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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나 CEO(최고경영자)라고 하면 직원 입장에선 아무래도 부담이 되는 인물이다. 그러기에 더욱 다가갈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 그렇지만 CEO들은 고독하고 외롭다고들 한다.


소통을 실천하고 있는 두 CEO

최근 트위터에서 회자되고 있는 '박용만' 회장의 트위터를 통한 소통은 많은이들에게 시사 하는 바가 크다. 누구나 그렇듯이 회장이라고 하면 왠지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일반 사람들은 범접할수 없는 그런 위치에 있는 분이라 생각을 한다. 하지만 박회장은 누구보다 옆집 아저씨 같이 소탈하고 자신의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내 친근감을 유발 하고 있다. 그렇기에 '두산' 이라는 기업의 이미지는 더 친근하게 다가 오는 것이다.




블로그스피어서 또 다른 소통을 실천하고 있는 분이 바로 안철수 연구소의 '김홍선' 대표이다. 블로그를 통하여 각종 여러가지 사안이나 해외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 그리고 청소년들이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포스팅 해 준다. 이러한 블로그 포스팅으로 인하여 한결 더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그들의 면면을 살펴 봄으로 인하여 많은 배울점을 같이 함께 하는 것이다.


직원들은 CEO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한다.

직원들은 CEO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한다. 그냥 지나가는 말이라도 "수고 한다" 라든지. 개인 사생활에 관심을 가져 주면 무척 고마운게 사실이다.

"김과장, 부모님 편찮으시다더니 괜찮던가요? " 라든지  " 박대리, 동생 결혼식은 잘 치렀지? "

 
CEO가 관심을 가져주면 그만큼 조직에 애착이 생기게 마련이다. 하지만 경영자가 직원에 무관심하여 누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면 그 실망감을 클것이다. 물론 CEO가 일일이 남의 가정사 챙기고 할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직원들에게 관심을 가지면 그 직원은 CEO의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직원이 무슨일 하는지조차 모르고, 심지어는 그 직원은 본인회사 직원인지 아닌지조차 모른다면 어떻게 회사를 위하여 일을 할수 있겠는가? 혹시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자신이 직원을 두고 기업을 운영하는 CEO는 한번쯤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CEO는 포용하는 마음으로 직원을 대하여야 할 것이다. 결코 너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 많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인재관리를 할땐 늘 취업사이트에 사람구한다는 말만 올라오고 말 것이다. 그런 기업에 올바른 인재가 지원 할리가 만무하다.


직원들 적재적소 배치도 중요한 역할

직원들에게 관심이 많다보면 능력있는 직원을 적재적소에 배치 할수 있다. 그것은 직원들의 강점을 살릴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듣는 말 중에 '자신의 강점을 더욱 부각시켜라' 라는 말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나의 강점은 " 끈기,노력,열정"이다. 난 끈기가 있다. 그래서 급하게 바로 뛰어드는 법이 없다. 어떨땐 그 것이 우유부단하게 느껴질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하지만 난 내가 내린 결정에는 후회를 하지 않는다. 다만, 성급하게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후회를 한다. 끊임없이 끈기 있게 포기하지 않고 나가는 것이 나의 강점이다.

최근 급속하게 변화하는 시대와는 조금은 안 맞을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5-6년 동안 꾸준히 관리를 해 왔고, 칼럼도 꾸준히 커뮤니티내에서 160여개 적어 왔다. 또한 블로그도 한가지 주제인 '보안', '정보보호'에 대하여 시류에 흔들림 없이 꾸준히 써 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나의 강점인 셈이다. 사실 가끔은 너무 재미없는 보안이나 정보보호를 주제로 하니깐 사람들의 발길이 없으니 사실, 그리 재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잘 보이려고 적은 글이 아니니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다.


마무리 글

맞벌이 하는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먹고 사는데에 바빠서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무엇이 고민인지, 학교성적이 올랐는지 떨어졌는지 사춘기가 왔는지 알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이 있다. 그렇다. CEO도 마찬가지라 생각을 한다. 직원 입장에서 보면 CEO 바쁜거 당연하고 시간없는거 당연하지만 그래도 직원들에게 '작은 정성'과 '관심'을 보여 준다면 더 조직을 위하여 더욱 충성하고 애사심을 보여 줄것이다.

