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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여러가지 배경으로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사이버수사대"를 배경으로 하는 수목드라마 "유령"이 많은 호흥을 얻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잘 보는 편이 아니지만 여러가지 관련 분야와 시나리오, 그리고 SNS을 통하여 사전 드라마 촬영에 여러 기관 및 정보보호 동아리등 많은 전문가들의 협조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안방에는 어떤 식으로 비추어 지는지 궁금해서이기도 합니다.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작진 노력과 보안전문가 서포팅이 돋 보여

 

이미 SNS을 통하여 정보보호 교수님과 보안동아리 , 그리고 관련 기관, 업체등에서 드라마 촬영 협조를 해 주어서 보다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많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드라마 중간중간 일어날만한 가상 시나리오를 드라마에 녹여 그대로 재연하여 보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스테가노그라피 기법을 이용한 시나리오 베이스를 보여 준 것은 실제 그럴 가능성에 많은 무게를 두고 있고 보통 보안세미나나 컨퍼런스에서 시연정도로 보여주는 것은 잠깐이지만 드라마에 녹여 시나리오를 탄탄하게 하고 있고 드라마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관련 분야에서 서포팅 하는 분들의 노고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여기서 잠깐!!!

 

스터가노그라피기법이란? (쉽게풀어쓰면)

 

비밀문서나 여러가지 사진등을 일반 사진이나 문서등에 합쳐 감추어 외형상으로는 일반적인 문서나 사진형태로 하여 보내지만 실제 받는 쪽에서는 그 속에 숨겨진 문서나 파일을 축출해  내는 기법

 

 

 

 

 

대부분 뭇 남성들은 드라마 여 주인공에 대한 부분도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지 않은가 싶네요. 드라마 극중에서도 은근히 그런 대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연희 연기력(?)에 대하여 논란이 있는듯 합니다. 사실 조금 그부분이 아쉽기도 합니다. 차츰 나아지길 바랍니다.

 

 

 

 

 

드라마 3회인지 4회인지에서 보면  유강미(이연희 분)가 인적사항을 변경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러한 부분은 사실 내부자에 의한 위.변조 및 사회공학적 기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드라마이기 때문에 약간은 가만을 하더라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기에  자리이동시에는 반드시 "화면잠금"을 해 놓는 것이 필수겠지요.  정보유출의 약 70-80%는 바로 내부자에 의한 유출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여야 합니다.

 

 

 

 

                                             드라마에 전화번호 바로 보여 주는 리얼함

 

 

위 전화번호는 실제 전화번호일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드라마에 이런 장면 나오면 꼭 장난전화 및 전화 걸어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모자이크 처리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었지만 요즘은 모두 오픈 하는 가 봅니다. 포스팅보고 실제 전화하지 마세요..리얼 전화번호면 제작진 힘들어해요..사실감을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보시죠.

 

 

 

 

여 주인공 유강미가 데스크탑에 로그인 하는 장면에서 패스워드 길이가 그리 길어 보이지 않더군요. 아마도 보안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살펴 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미세한 부분까지도 눈에 보이는 것은 왜일런지..

 

 

제5회에선 스카다시스템과 스턱스넷

 

어제 제5화에는 스카다시스템에 대한 위험 시나리오가 아주 디테일 하게 나왔습니다. 그전에 남자 주인공 소지섭씨는 드라마 시작 초반에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루트권한은 서버관리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식이나 바쁜 사정이 있거나 하여 외주 개발자나 협력사 한사람에게 루트 비밀번호를 알려 줍니다. 그런데 "너만 알고 있어?" 라고 알려준 루트 권한 비밀번호는 전부 알게 되어 실제 서버(시스템관리자)의 권한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대충이런이야기)

 

 

이러한 대사는 사실 실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과 혹은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는 사실을 그대로 반영하여 드라마에 녹여 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러한 대본은 많은 보안전문가나 협조해주는 관계자분들이 리얼한 스토리를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져 뻔한 이야기가 아닌 실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등을 반영하는 것이죠.

 

또한 스카다시스템과 스턱스넷에 대한 이슈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영화 다이하드4에 나오는 것처럼 국가안전시설망인 철도,교통,전력등의 전산시스템을 파괴하여 사회가 혼란으로 빠지게 만드는 형태로 어제 5회에는 대한전력 직원에 usb를 통하여 아무리 폐쇄망이라 하더라도 일어날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라마 전개에 따른 급박한 호흡과 리얼리티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모방범죄나 자기과시, 청소년들의 영웅심리 부추켜서는 안돼.

