상을 초월 하겠지. 뉴스만 틀면 나오는 목동 은마아파트등 집값만 올랐다고 생활이 윤택해 질까? 차라리 그 돈으로 조금 눈높이를 낮추고 이익을 취했을때 여유롭게 사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세상을 얼마나 슬기롭게 사느냐가 문제에 달려 있다. 이제는 서울 부산이 조금 있으면 2시간이면 주파한다. 지금은 2시간 50분이지만 KTX 대구 -> 부산 구간이 개통이 되면 2시간의 시간만 소요될 뿐이다. 서울에서 의정부까지 1시간 30분 거리, 조금 먼 거리면 서울끝에서 끝까지 , 또는 서울 인근 지역에 가는 시간과 맞먹는 것이다.

그럼 서울에서 3일 근무, 지방에서 2일 근무어떨까?


굳이 서울에서 살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부산에 멋진 바다전망이 보이는 아침에 있어나면 눈부신 햇살이 비추고 가슴 탁 트이는 전망있는 바다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곳에 보금자리를 틀고 여유 자금으로 서울을 오고가며 생활 하면 되는 것이다. 예전에야 서울까지 하루종일이 걸렸지만 이제는 2시간이면 서울에 도착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그만큼 교통과 인터넷 , 모든 부분이 조금씩 서울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진출처: 여기>

아직도 서울과 지방에 격차가 많이 났지만 오히려 탈도시화 하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서울에 거주하는 분들은 한번쯤 고민 해 봐야 할 문제는 아닌가 생각해 본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본인과 생각이 다른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다. 악플은 정중히 거절한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지난 3월 28일에 첫 처녀 방송을 시작하여 오늘로써 딱 한달째 되는 날이다. 아직까지 부족함이 많지만 그래도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것 자체가 기쁨이다.

남에게 이야기 한다는 것, 남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이 배우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최근들어 많이 든다. 일하면서 저녁시간 10시부터 할애 해야 한다는 것이 사실 좀 부담이긴 하지만...그만큼 방송 내용에 신경을 쓴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시작은 10시라도 준비는 9시 넘으면 준비를 하는데.. 늦게 퇴근 하는 날이면 그냥 날림방송 한 날도 며칠 있었다.




http://tv.boanin.com   보보톡 아프리카 방송


방송 한달후 나의 변화

한달 정도되니 자주 찾아 주는 이들이 있어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고, 무엇인가 일과를 의미 있는 일로 마감을 하는 것 같아 하루 24시간을 더욱 알차게 쓰는거 같다. 물론 업무와 같이 하려니 사실 조금 피곤한 감은 드는데 그래도 찾는이가 있고,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라고 하니 내 마음은 더욱 가볍고 뿌듯하기만 하다.

처음 방송하는 날, 자신의 목소리와 얼굴이 일단 누군가에게 비치는 것 자체가 민망하여 어쩔줄 몰라 하였다. 실감이 안난다고..그럼 당장 자신의 pc앞에서 캠을 켜고 녹음을 하여 테스트후에 실제 스스로 자신의 녹화된 영상을 보라. 남 앞에 선다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한듯 하다.  그것은 꾸준한 연습과 단련으로 극복 가능 하다는 것은 나는 체험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좋아 하는 말중에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 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나의 삶의 지표이자 철학으로 삼고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다.

스스로 끝임없이 무엇인가를 탐구하고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자신에 대하여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작업이 필요하다. 난 그것은 우리 카페 회원들에게 말과 실천을 하면서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겪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앞서서 모범을 보임으로 인하여 그들에게 멘토가 될수있고 끊임없는 자극제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한달이란 기간이 상당히 길게만 느껴지는 한달이었다.

하지만 3월28일에 나와 4월 28일에 나는 많이 달라져 있다. 무엇인가 끊임없이 도전하는 방법을 알았고 하나씩 찾아가는 방법을 실천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이제 막 시작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도움이 되고 벗이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이젠 10시만 되면 의례껏 컴퓨터 앞에 앉게 되는 나.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나. 나도 아이를 키워 봐서 알지만 처음부터 달리기는 하는 것은 없다. 처음에는 엉금엉금 기기부터 시작해서 그 다음 일어서고 그리고 걸음마에 첫 걸음을 떼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엔 달리기부터 하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안타까울 뿐이다.

언제까지 얼마동안 할지는 모르지만 전국에서 저녁 10시만 되면 참여하는 "보보톡" 인터넷 방송. 연말까지는 100위 안에 들어가는 목표를 두고 한다고 말은 했지만 순수하게 사람이 방송으로 하는 것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다. 대부분 게임방송이나 스포츠방송을 24시간 켜 놓는 것도 보기 떄문이다.

하지만 순위는 상징적 의미인 목표일뿐이고 중요한 것은 하루하루 찾아 주시는 분들에게 값진 지식을 선물하는게 더 멋진 의미가 아닐까?

지금 비밀방송을 하고 있어 아무나 들어 오지 못한다. 비빌 번호가 궁금 하신 분들은 댓글 주길 바란다...이미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Posted by 엔시스


우리 청사에는 한가지 좋은 행사가 있어 소개 하고자 한다. 매주 아침이면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나와 월요일 아침을 힘차게 열어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처음엔 마주 칠때면 다소 어색하고, 약간의 오글오글(?)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반복되는 행사는 이제는 정말 한주를 활기차게 열어가라고 하는 격려의 진심어린 마음으로 다가 온다.


월요 행사내용

행사 내용은 다름이 아닌 정문 출입구 현관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출근하는 한 사람 한사람에게 큰소리로
"반갑습니다. 힘찬 하루되세요" 라고 격려의 말을 그리고 합창으로 모두 구호를 외쳐 준다.

" 올레~~~" 

비록 직원은 아니지만 모두 한 직원들처럼 출근 하는 청사내 모든 직원들에게 힘찬 구호와 반갑게 맞이해주는 장면은 한주의 힘찬 발걸음을 내 딛게 해 준다.

