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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광주 교육의 인연으로 하여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강의를 부탁하여 광주에 다녀 오기로 하였다. 특별히 광주지역에 갈 일이 없어 다닐 기회가 없었지만 이렇게라도 가게 되니 전국이 넓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광주는 역시 광역시라 하더라도 지방도시기에 작다는 느낌은 어쩔수 없었다. 그것은 부산에 비해서도 느끼는 감정이었다.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약간의 비가 왔는데 안개가 많이 끼었다. 부산에서 광주가는 길은 남해 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줄기차게 250km 정도 달려만 가면 되니까 그다지 운전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며칠전부터 눈병이 나서 한쪽 눈이 상당히 충혈이 되어 있느 상태이기에 그리 좋은 조건은 아니다. 늘 난 안전운전을 추구 하는 편이기에 난폭이나 과속은 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다지 빠르지는 않더라도 네비에 찍힌 그 시간대에 그대로 도착을 하였다.

세상 많이 좋아졌구나. 지난번 네비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아주 조심을 하였다.

도착해서 첫 시간을 이론 시간으로 하여 잘 마쳤다. 사실, 이번에는 연령이 높은 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전달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지만 난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해 열정을 전할때만이 상대방이 그 열정을 알아 볼수 있는 것이다.



교육은 상당히 진지하였고 교육생 (지방공무원) 분들도 집중을 잘해 주셔서 잘 마칠수 있었다. 다만 리액션이 없어서 물음을 하였을때  좀 민망할때가 있었다. 하지만 강의를 거듭할수록 이러한 부분도 어느정도 익숙해 질수 있었다.

저녁에는 평소 알고 지내던 M대표를 만나서 유익한 대화와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말들을 들었다. 저녁식사를 하고 집까지 오기에는 그리 쉽지 않은 거리였으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정도 고난은 충분히 감내 할수 있을꺼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달려 왔다.

이번 교육도 무사히잘 마친거 같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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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공수가 되어 후기 마져 올리겠습니다. 혹시 1편을 못보신 분은 2009/12/10 - [Lecture&Comlumn] - 2009 함께@넷세상 인터넷 미디어대전 우수상 받던날 - (1)    참고 바랍니다.


4.  본 행사 마치고 식사 시간


숨가쁘게 진행이 되다 보니 시상하고 사진찍고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되고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본행사를 마치게 되었다. 그 이후 점심식사가 제공이 되었다. 참여 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염장을 조금 질러야 겠다. 이해바람. 이거 서민이라서 호텔에 가서 칼질 해본지도 오래되어 상당히 어색하였다. 글보다 사진이 직관적이겠지.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상금


수상자 단체사진

사회자 이정훈 아나운서와 카페회원


오랜만에 한 칼질, 질보다 양이 더입에 맞으니 아직도 서민인가보다

연어훈제와 새우

안심스테이크

너무 달아서 다 먹지못한 케익

포토라인에서 단독 인증샷

참석한 카페 회원이랑 인증샷

 

5. 맺음말

지난 5년간 카페관리를 해오면서 운영자로서 한시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것은 아마도 보안에 대한 나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지역적 한계를 뛰어 넘지 못하는 서울 편향적인 정보의 부재에 따른 목 마름이기도 하였다. 그때 지식 공유 정보를 얻고 줄수 있는곳은 바로 " 온라인 " 밖에 없었다. 그게 커뮤니티를 운영해온 원동력이 되었다.

신뢰된 기관에서 객관적인 평가 기준으로 상을 주시니 더 어깨가 무겁고 무엇보다 2만5천여명의 보안인닷컴 카페 회원들과 이 영광을 같이 하겠다. 늘 그들이 있었기에 내가 존재를 했고 그 열정또한 태울수 있었다. 한때는 집에서 아빠는 컴퓨터만 한다고 투정부리는 아이들을 뒤로 한적도 있었고,  또는 나름 인터넷 중독이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들었지만 그러한 노력이 없고 열정이 없고 도전이 없었더라면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했을 것이다. 

한 사람의 보안열정이 또 다른 한사람의 보안 열정을 불러오고 그렇게 퍼져 나가면서 커뮤니티가 건전하게 형성이 되고 나아가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이바지 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보람과 사명을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시상식에 가족들은 데리고 가려고 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같이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에게도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블로거 여러분 !!! 이제 조금 더 보안에 신경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2탄에 걸친 후기를 마치겠다.

보너스로 "수상작품 동영상"과  "다비치" 공연이 입수되는대로 블로그에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신 저를 아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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