 

무엇보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현실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화려한 드라마가 자칫 모방범죄나 가치관이 올바르지 못한 일부 청소년등이 임의적으로 따라하거나 타인의 시스템을 함부로 침해 해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그것은 범죄이고, 자칫 자신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는 사안이라 드라마는 드라마로 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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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달샤벳' 홈페이지 해킹 당했다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security/2600782_1477.html

 

 

 

마무리

 

우린 왜 이드라마를 제작했을까? 한번쯤 고민해 보아야겠습니다. 제작진은 다음과 같은 기획의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젠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상.  그러나 그런 인터넷세상도 결국은 사람이 관리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보안의 중요성과 인식제고, 그리고 윤리성을 올바르게 가지는게 목적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오랜만에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내며, 보안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 이러다가 사랑이야기나 삼각관계등 뻔한 스토리인 삼천포(?)로 빠지지 않길 기대합니다. 물론 약간의 양념은 있지만 주제가 주제인만큼 스펙타클하고 호흡이 빠른것이 더 드라마 특징에 맞는듯 합니다. 앞으로 20부작까지 완성도 높은 드라마 기대하겠습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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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캐논 프린터기 한대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시다시피 프린터기 보다는 잉크가 벼룩 눈물방물만큼 들어 있어 몇장 프린트하고 나면 벌써 잉크가 떨어졌다고 경고를 보냅니다. 아무리 소모품 장사라고 하지만 너무 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무한공급기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무한 공급기를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는데 , 다음과 같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1. 사용자가 직접 카트리지에 선을 연결하고 잉크 주입을 해야 한다.

2. 직접 작업을 하다보니 손과 프린터기에 각종 잉크로 얼룩이 진다.

3. 작업을 하다가 실패시에는 재 구입을 해야 한다.

 

무한 공급기 작업을 해 보신 분들은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한동안 잘 사용을 하였지만 역시 카트리지가 문제였습니다.  기존에 정품으로 사용하던 카트리지를 사용하다보니 카트리지가 고장이 나고 접촉불량도 있었습니다.

 

 

다시 정품으로

 

프린터기 사 놓고 안 쓰자니 아깝고 , 쓰자니 잉크값 많이 들고, 무한 공급기하자니 사용자 불편함이 있고, 진퇴 양난인데 급하게 쓸 수 밖에 없어 이번에는 정품을 사서 썼습니다. 하지만 지난번 사용과 비슷하게 칼라를 많이 사용하는 우리로서는 금방 떨어지는 칼라 카트리지 정품을 지속적으로 살수 없었습니다. 가격이 칼라 하나만 하더라도,.3만5천원정도니 흑백까지 하면 거의 5만원이 넘어가니..

 

이번엔 재생품으로

 

이번에는 재생품으로 도전을 했습니다. 정품보다는 우선 가격대도 조금 낮고, 판매자 말에 따르면 흑백의 경우는 기존 정품보다는 두배정도의 장수를 인쇄 할수 있다고 하여 구매 하였습니다. 흑백 인쇄의 경우에는 잘 사용할 수 있지만 역시 칼라인쇄를 감당하기 어렵더군요..

 

 

다시 무한공급기로.

 

이런 고민을 하다가 어쩔수 없이 다시 무한 공급기를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판매자와 다르게 눈에 띄인 것은 프린터 무한 공급기를 카트리지와 케이블을 미리 판매자가 전부 테스트하고 케이블 미리 연결하여 카트리지 장착하고 케이블만 정리 할 수 있도록 하고 판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카트리지와 무한공급기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프린터기 안에를 보면 지난번 잉크넘침이나 카트리지 교환하면서 흘렸던 파란색 잉크가 보이면서 지저분하게 보인다.

 

 

 

 

 

카트리지와 케이블이 잘 연결 되었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휴지에 하였을때 칼라 잉크가 무지개 빛으로 보이면 제대로 잘 연결이 되었다는 뜻이라고 설명서에 나와 있었습니다. 지난번에는 이러한 부분이 잘 안되었습니다. 아마도 카트리지와 케이블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거나 무한 공급기 공급이 잘 안되는 오류도 있었습니다.

 

 

 

 

무한공급기 구매해 보신 분들은 대부분 이러한 설명서를 받았을 것입니다. 설명서대로 하면 그리 어렵지 않으니 여성분들도 모두 할수 있을듯 합니다. 한 곳에 버튼 갈라끼우는 것이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나머지는 그냥 카트리지를 넣어주고 , 케이블 정리정도만 하면 되었습니다.

 

 

지난번처럼 카트리지 구멍을 뚫을 필요도 없고, 뚫다가 잘못하여 잉크 흘려서 온 방바닥이나 손에 묻히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총평

 

아직도 쇼핑몰이나 오픈마켓에 보면 카트리지 따로 케이블 따로 해서 무한공급기와 잉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매 수요는 있지만 사용자가 임의로 조작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조작이 되지 않았을 때는 편리성을 따지면 그리 많이 프린트 하지 않는다면 정품을 구매하여 쓰는 것이 더 편할 것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이 곳은 지방에 있는 곳이었으며, 아마도 다른 업체에서도 이러한 형태로 판매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소비자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남들과 조금 차별화 하여 판매함으로 인하여 쇼핑몰에서의 매출을 극대화 하지 않는가 생각이 듭니다. 돈 벌고 싶으면 소비자의 니즈와 불편함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여 그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것이 바로 비지니스의 시작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물론 무한공급기로 유치원아이의 "오늘의 스포츠기자"라는 유치원 과제도 척척 해 내었답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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