그러면서 약간의 간식꺼리도 주는데 어떨땐 삶은 달걀이나  사탕,,그리고 약간의 요구르트 또는 과자를 나누어 주기도 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요쿠르트와 과자를 받았다.

인증샷.

아침에 올레를 외치면서 받은 간식 - 힘찬 한주의 월요일을 시작하게 된다.




직원들의 반응 - 처음엔 어색했으나 이젠 반가움에 표시.

직원들의 반응은 각양 각색으로 틀린다. 여성분들은 쑥스러워서 빠르게 뛰어간다든지 나이가 있으신 남자분들은 같이 인사를 한다든지..하지만 대부분은 조금은 무뚝뚝하게 아무런 말 없이 건네주는 간식꺼리를 들고 그냥 지나간다. 처음엔 나도 그렇게 하였으나 얼마전부터 나도 같이 인사를 나누어준다.

" 네...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아침 월요병으로 무거운 발걸음으로 내딛는 우리에게 한주에 힘찬 격려의 목소리 "올레~" 를 외치면서 맞이해주시는  KT 서부산 네트워크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좋은 행사로 자리매김하여  " 청사내 있는 모든 직원들이 맑고 밝은 마음으로 "  오늘도 즐거운 월요일 한주를 힘차게 내딛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본다.  물론 나도 힘차고 밝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엔시스.



* 추가 포스팅

행사하는 내용을 인증샷으로 찍고 싶었으나 출근 하면서 인증샷 찍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서 받은 간식만 찍었네요.

Posted by 엔시스

그동안 시간이 없어 미루어 놓았는데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뒷산을 등산을 하였다. 일명 '승학산' 이라고 부르고 가을에는 억새풀로 유명하다.

게으름의 극치를 가지고 있던 나에게 이웃집에서 같이 가자고 하여 한 등산이었는데 오랜만에 등산이라 재미도 있었도 날씨도 좋아 즐거운 산행이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운동삼아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등산을 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인듯 하다. 높은 정상에는 남자들끼리만 같지만 추후 두 아들 하고 아내와 같이 함께 해 보려고 한다.


이웃과 함께 하는 산행은 더 재미있고 즐거웠다. 산행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바로 함께 하는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점이다.



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좋지 않고 정상은 약간 흐린날씨라 .. 아이스크림 먹다가 한컷 ㅎㅎ





사이가 않 좋은 부부나 이웃, 친척들이 있다면 같이 한번 산행을 해 보길 권해 드린다.




Posted by 엔시스

지금까지 책을 그리 가까이 하지 않았기에 그렇다고 해서 전혀 읽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올해부터는 정말 책을 좀 가까이 해봐야 할 것 같아서 큰 맘먹고 책장을 하나 준비를 했다. 물론 아이들 책도 정리할겸 내 책도 정리 할겸 장만을 했다.


오늘 가구 아저씨가 배달해 주고 설치해 주고 갔다고 한다. 처음엔 하얀색이 아닌 갈색으로 하려고 했으나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려고 하얀색으로 하였다.



저녁내내 정리를 했는데도 제대로 정리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우선은 꽂아 높고 나중에 책이 더 많아지면 그때는 인문, 경제.경영, 잡지, 자기계발, 기타등등 아무튼 좀 나누어 정리해 보도록 해야겠다. 그동안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책도 좀 정리를 하고나니 공간도 확보가 되고 나은거 같다.

아직도 아이들 책 정리를 더 해야 한다. 내 책은 더 많은데 아이들때문에 조금 양보를 했다. 그래도 책 정리하면서 이리저리 책을 넘겨 보니 조금은 새록새록 느낌이 새롭다. 옆에 두고 시간 날때마다 읽었던 책이라도 조금 더 살펴보고해서 다시 한번씩 읽어 보리라..

그리고 올해에는 꼭 1주일에 한권씩 1년에 50권의 책을 읽기로 목표를 두었다. 책을 읽는데에 그치지 말고 첫장을 여는 순간과 닫는 순간에 나는 이책을 읽음으로 인하여 무엇을 배울점이 있고 무엇을 느꼈는지를 정리하여 기록도 해 보자. 그렇지 않을 경우 책을 덮는 순간 하루만 지나면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다. 꼭 읽으면서 좋은 문장들은 적어도 두고, 그 문장을 접했을때 눈을 지그시 감고 다시 한번 음미를 해 보자. 저자가 무슨 말을 하고자 했는지 느껴 보는 것이다.

그리고 가슴에 담아두자. 좋은 문구등은 각종 강연이나 세미나등에 사용할수 있으므로 잘 메모해 두는 습관을 갖자. 아무튼 올 한해에는 많이 읽고 쓰고 하려고 한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지난 12월중순 서울에서 "보안인닷컴" 연말 송년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때 함께 하였던 회원들 사진 자료입니다. 이 사진은 모 기자분이 촬영하여서 똑딱이 보다 훨씬 화질이 좋네요...

사진= 안랩대표이신 김홍선 대표님과 함께 (c) 보안인닷컴

사진=참석한 보안인닷컴 회원들 (c) 보안인닷컴

사진=참석한 보안인닷컴 회원들 (c) 보안인닷컴

사진=참석한 보안인닷컴 회원들 (c) 보안인닷컴

사진=참석한 보안인닷컴 회원들 (c) 보안인닷컴



보안을 사랑하는 또는 연구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와인. 스테이크.

바쁜 사람들은 잠시 자리에 앉았다 가는 분도 있었고, 또한 사정이 있어 참여 한다고 하였는데 못하신 분도 있었지만 한해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물론 이렇게 먹고 마시다 보니 총알은 조금 오버가 되었네요..그 오버된 금액은 고스란히 운영자가 ..T.T

아무튼, 이제는 자주만나 더 반가운 분들,,,그들이 있기에 더욱 열심히 열정적으로 이끌어 올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2009년 한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서 모두들 몸 건강하시고 내년 2010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커뮤니티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post By. 엔시스 (트위터 @boanin)


Posted by 엔시스

이 동영상이 더 가슴에 와 닿는 이유는 뭘까?

