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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교수님 요청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 원격 수업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조금 더 나은 기능을 사용하고 장시간 교육이 필요해 유료 결재를 하고 나서 4시간 동안 진행한 솔직한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이젠 옹기 종기 모여 일하는 시대는 과거 이야기 

사회는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갑작스런 변수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처음 접할땐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일상이 돼 버리면서 적응하게 되는게 인간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쩔수 없이 비대면이 이루어지고 일은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각 기업이나 기관은 긴민하게 대응을 하고 어제도 대기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자 즉각 재택근무로 전환을 했습니다.  

전염병에 대한 아직 치료제가 나오지 않아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 대면을 통한 감염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상이 돼 버렸고 조기 종식 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유는 대면 접촉으로 해야 할 일이 아직은 많기 때문이죠. 그러니 또 감염이 되고 외국인 감염이 돼 유입이 되고 악순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연결 고리를 끊기도 어려운 점도 방역체계를 무너 뜨리는 하나의 요인이죠.

기존 관념이나 관행이 점차 무너지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는 옹기종기 모여 일하는 것 보다는 누구한테라도 방해 받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크기 때문에 어쩌면 코로나 핑계로 인한 재택근무나 원격근무에 점점 적응이 빠르게 돼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회는 생물과 같아 변하게 마련이니까요. 지금 시대로 변하는 거죠. 흩어져 일해도 일은 잘 되니까요. 의사 결정자는 그 경계선에서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영은 효율과 비용절감을 추구하니까요.

 

온라인 줌(zoom) 화상 솔루션을 이용해 교육 후 느낀 가능성 몇가지

 

1. 소비하고 생산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생산자가 살아 남는다.

예전에 인강 사이트를 하나 제작 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지인 중에 홈페이지 제작업을 하는 사람이 있어 홈페이지 제작에 따른 미팅을 오래 동안 한 적이 있습니다.

a. 홈페이지 컨셉잡기/기능 설계/결제 모듈/서바 혹은 호스팅/디자인/ 색상/ 로고/ 제작 비용/  등등등...

담당하던 팀장이 퇴사 바람에 프로젝트는 무산이 되었지만 비용만 하더라도 기능 구현이 많으면 인력이 그만큼 개발비용과 디자인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 고가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주변 환경이 변화 된 것이죠. 인프라도 클라우드로 바뀌였고, 해외 기업이 빠른 대응으로 플랫폼을 내 놓고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줌이나 구글 미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회의나 교육이 가능한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그것도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말이죠. 

심지어 단순기능과 짧게 사용한다면 무료 이용도 가능하니까 말이죠. 이런 인프라를 두고 가는데 시간 낭비, 오는데 시간 낭비, 요즘은 시간이 돈인 시대에 살고 있잖아요. 조금만 공부하고 노력하면 누구나 소비자에서 생산자가 가능한 시대가 열린것입니다. 코로나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시킨 것이니까요. 사람들도 이제 자꾸 학습효과가 돼 가는 것이죠. 거부 반응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2. 줌(zoom) 등 원격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원격근무, 재택 근무가 점점 대중화 

코로나가 많은 것을 변화 시키고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비대면이 점점 익숙하게 되고 사람들은 학습효과로 인해 변화에 따른 저항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변화를 해야 하겠구나를 인식하게 되는 것이죠. 경제 활동은 해야 하고 일을 멈출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재택근무도 가능하고, 원격근무도 이제 꺼리낌 없이 가능합니다. 

필자도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경험' 이라는 것은 무시할 수 없네요. 처음 해 보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초보나 다름이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많이 경험해 보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활용하는 사람이 디지털 사회에서는 더 강해집니다. 저의 장점은 빠른 적응입니다. 주어진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가장 장점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비지니스 아이디어들이 많이 떠 오릅니다. 지속적으로 자신에 대해 투자해야 겠습니다.

3. 디지털기기의 성능은 곧 높은 퀼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의 퀄리티겠지요. 하지만 이젠 영상에 익숙해진 많은 대중들은 더 높은 퀄리티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고자 합니다. 이는 곧 하드웨어의 성능이기도 합니다. 좋은 웹 카메라, 좋은 오디오, 그리고 높은 사양의 컴퓨터는 고퀄리티의 콘텐츠를 제공 해 주는 무기입니다. 처음 쉽게 적응하기 위해 스마트폰 하나면 된다고 말하지만 직접 체험을 해 보니 왜 장비에 돈을 투자하는지를 알게 됐습니다. 가볍고 쉽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은 내용에만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 이유는 내용에만 반응 사람은 한정적이라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은 영상을, 어떤 사람은 오디오를 , 어떤 사람은 내용을 어떤 사람은 태도를 , 어떤 사람을 말투와 행동을 , 어떤 사람은 패션을 등등등.....그렇게 점점 다양한 요구를 충족해 나가야 할 듯합니다. 좋은 사양의 장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이 좋아야겠지요. 

