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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책을 좀 가까이 하려고 하다보니 자주 책을 접하게 됩니다. 역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무엇이든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읽은 책은 어쩌면 저에게 아주 도움이 되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기획'과 '아이디어'에 대한 이야기인데 여러가지 보고서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프로는 한장짜리 기획서도 다르다"
   




제목만 봐서는 또 그저그런 책인가 보다하고 한장 한장씩 넘겨서 보았는데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게 쉽게 쉽게 풀어가는 내용입니다.

저자는 책에서  기획에 대한 구체적인 이론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스타이론]을 적용한 것인데, 보통 별을 그리는 방식으로 몇가지 방법론을 제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내용에 때라 맞추어 조금만 다듬어 보면 한장짜리 기획서가 뚝딱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타이론이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순차적으로 시행을 합니다.

  • why - 왜 기획하는지에 대한 이유,배경,필요성
  • analysis - 그 기획에 대한 여러가지 자료수집 및 분석
  • message - 과연 그 기획에 있어서 어떤 메세지를 보낼 것인가?
  • how -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 effect - 이 기획에 따른 이점과 효과는 어떤것이 있는가?

위 5가지 방법만 대입을 해도 서론-본론-결론 이 나오면서 어느정도 틀을 갖춘 그리고 목적이 있는 한장짜리 기힉서가
마련이 됩니다. 아직 저도 실천은 해 보지는 않았지만 꼭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배웠으니 써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또한 글쓰기의 중요성도 강조를 하고 기획서나 보고서에 어떤 내용을 포함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까지 꼼꼼히 기록해 주고 있어 기획,보고서, 기획안을 잡는 분에게 좋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되네요.



어떠한 책이든 필자는 책을 통하여 그책에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녹여 낼때 독자는 배우고 익히는 것입니다. 가끔은 그져 성공하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라는 [자기계발서 중독증] 보다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이런 기획서, 활옹서 책을 읽으면 대충

" 아~~ 기획서는 이렇게 만들면 되겠구나 ~~" 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 같네요.

저도 많은 기획을 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고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일것 같아 가까이 두고 참고 하려고 합니다.


마무리

체계적인 기획에 대한 방법과 경험을 알지 못했고, 그냥 머리속에 멤도는 것을 기록했다가 워드에 천편일률적인 방법으로 시간 장소일시를 적어서 공지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조금은 색다른 방법으로 접근 하게 되었고, 스스로 기획을 할떄에도 두려움없이 한장에다 적을수 있을껏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실제 실무에서 써 먹을수 있는 책을 접하게 되어 아주 괜찮았습니다. 이 책은 꼭 자신이 기획업무를 하지 않더라도 하다못해 집에 대소사, 이사, 여러가지 애경사를 미리 사전에 준비할때, 또는 비지니스 사업제안할때 책에 내용대로 제안을 하게 되면 훨씬 형식과 틀을 갖추게 되고 받아 보는 사람도 조금은 어떠한 근거와 성의를 가지고 했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 내용에 비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 재질이 조금 안좋다는 것입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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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국가공인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SIS) 자격증이 국가 기술자격증으로 승격이 승인이 되었고, '한국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연구용역제안요청서가 나라장터에 올라 왔습니다.

용역과제 내용은

   - [ 정보보안 기사]
   - [ 정보보안 산업기사] 등 2종목 국가기술자격증 종목 개발





이미 <<정보보호>>에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들은  알고 있었던 사항이고 이는 정보보호 관련 커뮤니티등에서 많은 내용으로 거론이 되었던 사항입니다.

한가지 위 내용에서 특이한 점은 용어의 선택입니다. [정보보호] 가 아닌 [정보보안] 이라는 용어를 선택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정보보호' 보다 더 광범위한 부분을 커버 하기 위한  정보를 보호 하기 위한 용어 선택으로 풀이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보보안] 보다는 [정보보호기사]가 조금은 더 전문적이고, 보안 인식제고에 맞는 용어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용역제안요청서가 올라온 만큼 , 그동안 국내 정보보호 인력과 민간자격증으로서 신뢰성 문제가 조금 더 탄력을 받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개인적인 생각 몇가지를 적어 보고자 합니다.


    • 기존에 SIS 관련 애로사항 및 문제점
      • 난이도 문제 , 너무 어려웠다.
      • 홍보 및 인센티브 문제 - 소극적인 홍보문제, 인센티브는 있었으나 홍보부족으로 그 효과 감소
      • 공공기관,기업체 인식부족 - 필기, 실기를 아우르는 좋은 시험이었으나 기관과 기업에서 외면
      • 외국자격증에 비해 선호도 떨어짐.
      • 합격자수 저조 - 1급 2급 합쳐 250명 정도

     

    • 국가기술자격증 [정보보안 기사] 국가기술 자격증 종목 개발시 이점
      • 국가 기술자격증이라는 신뢰도 향상 - 민간에서 국가기관에서  관리
      • 국가기술자격증으로서 인센티브 확대 - 보안의 중요성과 산업전반에 걸친 정보보호 인식제고
      • 난이도 조절 - 기술사와 기사의 중간정도 난이도 조정하면 좋을듯
      • 보안기술의 변화 감안하여 시험 횟수는 3회 정도가 적당
      • 국내 환경에 맞는 정보보호 지식 테스트 - 글로벌과 현지화 적절한 시험문제 내용
      • 합격자수 절대평가보다는 상대적 평가로 일정 % 합격 배출로 찍어내기식 자격증으로 전락 방지등




여러가지 개인적인 아이디어나 의견이 있지만 이 정도 수준에서 언급을 마치고자 합니다. 아무튼 국가기관에서 정보보호의 지식을 테스트 할수 있는 객관적인 시험이 되어야 하고, 붕어빵 찍어내듯이 너도 나도 전문가라고 하기 보다는 실제 자격기준에서 엄격함을 주고 [정보보안 전문가]로서 자긍심과 그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 할수 있는 기회와 기반을 제공해 주는 것이 국가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하여 그동안 민간에만 머물러 있던 전문가에 대한 정보보호 지식 검정 테스트가 국가기관으로 넘어 감으로 인하여 체계적이고 또한 국가기관에 올바르고 실력있는 정보보안 전문가들이 각 부처 및 지차체 공공기관에도 배치가 되어 한단계 정보보호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그것은 제가 늘상 외치는 전국민 보안업그레이드와 일맥 상통하며 , 전국민 보안인식제고를 한단계 끌어 올릴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엔시스.


* RFP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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