솔개 인생...진정한 솔개로 다시 태어나리라..




 
더 노력하자..더 열정적으로 살자.
젊음을 불살라 버리자.
난 할수 있다.
성공하리라
꼭.





 
Posted by 엔시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원래 의미보다 선물 받는 날로 기억을 하게 된다. 특히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게 된다.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기 위하여 선물을 준비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자석으로 만들기를 하는 것이다.

두 놈다 아들이다 보니 만들고 부수고 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내가 산타를 대신하여 포스잇에 몇자 당부의 메세지도 적었다. 그 마음은 나도 마찬가지이다. 늘 이것저거 하느라 바쁜 아빠가 함께 한 시간이 많지 않아 미안할 뿐이다.  몸은 늘 같이 있지만 마음은 같이 있지 못한 적이 많았다.

영준아, 영민아 ...지금처럼 튼튼하고 멋진 아들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 이젠 내년에 학부형이 되느누나. 영민이는 유치원에가고 더욱 바빠질것 같다. 안그래도 벌써부터 태권도에 미술에...난 ..안 그럴줄 알았다. ...환경은 어쩔수 없구나..아빠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구나..그래도 늘 밝고 맑게 잘 자라고 있으니 아빠는 또 홧팅 하는구나..

사랑하는 우리 두 아들들.,메리크리스마스!!

Posted by 엔시스



                         구두가 닳아 빗물이 들어 올만큼 난 2009년 한해 열심히 뛰어 다녔다...



Posted by 엔시스


얼마전 광주 출장이있어 광주로 갔었다. 부산에서 출발 할때는  해당 목적지까지 잘 갔었지만 일을 마치고 광주에서 부산으로 오는게 문제였다...부산으로 향하려고 하다가 초행길이라서 네비 찍고 그대로 따라 오긴 했는데 중간에 한번 길을 잘못들어 가 버렸다. 하는수 없이 네비는 경로 재설정을 하더니 길 안내를 해서 무작성 네비만 믿고 따라갔다.

그런데 한참을 가다보니 왠지 외곽으로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분명히 근처에서 IC를 타야 고속도로로 빨리 가는데 이상한 국도로 빠지기 시작했다. 불안감이 엄습해 오는 순간이었다. 중간에 오다보니 전남대병원 뭐..이런 표지판도 보였던 기억이 난다.


이내 나온곳이 전남 화순군 화순읍..부산까지 가야할 거리는 229KM 까마득하다...


오면서 읍내로 빠지고 국도로 들어오다보니 점점 불안해진다. 그것은 차량 기름이 얼마 없었기 때문이다. 국도에는 시간이 늦어 버리면 주유소 문을 닫아 버리고 주유소도 그리 흔치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광주도 다시 돌아 갈수도 없는 상황...그래서 네비를 믿기로 했다..갈때까지 가보자..지금 시간이 7시 50분 부산도착 예정시간이 11시27분 ..가긴 간다는 이야기니까..가 보자



얼마쯤 달렸을까 네비에서도 보이듯이 주변에 건물이나 인적이 없다. 온통 깜깜하다 오로지 보이는 건 작은 국도 길 하나 ..이거 가면서 점점 불안해진다. 네비가 정말 제대로 나를 안내해 줄것인가?

차에 기름은 점점 떨어지는거 같고..822번 지방도로 들어가는데 어디까지 가야 고속도로를 만날수 있는지 알수 없다. 네비는 늘 잘못 들어간 길은 그 시점에서 다시 GPS로 경로 설정을 다시하기 때문에 어떨 경우엔 아주 둘러서 목적지를 안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도착시간이 11시50분으로 늘어났다. 지방도로이다보니 주변이 깜깜하고 오고가는 차량도 없어 아주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아..정말 이길이 맞는 것인가 너무 많이 와서 되돌아 갈수도 없다. 끝까지 네비를 믿어 보자..

그 사이에서도 국도에서 길을 잘못 들어 아래길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갔다. 하였다..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이번에 네비에 부산까지 경로를 취소하고 다시 찍었다. 혹시 더 빠른 길을 다시 안내해 줄지 모르겠다는 생각에서 하였다.

아마 야간에 초행길에 네비만 믿고 따라가다 길 잃어버린 사람은 아마도 많이 공감할것이다. 그것고 아주 시골 깜깜한 국도길..가도 가도 끝이 없는 온통 사방이 깜깜하고 내 자동차 불빛과 네비를 나타나는 네비의 불빛만 있는 한적한 길을 운전하고 있는 나.


그러다 어렴풋하게 나타난 주유소 하나.



아..얼마나 반가운지..보니까 불이켜져 있어 그냥 조금 지나치다가 아무래도 더 헤멜 경우를 대비하여 기름을 넣어야만 했다. 그래서 기름 주유소로 차를 몰았다.

그러더니 거기 사장님이 나오신다. 약간 젊은 사장님이었는데 , 우선 기름부터 넣어야 하기에 이렇게 말했다.

" 사장님, 지금 차 기름 넣을수 있나요? "
"네..가능합니다..얼마 넣어 드릴까요?
"음..우선 2만원만 넣어주세요?"

여기까지 일상적인 대화를 하려다 내가 여기서 부산까지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요? 초행길인데 네비 믿고 오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아주 깜깜한게 무섭네요..했더니

" 하하..여기가 밤에는 좀 그렇습니다. 가끔씩 네비가 오락가락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서

대뜸

"커피한잔 드릴까요? " 하시는 것이다. 나는 그말에 잠시 화장실도 다녀 올겸 해서 감사하다라고 말하고 차에서 내렸다. 아마도 이런 한적한 야간 국도에 사람을 만나기도 어려웠고 기름까지 넣어주니 고마웠던 모양이다. 그리고 척 보기에 내가 길을 헤메고 있던 것을 알았던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아무튼 커피 한잔을 받아 마시고 지금 부산으로 가야 하는데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물어 보았다. 그 사장님은 자세히 알려주면서

"약 14KM 정도 가면 주암IC가 나옵니다..거기서 IC를 타면됩니다."

