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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약 16-7년전  복학후에 사회에 적응 할만 할때 , 바로 졸업반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보통 졸업여행을 가게 되는데 일부는 가지 않은 사람도 있고, 아무튼 그때 당시에 학과장님에게 수업 양해를 구하고 일주일간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그때 나는 이제 막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차량도 중고차를 구입한 상태인데, 졸업여행을 전국 일주를 하자는 의견이 모아져서 참여 학생중에 자가용 차량이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함께 가야 한다고 하였다.

아무튼, 초보 운전자에게 생명을 맡기는 것이 위험한 일이었지만 아마도 졸업여행 4-5일 동안 하루에 2-300km씩 달려서 난 완전초보 운전자에서 탈피 할수 있게 되었다.

지금생각해 보면 아찔한 생각도 있다. 가장 많이 운전할땐 500km도 달린듯 하다. 아무튼 지금도 전국일주를 하였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립기만 하다. 그때 처음으로 간 도시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루종일 차 안에서만 주로 있어야 하는 긴 여행에서 <카세트 음악>은 유일한 운전자와 차안에 있는 사람들의 지루함을 덜어줄수 있는 윤활유와 같은 것이었다.


또 그때 집이 부산에 있었기에 장기간 집까지 운전해 오려면 5-6시간의 운전을 해야 했기에 음악을 많이 들었다.
그때 막 나온것이 바로 <Ace Of Base> 가 들고 나온 <하우스뮤직풍>의 신나는 댄스음악이었다. 아마 2집 정도가 되는 것 같은데..




지금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그 이후로 많은 앨범을 낸듯 하다.


그 중에서 1997년 3월에 출시한 에이스오브베이스 2집 앨범  <Happy Nation> 중에서 몇 곡 들어 보도록 하겠다. 아마도 그 시절 팝송을 좋아 했던 사람이라면 생각 날지도 모르겠다.

잠시 그 시절도 돌아가 보자.   3곡을  같이 올렸기에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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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역이 광장이 새롭게 단장을 한지 몇개월이 되었습니다. 부산역 앞 분수대에서 여름철 휴가 피서객과 부산시민들의 시원한 분수만큼이나 오락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어제 퇴근길에 동구청에서 마련한 문화 공간으로 음악행사가 벌어지고 있어 한여름밤 무더위를 날려 주는 시간이 되더군요.

    바로 발길을 옮길까 하다가 평소 노래를 좋아하기도 하여 잠시 걸음을 멈추고 지켜 보았습니다. 신나는 음악은 음악분수와 함께 어울려 지나가는 부산시민들과 피서객들에게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선사하는 음악 동영상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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