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갑자기 한통의 메일을 받았다. 지난 시게이트 리뷰에 감사하고자 자리를 마련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날짜를 보니 내가 서울 출장을 가는 그날 저녁이었습니다..

담당자에게 오래 자리하지는 못할꺼 같다고 하고 그냥 서울 나들이 김에 서울 구경도 할겸해서 참석을 하였습니다. 많은 관계자 분들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으며 리뷰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해 주었습니다.

사실, 글솜씨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서 솔직 담백하게 적으려고 했는데 뽑아준 제가 오히려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대표로 있는 김대표님은 아주 키도 크고 멋있는 미남이셨습니다.. 그리고 유팀장님도 아주 자상한 분 같았고  차분히 설명도 잘 하셨습니다.


시게이트 외장형 하드디스크 리뷰 1.2.3등 상품증정

이번에 아주 정성껏 글을 적어 주신분 15분 중에 3분을 선정하여 상품을 증정을 하는데 오늘 바로 당사자에게 직접 전달해 주었다. 물론 나는 등수에 들지 못했지만 받는 분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아주 열심히 쳐 주었다.  잠깐 분위기를 살펴 보자..



제가 또딱이로 사진을 잘 찍지 못하여 구도가 잘 안 나온거 같네요...아무튼 1,2,3등 하신거 축하드립니다...조금은 부럽기도 하였습니다...박수 열심히 쳐 드렸습니다...^^

그렇게 하여 이번 이벤트 진행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이야기를 들었고,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신다고 하여 같이 가자고 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저녁 7시에 또 다른 일이 있어 같이 겸사겸사 올라왔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는데 준비하신 분들의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우선 같이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냥 삽겹살이나 된장찌개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이건 오오,,,나이스...nice 입니다...


충정각이라고 옛날에는 프랑스 대사 집으로 사용되었던 것인데 음식점으로 개조가 되었다고 합니다..맞나? 아무튼 그렇게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오오...붉은색 와인이 먹음스럽지 않습니까?  간단하게 음미를 하는데 와인 맛은 잘 모르지만 입안을 확~~감도는 와인 맛이 나름 맛이 있었습니다..


스파게티가 나오고...베리 나이스....very nice..~~~ 아..정말 배는 고프고 빨리 자리는 이동해야 하고...음식을 맛있는거 나오고.....참 난감하였습니다...정말 저 그자리 뜨고 싶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다음 약속이 있어 자리를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멀리서 왔다고 굳이 식사를 하고 가라고 반갑게 맞이해준 김대표님, 유팀장님, 정팀장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미있는 자리였으며 끝까지 배웅까지 해주신 김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남은 메인 요리가 눈에 선할 뿐입니다..^^ 다른 분들은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나오자마자 급한 마음에 택시를 잡았는데 퇴근길이라 죽는줄 알았습니다...차라리 지하철로 갈껄...택시비....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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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natic[Origin] 2008.12.16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곳 같네요..(부러운...)
    뭐 그렇지만..
    시게이트가 A/S기간을 줄인다고 하더군요..
    5년짜리가 3년으로 되어 버린다고 하던...
    뭐 그런것들은 내년 1월 3일부터 적용되지만요..
    그전이라면 5년 A/S를 지원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