즉, 근처에서 고속도로 IC가 있어서 고속도로를 탈수 있다는 것이다...아...네비보다 그 한마디가 더 확신으로 다가 오는 것이 아닌가?

그때 아마도 그 사장님이

" 아..어쩌나 길을 잘못 들어와서 여기서 고속도로 IC로 갈려면 1-2시간을 가야 하는데..한참 잘못 오셨습니다." 라고 말했다면 난 아마도 이 멍청한 네비야 하며 아주 부셔버렸을 것이다.

갈길이 멀기에 잠깐 인사를 하고 명함을 한장 건네 주었다., 그리고 혹시 부산에 오실 일이 있으면 연락한번 달라고 하며 그 주유소를 벗어났다. 그려면서 이것도 추억거리일 것 같아서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아마도 그 사장님은 차가 가다가 갑자기 서서 밖에 나와 사진찍고 하니까 혹시 의아해 했을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블로거 본능은 어쩔수 없다.. 사장님 주유소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지나가는 주유하시는 운전자분들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 건네시는 그 마음이면 주유소가 잘 될듯 합니다..아마도 전남 화순군 동북면인가 822번 지방도 가다가 행운휴게소, 유천주유소가 있으면 기름도 좀 넣으시고 해 주시면 좋겠네요..아마도 너무 한적해서 그 사장님도 사람을 만나면 반가울듯 하였습니다.



그 사장님 말씀대로 약 10여 KM 가다보니 주암IC가 나왔다. 역시 네비도 똑똑하게 안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단지 내가 그 네비를 못 믿었던 것이다.

주암IC 통과시간이 8시40분



그때부터 다시 호남고속도로로 진입을 하여 부산까지 무사히 오게 되었다. 초행길에 어쩔수 없이 믿고 사용하는 네비게이션 그러나 모로가든 서울만 간다는 식으로 안내 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 하지만 잘못 안내시에는 어쩔수 없이 믿고 따라가야만 하는 안내자..네비게이션.

나는 네비를 믿지 못했고, 네비는 아주 한적한 지방국도 그 깜깜한 11월 늦은 가을에 전남 화순군 어떤 시골 읍내를 지나 한적한 지방도를 지나고 있노라니 정말 네비를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도 그럴것이 차량에 기름이 얼마 없었기에 더욱 조바심이 났었다.

네비에 울고 네비에 웃었지만, 아마도 네비따라 특히 야간에 잘못 길을 들어 헤메었던 분들은 많은 공감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지금처럼 먼길 떠날때에는 기름이라도 빵빵하게 넣고 다녀야겠다.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을꺼 같고 이번 광주 출장길은 기억에 남을꺼 같다.

덕분에 전남 화순군 화순읍과 기타 그 알지 못하는 지명이 있는 동네에서 길을 잘못들어 이길 저길 다니면서 네비 경로를 몇번이나 재설정하면서 다닌 기억은 길이길이 남을꺼 같다. 운전자들이여 네비를 끝까지 믿어보자.

마지막 집에 와서 미터기를 보니 오늘만 520km 운전만 7시간을 한거 같다. 그래도 그 주유소 사장님 말이 기억이 난다. 그래도 이 국도를 타고 왔기에 30-40분은 단축한 것입니다. 동광주IC를 거치면 쭉 둘러 오기때문에 조금 더 늦죠..

그말대로 11시 50분까지 도착시간이었던 것이 평균 시속100Km로 주행하였기에 딱 1시간 단축해 오기도 하였다..아이리스는 이미 끝나버렸다. 젠장.





Posted by 엔시스

오늘은 My Birthday..

Life 2009/11/07 06:58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스스로 자축해 본다. 블로그에 쓸까 말까 하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컴퓨터 앞을 보니 아들 영준이가 써 놓은 축하의 쪽지를 보고 어딘가에 기념으로 저장해 놓으려고 글을 쓰는 중이다.

내년이면 초등학교갈 녀석. 내 나이에 비해 첫 아이가 조금 늦은편이지만 그래도 소중한 나의 버팀목이기도 하다. 삐뚤빼뚤 눌러쓴 생일축하 쪽지가 나에게 힘이 된다.

큰아들 생일축하 편지



자신이 해 줄수 있는 최대치가 안마인 모양이다. 이녀석 늘 잠자리에 들땐 아빠랑 같이 자 달라고 졸라댄다. 그냥 혼자 자라고 하면 꼭 같이 자잔다.  어떨경우에는 같이 옆에 누웠다가 초처녁 9시에 같이 자 버린경우도 많다.

늘 가장이라서 마음에 부담감은 있지만 가족이 있어서 든든함을 느끼게 된다.  이제 인생의 반타작을 하고 있다. 난 늘 아이들에게 스스로 해결 할수 있는 자립감을 심어주려고 하고 있으나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다.

난, 어려서부터 자존감과 자립심이 강했다., 그래서 무엇이든 스스로 해결 하려고 많이 했다. 무엇보다 멋진 부모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려고 한다.

부모가 된다는 것. 아이들의 거울이기도 하다. 열심히 살고 늘 모범이 될수 있도록 하고 이 사회에 이바지 할수 있는 쓸모 있는 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확인한 휴대폰 문자하나.

생일날짜를 챙겨서 문자까지 준 고마운 사람



새벽 1시에 문자를 주었다., 마치 준비나 하였던 것처럼..누군가에게 축하를 받는다는 것은 기쁜일이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알았을까?  모니터링 하고 있었던 걸까? 무서운 놈덜(?) 역시 보안을 업으로 하는 이들은 무섭구나...

