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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여러가지 정보를 얻는 방법중에 인터넷이나 실무에서 얻는 경우도 있지만 최신 동향이나 트렌드들은 세미나를 통하여 얻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세미나는 평일에 열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미나를 통하여 발표 능력이라든지 아니면 발표장소, 기타 세미나에 대한 평가, 또한 제일 중요한 세미나에서 주고자 하는 정보까지 얻으려고 우리는 유료 또는 무료로 세미나 장소를 발품을 팔아서 찾아간다.

그런데 세미나 참석자중에 대부분은 직장인이 많다. 그런 직장인이 세미나에 참석을 하기 위해서는 연차나 휴가를 내고 참석을 해야 한다.

경우에 세미나 장소가 가까운 곳에 있으면 참석 할수 있을지 몰라도 직장인들이 참석하기엔 여간 눈치가 보이는게 아니다.

따라서 세미나를 주최하고자 하는 분들은 성공적인 세미나를 위하여 이런 제안을 한번 해 보고자 한다.


 평일 보다는 주말에 주최를 하라.

-. 황금주말 아깝긴 하지만 자신을 한단계 업 할수 있다면 투자도 해야 한다.
-. 직장인들이 마음 놓고 찾아 다니면서 참석을 할수 있다.
-. 남들 모두 평일에 하면 우리는 주말을 하여 세미나를 장점화 한다.
-. 참석 가능하면 지방에 거주 하는 사람들도 주말에 하면 부담없이 참석할수 있다.
-. 평일보다는 주말에 주최를 하면 참석자로 하여금 시간적 부담도 덜수 있다,.
-. 세미나후에 뒷풀이나 간담회시에 부담 없이 서로간에 자유롭게 토론 할수 있는 시간도 갖을수 있다.
-. 형식적인 세미나가 아니라 실질적인 세미나로 연결 할수 있다. (주죄측의 의지에 딸려 있겠지만)


물론 장,단점은 있겠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늘 우리는 평일에만 주로 열리는 세미나들이 많아서 참석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이들이 있었다. 평일에 하여도 무방을 하지만 주말을 통해서 하는 것도 괜찮을꺼 같다.

이렇게 말하면 주말에 결혼식에 돌잔치에 휴가에 나들이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 된다고 할지는 몰라도 세미나가 사전에 스케쥴이 나오면 자신의 역량에 맞게 적절히 분배 할수 있도록 취하면 될 것이다. 정말 내가 참석하고자 하는 세미나라고 한다면 잠시 들러 얼굴만 보이고 세미나 장소로 이동하여도 될 것이다.  물론 대부분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아무튼, 그냥 생각해 보았다. 물론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평일에 자유스럽지 못한 것 보다 주말에 자유스럽게 자신이 선택하여 선택권을 갖는다면 조금 더 효율적인 세미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엔시스 (sis@si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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