나는 그런 이유로 예전에 있었던 직장에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기도 하였다. -회사에 5년근속,10년근속직원에게 많은 직원들 앞에서 회사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 좋겠다. 또한 직원중에 결혼한 기혼자를 대상으로 결혼 기념일에 CEO가 자필로 적은 카드에 축하의 카드를 적어 샴페인 1병과 케익을 직원 당사자가 아닌 배우자에게 보내는 것- 전자는 시행이 되고 후자는 시행이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한다면 가족은 가장인 아버지가 회사에서 인정해 주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멋진 조직에 몸 담고 있는 것을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한번 상상해 보라. 자식들은 부모 결혼기념일에 그것도 CEO가 직접 자필로 적은 축하의 카드에 케익과 샴페인으로 가족과 함께 축하를 할수 있도록 배려 해준다는 것. 그 아이들은 아마도 아버지가 다니는 직장을 자랑스러워 할것이다.

가족이 가장인 아버지를 자랑스러워 하면 가장인 아버지는 어찌 회사에서 열심히 일 하지 않을수 있을까?

대한민국 CEO여러분 !!

가장인 아버지가 자랑스럽게 여길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CEO의 작은 관심과 배려가 직원에게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많은 실천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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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뉴스, 방송, 언론, 신문, 무가지, 인터넷등 다양한 채널을 가지고 정보를 접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제는 새로운 쇼셜네트워크서비스 성장함에 따라 투명한 기업과 개인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이젠, 사람이 모이는 자리이면 비밀이 없다.     "절대 비밀은 없다" 혹시 비밀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메세지를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 투명해야 한다.

아무리 오프더레코드라 하더라도 그것을 깨는 사람이 있으며, 그것이 깨지는 날에는 커다란 파장이 몰고 온다. 그 핵심에는 바로 쇼셜네트워크서비스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너만 알고 있어" 라고 말하는 순간 전부가 아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물론, 기존에 입소문이나 다양한 이슈가 인터넷으로 전파가 되었지만 일방향으로 전달 하는 내용이었다. 최근 SNS서비스의 최대 장점은 바로 [신뢰된 사람]의 말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진실이든 아니든.

그렇게 따지고 보면 SNS 부작용도 반드시 있으리라.  초기 트위터를 이용할때 이런 말을 한 글이 생각이 난다.

어떤 세미나장소에서 굳이 오픈하고 싶지 않을때 

" 지금 한 말은 트위터에 올리시면 안됩니다" " 본 세미나 트위터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멘트들이 나올것이라 했는데 이제 그것이 현실이 되어간다.


투명한 기업과 개인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이젠 매사에 언행을 조심하고 행동 가짐을 조심해야 한다. 아무렇게나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다보면 누군가 그 이야기를 듣고 바로 트윗에 올린다든지, 또는 사회적 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면 그것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트윗으로 입소문을 낼수도 있다. 이런 실수는 이제 봐 주겠지..정도로 생각하기엔 그 여파가 커진다.

그렇다고 본다면 기업이나 개인에 대한 이미지는 보이는 곳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각자 나름대로 할말과 변명은 있겠지만...여론 몰이의 폭풍에 맞으면 자신은 벗어나기 쉽지가 않다. 그래서 늘 유명인이나 많이 알려진 사람들은 언행(言行)을 조심해야 한다.

쇼셜네트워크가 발달 함에 따라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투명하게 살아가는 사람만이 살아 남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더 이상 이상할것도 나쁠것도 없이 투명하게 모든 것을 오픈 하고 살면 마음 편하지 않을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늘 딜레마에 빠진다.

다음과 같은 속담을 생각해 보며 이 포스팅을 마치고자 한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무언가 가슴에 와 닿는게 없는가? 이젠 투명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일삼고 언행이 일치 하지 않은 기업과 개인은 그만큼 다양한 채널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된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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