아무튼, 세월은 흐르는구나.

지난 20년 세월은 어느새 머리에는 흰머리가 나고 있다. 그만큼 책임감도 무거워졌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아는 지인 블로거는 생일날 기부를 하였다. 아주 멋진 친구라 생각한다. 나도 오늘 태어났기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
가능하면 베풀수 있는 쪽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직장인과 남자 가장들과 오늘 내 생일을 자축 하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외치고 싶다.

" 세상은 살아 볼만 한 것이라고 인생은 바로 자신이 개척하는것이라고 그리고 열심히 살아 보자고 "  -엔시스
-" 엔시스 생일축하한다."


Posted by 엔시스



"남의 밑에서 일하는 한 안정된 직업이란 없다.
또한 당신의 회사가 공개기업인 한, 당신의 미래를 다른 사람들,
그것도 당신보다 덜 똑똑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손에 달려 있다.
남의 지시를 따르는 한, 당신은 남들과는 다른 인생과 직업을 영위할 당신의 운명을
실현하지 못할 것이다."
- 세스 고딘,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p.294

* 다소 가혹하게 들릴 수도 있는 문장입니다.
그러나 인정하건 그렇지 않건 간에 삶의 정확한 한 단면을 지적한 문장들입니다.
삶에서 안정된 것이라는 것을 갖기 힘들지만 그나마 자신의 통제감을 확실히
가지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출처: 공병호박사 홈페이지 


수 많은 직장인들에 대한 고민 사항이겠지요....하지만 누군가는 실행에 옮기고 누군가는 그대로 있겠지요...
짧은 문장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문장입니다.  ^^


Posted by 엔시스


휴일이라 좀 편안하게 쉬려고 했으나 이제 한참 뛰어 놀 나이인 큰 아이와 둘째 아니는 또 놀아 달라고 난리다. 하지만 피곤한 아빠는 이래저래 핑계를 댄다.

그럴때 둘째 아이

"아빠 휴대폰 게임 가지고 놀아도 되죠?"

"응,.그래 조금만 가지고 놀아"


이렇게 대답한 이유는 휴대폰에 각종 잠금 장치를 해 놓아서 인터넷이나 기타 발신 기능은 잠가 놓았기에 안심하고 게임이나 가지고 놀라고 하였다.

그렇게 몇 분이 지났을까?

갑자기 전화 벨이 울린다. 그러면서 전화 왔다고 나에게 전화기를 가져다 준다. 나는 아무런 생각없이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 네..여기 경찰서인데요..혹시 간첩신고 하셨습니까? "

"헉...(자다가 이건 봉창)..아니요.

"휴대폰 전화번호가 입력이 되어 있는데요.."


사태 파악을 한 나는 아마도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아무렇게나 비상전화에 있는 긴급 전화 번호버튼을 눌렀나 보다.,

잔뜩 화까지는 아니더라도 무거운 경찰관 아저씨 목소리 넘어로


" 우린 이런 전화 받으면 가슴이 철렁 떨어지거든요...조심 좀 시키세요"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아이구 죄송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 철저히 교육시키겠습니다."

이렇게 전화를 끊고 아이들을 불러 단단히 교육을 시키고 휴대폰을 회수 하였다. 그리고 앞으로는 아빠 휴대폰은 절대 만지지 못하도록 교육을 시켰다.

얼마전에  허위 신고나 장난전화를 하면 벌금을 문다는 소리도 들었던 터라 그나마 벌금 물지 않은것이 다행이라 생각을 한다.



사정이야 어찌 되었든 경찰서에서는 하나의 사건으로 접수 할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다시 확인 전화를 했을 것이다.



이 자리를 빌어 경찰관 아저씨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조심시키겠습니다.. 철부지 어린이들이나 음주하고 나서 성인들 절대 장난 전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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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가시가 걸린날  (5) 2009/10/14
Posted by 엔시스

잠시 서울에 다녀올 일이 있어 다녀 왔다. 늘 서울 지하철 2호선은 지옥철이었다.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시간이면 같은 고민을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중교통 지하철에 몸을 싣고 다닌다.

그렇게 지하철을 이용을 하다보면 안내 방송이 여러번 나온다. 신문이나 볼펜등으로 인하여 지하철 문이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 달라는 당부의 안내 방송이다.

아마도 그런 경우가 많이 있나 보다. 그렇게 목적지 역에 내렸는데 잠시 방금 안내 방송한 상황을 접하게 되었다.




스크린 도어에 신문이 끼어 있었던 것이다.  물론 가서 빼려고 했으나 잘 빠지지 않아 하는 수 없이 그냥 놔 두었다. 우린 무가지 신문을 아침에 지하철 역 부근에서 배포하는 것을 자주 볼수 있다. 여러가지 정보를 접하는 것은 좋은데 중요한 것은 그 이후 잘 관리를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냥 다 보았다고 아무렇게나 던져 버린 것은 무가지 신문이 아닌 당신의 양심이라는 것은 기억 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엔시스

한동안 뜸했습니다.

Life 2009/10/31 00:39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한동안 뜸 하였습니다. 다시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Posted by 엔시스

목에 가시가 걸린날

Life 2009/10/14 23:43

어제 늦은 저녁을 동료와 같이 먹었다. 미리 다른 약속이 있었지만 동료와 같이 초촐한 저녁을 먹기로 했다..오랜만에 다슬기 국을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문제는 반찬이었다. 반찬에 생선이 나왔던 것이다.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아주 조심히 먹었다. 그렇게 저녁을 다 마치고 나올무렵 침을 삼키는데 목이 따끔거리는게 아닌가?

순간 생선 가시가 목에 걸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서 퇴근 하려고 집으로 향하는데 자꾸만 신경이 쓰였다. 침을 삼키는데 통증이 온다. 약간의 헛구역질도 났다. 근처 응급실로 가려고 했지만 저녁 늦은 시간이라 쉽지 않아 날이 새면 이빈후과 갈꺼를 생각하고 집에 왔다.


집에 오자마자 거울을 가지고 목을 보니 목젖 옆에 가시가 보이는게 아닌가? 손톱 밑에 가시가 들어가도 신경이 쓰이는데 침삼킬때마다 통증이 오는것이 아주 난감하였다.

어쩔수 없이 잠은 자야 하니 청했는데 얼마나 신경을 썼으면 꿈에 가시를 빼내는 꿈까지 꾸었다. 그렇게 잠깐 눈을 붙이고 깨니 새벽 5시..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새벽에 잠이 안와 우리에 바부 지식인을 검색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생각보다 목에 가시가 걸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부 방송에서 나오기도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네이버에서 목에 가시라고 검색했을때 나온 페이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었다. 여러가지 중에서 방법은 크게 두가지

  • 아무소리 말고 병원에 가라
  • 밥이나 쌈 ..기타 민간 요법

아무래도 지난번 tv 생각도 있고 또한 거울로 보니까 목에 작은 가시가 보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날이 새면 바로 이빈후과에 가기로 하였다.

아침을 먹지 못하고 바로 이빈후과에 갔다.

의사 :  " 어떻게 오셨나요? "
나: " 목에 생선 가시가 걸린거 같아요? "
의사:  "자 봅시다.. 아~~해 보세요"

그렇게 하더니 한 30초도 안되어 조금 과장하여 새끼손가락 한마디 반만한 생선가시를 뽑아서 보여 주는게 아닌가?  분명 집에서 거울로 보았을떈 아주 작은 가시였다. 그만큼 안보이는 만큼 박혀 있었던 것이다.  가시에도 피가 조금 묻어 있었다.

그렇게 빼고 나니 얼마나 개운하던지..바로 의사 샘한테 인사를 하였다. 정말 살다살다 지금까지 목에 가시 걸린적 한번 없었는데 걸렸다. 그나마 다행인게 식도가 아니라서 다행이고 눈에 보여서 다행이다.

지금도 약간 가시가 걸린 자리가 침을 삼키면 조금 가시가 있었던 기억이 잠재되어 아직도 있는듯 하다. 아무튼 그렇게 뽑고 나서
얼마에요? 하니까

간호사왈: 생선 가시 뽑는데 6100원입니다. "  난 바로 6100원을 주고 나왔다. 아마도 생선가시 뽑는 가격이 따로 있는 모양이었다. 그만큼 자주 오는가 보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다.  집에 어린아이 키우거나 혹은 자신이나 가족중에 생선 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린것 같으면 무조건 가까운 이빈후과 병원으로 가기 바란다. 괜한 밥이나 쌈등으로 먹다가 더 많은 상처가 나면 더 나빠 질수 있으니 조심하길 바란다.  난 가시 뺀 기념으로 사무실 들어 올때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서 동료들에게 주었고 목에 가시 걸리면 무조건 병원 가라고 하였다,






Posted by 엔시스


회사에서 추석 떡 선물

오늘은 오랜만에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자랑질 좀 한번 해야 겠다...그것은 추석선물은 받았기 때문이다. 아무리 형식적인 인사치레 선물이라 하더라도 자신에게는 고마운 선물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우선 소속된 회사에서 '떡'을 보내 주었다. 추석 선물로 맨날 대형 할인점에서 치약치솔비누셋트가 들어 있는 것 보다는 조금 더 실용적으로 가족들과 함께 같이 나누어 먹을수 있는 떡을 선물로 보내 준 것이다.

조금 여유롭게 보내주어 같이 일하는 동료와 주변에 같이 근무하는 분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었다. 이렇게 선물은 여러사람들과 같이 함께 하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떡이 정말 맛있었다.


회사에서 보내준 떡 2상자



지난번 설날때에도 떡을 보내주어서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던 적이 있었다. 추석 선물로는 먹거리가 더 나을꺼 같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떡 선물을 보내주신 사장님, 상무님 감사드립니다..


J신문사에서 마음에 선물을

올해에는 주변에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 우연치 않게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았는데 오늘 집에 와 보니 추석 선물이 도착해 있었다. 하나 하나 챙겨 주는 모습에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이석원팀장님과 이수환기자님을 비롯하여 소속팀 모든 기자분들 추석잘 보내시고 즐거운 고향길 다녀오길 바라면서, 이팀장님과 이수환기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다른 분들은 연락을 주고 받지 못하여 언급하지 못함을 양해해 주세요.

인증샷은 올리려 했으나 생략하겠습니다.. 아무튼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한국CISSP협회에서 소중한 마음을

본인은 지난 2006년부터 한국CISSP협회에서 활동중에 있다. 보안에 관심이 있고 다 같이 같은 목적을 가지고 고민하는 협회에서 활동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 그런데 협회에서 소중한 마음에 선물을 보내 주셨다. 그동안 늘 지방에만 있어서 더 많이 참여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소중한 마음까지 보내 주시니 또 감사할 따름이었다. 신회장님을 비롯하여 노이사님 그리고 한국CISSP협회 모든 분들 즐거운 명절 추석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것또한 인증샷이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올해에는 한국CISSP협회에도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다음달에 벌써 올해에만 4번째 정기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참고링크
http://www.cisspkorea.or.kr/cissp/bbs/board.php?bo_table=securityEvent&wr_id=20/



이제는 받지만 말고 소중한 마음으로 보내는 마음도


세상에는 자신을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고 격려해 주는 수많은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있기에 든든한 마음에 후원자가 되어주고 서로 살아가는 보람이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봉투가 얇은 직장인으로 살아가다 보니 가족과 친인척 외에는 주변을 잘 돌아 보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주변도 잠시 돌아 보면서 고마운 분들에게는 마음에 표시를 해 주는 것이 또한 미덕이라 생각한다. 흔히 언론이나 신문에서 나오는 '떡값' 이나 '뇌물'이 아닌 순수한 고마움에 표시로 자기 분수에 맞게 어느정도 성의 표시를 하는 것도 하나의 소중한 마음에 표시라는 생각을 문뜩 하게 되었다,

또한 비록 많은 돈은 아니지만 또는 그리 형편이 넉넉치는 못한 직장인이지만 명절때에는 우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불우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에 표시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비록 그힘은 미미하지만 어디에선가 소중한 마음에 보탬이 되리라.


Posted by 엔시스

어제 저녁 늦게 주요 일간지 중에 한 곳에서 신문 구독을 영업하기 위하여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처음에 아무런 생각없이 열었으나 제법 영업을 하시는 듯한 말솜씨로 저를 유혹 하였습니다.

그 주요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7개월 동안 무료로 신문을 넣어 주겠다.
  • 어린이가 있을 경우 학습지를 같이 주겠다.
  • 여성 월간지를 같이 넣어 주겠다.
  • 그리고 대형 할인점 30000원 상품권 주겠다.



대충 이정도이면서 구독 하기를 권하였습니다. 아마도 남성 직장인들이 퇴근 하는 시간대를 맞추어 각집집마다 다니면서 신문 구독 영업을 하시나 봅니다.

그런데 제시한 내용이 너무 파격적이라서 잠시 주춤하였습니다. 그런데 분위기상 일방적으로 구독 하게끔 몰아가고 있었습니다. 사실, 구독 한다고 해도 그리 손해 보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 신문 구독비도 올라서 제법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젠 너무 노골적으로 구독을 자꾸 권해서 다음과 같은 일침을 놓았습니다.

" 저..저는 IT쪽 일을 하고 있는데요..요즘 오프라인 신문 잘 안보게 되더군요. 대부분 인터넷 온라인에서 제공 하기에 굳이 오프라인 신문을 볼 이유가 없습니다. "  "요즘도 누가 종이신문 보시나요? "

라고 말하자 순간 영업하시는 나이가 좀 있어 보이는 분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며

" 아..그래요...네..잘 알겠습니다. " 라고 하시면서 문을 닫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아마도 그분은 안 그래도 어려운 시기에 오프라인 종이신문 매체에 대한 구독자의 시대적 변화에 대하여 아주 냉철한 교훈을 얻은듯 자리를 떠났을 것입니다.



일간지 신문들이 가져야 하는 교훈


그렇습니다. 요즘 오프라인 종이신문이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실시간 정보를 온라인을 통하여 얻고 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어디서나 얻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대가 변하였습니다만 아직도 옛날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면 당장 현실이 어떠한지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시대적 흐름과 트렌드를 빨리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종이신문이 점점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신문값도 올라가고 온라인에서 무료로 볼수 있는 신문을 이제는 구독자는 돈내고 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점점 온라인으로 옮겨 갈수 밖에 없고 또한 국내 거대한 포털들이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쇄하는 비용과 신문사 종이값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경제적 비용을 따져 본다면 이제는 휘발유 냄새 풀풀나는 종이신문 보다는 온라인에 접속하여 온라인 신문을 무료로 보는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종이신문을 스크랩도 하고 정기적인 구독도 하였지만 지금은 굳이 비용을 내면서 종이신문을 읽을 이유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1인 개인미디어의 발달과 정보제공의 기회와 횟수 다양해


최근에 IT의 발달과 온라인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점차 새로운 미디어가 생겨나고 또한 개인 1인 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하여 예전에 신문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원천 소스가 많아졌고 접하는 기회와 횟수도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보수언론 종이신문에만 의존하기엔 현실감에서 점점 멀어져서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될 것입니다. 굳이 돈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것이죠..종이신문에..

또한 기존 일간지언론에 비해 최근 유능한 개인이나 사회적 리더에 있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편안하게 올리는 글들에서 더 많은 정보와 교류 그리고 자정을 할수 있는 미디어들의 등장으로 인하여 오프라인 종이신문은 점점 설 자리가 위협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항은 일간지 신문사에 근무하는 기자분들을 만나보면 알수 있게 됩니다. 많이들 어렵다고 합니다.

아무튼 어제 주요 일간지 영업하시는 분을 보면서 워낙 요청을 하셔서 구독 하려고 했지만 굳이 구독해야할만한 이유를 찾지 못하여 거절 하였지만, 수 개월의 무료 신문과 각종 어린이 학습지 또는 여성지를 같이 준다는 생각에 일간지 신문의 화려한(?) 시절은 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독자 수가 자꾸 떨어져 나가니까 그런 많은 혜택을 주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기존의 종이 오프라인 신문의 기득권(?)이 많이 상쇄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몇 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현실을 직시하는 안목이 중요하겠습니다.


Posted by 엔시스

오늘은 우리집 막둥이 둘째 아들 생일입니다.. 큰 놈과는 달리 아주 개구장이면서 겁쟁이입니다. 그런 장난꾸러기가 벌써 4번째 생일을 맞이 하였네요..태어난지가 엇그제 같았는데..



나에게 있어 자녀는 늘 힘이 되고 든든한 지지 기반이 됩니다. 그것은 첫 아이 유산으로 인하여 큰놈과 작은 아이를 늦게 맞이 하였기 때문입니다. 제 또래 사람들은 이미 초등학교에 학부모가 되어 있지만 내년에 학부모가 되겠군요.

때로는 큰아이와 작은 아이가 서로 싸우고 부딪끼고 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그게 아프지 않고 잘 자라주어서 무척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직 어려서 세상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려고 아버지가 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생일을 맞은 우리 영민이게 생일 축하 편지를 띄워봅니다.


4번째 생일을 맞은 둘째 영민이게

영민아..이제 벌써 4번째 생일을 맞이하는구나. 늘 엄마 옆에만 있어서 때로는 아빠는 질투가 나고하였지만 이렇게 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 주어 무척 감사하고 고맙구나.

힘들때 너희가 재잘거리는 모습을 보며, 퇴근하여 들어오는 아빠에게 달려오며 인사를 하는 너를 보니 어느새 피곤은 싹 사라진단다.

내년이면 유치원을 가겠구나. 늘 엄마옆에만 있으려고 해서 걱정이긴 하다만 하루가 다르게 부쩍 크는걸 보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제법 자기 의사표현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색깔 구별도 하고 모르는 영어 알파벳이지만 혼자 흥얼 거리는 것을 보니..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러 버렸구나

이젠 영준이 영민이와 늘 함께 할수 있도록 시간을 할애하고 뒤를 돌아 보아야겠구나. 앞으로도 건강하고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지금처럼만 ..

다시한번 생일을 축하하며... 영민이와 영준이를 사랑하는 아빠로 부터... 2009.09.07



사람은 늘 이 세상 하직 하는 날까지 배우면서 살아 가는 것 같습니다. 인생을 배우고 내가 자식이 되어 보고 이제는 그 자식이 또 다른 부모가 되어가서 부모를 이해하게 되고..

오늘도 힘차게 뛰어 보겠습니다..점심시간 막간을 이용하여 잠시 가족생각과 아이생각을 하면서 멋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뛰겠노라고 다짐해 보았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가장인 아버지들 오늘도 집에 돌아가면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활기차고 보람찬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주말에 아는 지인과 함께 오랜만에 등산을 갔었습니다. 대학생 시절에는 주변에 산이 많아 등산을 제법 자주 다니곤 하였는데 최근 몇년은 등산을 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등산을 하지 못한거 같네요.

오랜만에 등산이라 조금은 긴장도 되고 그랬습니다. 처음엔 대구에 팔공산으로 가려고 했으나 초보인 저를 배려 하여 인도하는 대장님이 가까운 곳으로 정하여 대운산으로 갔습니다.


대운산은 부산인근에 있는 산으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주말에도 사람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미리 등산로를 점검하고 있는 일행 두분입니다. 오늘 저를 같이 인도하실 분입니다..한분은 선배님이고 한분은 또 다른 선배님이십니다.

그렇게하여 출발한 산은 처음에 천천히 진입을 하다가 바로 산을 등산을 하게 되더군요. 일반적인 등산로가 아니라 조금은 가파른 등산로였습니다. 숨이차고 다리가 후들거리는게 사무실에서만 앉아있던 제 가 얼마나 저질 체력을 가지고 있었는지 후회가 밀려 오는 순간이었습니다.


힘은 들어도 산 중턱에 올랐을땐 우선 공기가 좋더군요. 이미 산은 여름을 지나 가을로 살짝 접어들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서서 가고 있었는데 사진 찍으랴 걸어가랴 조금은 힘들게 올라갔습니다. 그러면서 산에 대한 의미를 새겨 보았습니다. 과연 '산'이란 무엇일까?  그래 '산'은 '인생' 이란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2시간정도 등산을 하니 정상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미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으며 점심쯤에 도착하였기에 여기저기서 점심을 먹고 있었습니다. 저도 맛있는 김밥을 싸가지고 갔었기에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상에서 조금 휴식을 취한후 내려오는 길에 갑자기 휴대폰이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산에서도 인터넷이 잘 될까?



제 트위터에 한번 접속을 해 보았습니다. 조금 느리긴해도 접속이 잘 되고 있었습니다. 산에서 하는 인터넷은 조금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냥 사무실에서 하는 환경이랑 달라서 그런가 봅니다.  접속상태가 아주 양호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인터넷을 할수는 있었습니다.

지금 오즈서비스 무한 자유 데이터 요금제 월에 6000원 하는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달 너무 경험치가 없어서 사용을 하지 못했더니 너무 많은 양이 남아서 이번달에 조금 많이 사용을 해 보려고 합니다.


내려오다 두번째 산정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멀리 울산이 보이고 시야도 맑더군요..이런 맛에 산을 등산 하나 봅니다.

힘든 등산이기 하였지만 간만에 새로운 공기와 자연을 느낄수 있었고 가능하면 1달에 한번 정도는 밖으로 나와 자연과 더불어 호흡을 하기로 다짐을 하였습니다.

다리는 아직도 근육통으로 뻑쩍지근 하는군요..여러분들도 사무실과 방에만 있지말고 이제 가을에 근처산으로 한번 등산 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Posted by 엔시스

지난 주말 우연히  "예스맨"을 실험 하는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촬영을 하고 있고 실제 신청한 두 주인공 생활에서 일어나는 것을 "예스" 만을 외치게 되어 겪는 것을 밀착 체험 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작년엔 예스맨에 대한 영화를 본 기억이 나면서 프로그램을 한동안 보았는데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2008/12/21 - [Life] - 영화 "예스맨" 을 보고


실험을 통해서 본 것은 처음엔 예스맨을 외치다 보면 모든 것이 예스이기 때문에 무조건 예전보다는 육체적으로 2배를 더 노력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거부 하지를 않고 순순히 요구 사항에 대처를 해 주니까 점차 긍정적으로 볼수 밖에 없습니다.

시청자 입장으로 봐서도 실험에 참가한 참가자가 처음엔 '싫다' '안된다' 하기 싫다' 이런 단어를 주로 사용하였지만 실험에 참가 하면서 어쩔수 없이라도 '예스맨'을 하고 나니 자신감과 그 참가자가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이었다.

프로그램이 끝나가는 말미에는 큰아이가 오늘은 일요일 쉬는 날이니 엄마 설겆이를 해주는게 어때요? 라고 제안을 하자  하는 수 없이

"예스" 하고 외치면서 간만에 설겆이를 하였습니다. 우린 때로는 TV를 정보가치의 소모성으로만 이용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가치있는 정보가 있으면 바로 현실에서 적용하고 응용하고 활용 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늘 "예스맨"이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할수 없다는 것은 결국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도 예스맨을 외치면서 살아가 보렵니다. 참 피곤해 지겠습니다. ㅎㅎㅎ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