 

" 일은 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티켓이다."

 

사회 구성원에 하나로 더불어 살아 가기 위해선 '일'을 해야 합니다. 일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업무적으로라도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살아 가기에 '일'은 돈을 버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제는 그 일을 오프라인 보다도 온라인으로 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선 디지털 기기와 플랫폼에 대해 알아야 할 것입니다. 줌을 통해 가능성을 한 걸음 더 확인하게 됐으며, 체험을 통해 더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엔시스.

 

관련 글 참조

1. 줌으로 온라인 방송 초보자 따라하기- 가입하기, 로그인하기

 

줌(zoom) 온라인 방송 초보자 따라하기-(1) 가입하기, 로그인 하기

본 포스팅은 코로나 위드에 맞추어 재택근무, 원격회의 그리고 온라인 학습이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뒤 늦게 합류하게 된 초보 입문자에게 쉽게 따라하면서 배울 수 있는 포스팅으로

www.sis.pe.kr

2. 줌으로 온라인 방송 초보자 따라하기- 무료로 사용하기, 업그레이드 사용하기

 

줌(zoom) 온라인 방송 초보자 따라하기-(2) 무료로 사용하기, 업그레이드 하기

2020/11/18 - [Business Insight] - 줌(zoom) 온라인 방송 초보자 따라 하기-(1) 가입하기, 로그인 하기 줌(zoom) 온라인 방송 초보자 따라하기-(1) 가입하기, 로그인 하기 본 포스팅은 코로나 위드에 맞추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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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줌으로 온라인 방송 초보자 따라하기 -초대하기, 방송하기

 

줌(zoom) 온라인 방송 초보자 따라하기-(3) 초대하기, 회의(방송) 시작하기

줌(zoom) 온라인 방송 초보자 따라하기-(2) 무료로 사용하기, 업그레이드 하기 줌(zoom) 온라인 방송 초보자 따라하기-(1) 가입 하기 , 로그인 하기 3. 줌 초대하기, 방송 시작 하기 지금까지 잘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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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다시 재 유형을 할까요? 사람들도 이제는 학습 효과가 있어 어느정도 적응을 했다고는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확산을 보니 국내 외국인 확진자도 매일 조금씩 있다고 문자가 오고 있네요. 경기가 침체되고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뉴스보기나 스마트 폰 볼 시간이 없어서 그럴까요? 다시 확진자가 나오는 이유는 왜 그럴까요? 전부 마스크를 했거나 학습이 어느정도 되지 않았을까요?

재택근무와 원격근무 

KB국민카드 직원 코로나 확진… “본사 전원 재택근무”

19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전날 오전 직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으로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 소식이 전해지자, 국민카드 측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 430명 전원에 대해 재택 근무로 전환할 것을 결정했다. 또 본사 건물을 모두 임시 폐쇄하고 방역조치에 나섰다.

 

코로나 관련해 기사가 막 쏟아지네요..

 

긴급 상황 대처에 오히려 대기업이 더 빨리 긴급 대처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더 많이 확산 되는 것에 대한 부담 때문에 그런지 오히려 중소기업이 덜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물론, 긴급 상황시에는 그렇치 않겠지만 당장 기업이 멈추면 회사에 상당한 타격을 주기 때문이죠.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자체가 원격 근무나 재택 근무에 대한 업무 대응방침이 잘 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빠른 대처가 필요해 보입니다. 

SKT, 주요지역에 `거점오피스`…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근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17일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워크 애니웨어 - 일하는 방식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내일 당장 코로나가 없어지더라도 전 직원이 집, 회사, 거점오피스 등 근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참여를 신청한 30여 명의 SK ICT패밀리사 임직원만 배석하고, 다른 직원들은 화상 컨퍼런스 솔루션을 통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정호 사장은 "예전으로 100% 돌아갈 수 없기에 우리 근무, 소통 방식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연구가 필요하다"며 "우리가 쌓은 데이터, 비대면 기술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일하는 방식을 시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주요 거점지역에 거점오피스를 확대 구축하고, 유연하고 탄력적인 근무환경을 도입한다. 박 사장은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는 시도 중 하나로 거점오피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조직 문화와 새로운 공간 활용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워크 애니웨어로 부산에서도 서울 본사팀에 소속돼 일할 수 있다"며 "가족과 해외에 체류해야 하는 직원이나 해외서 선발된 인재가 반드시 우리나라에 오지 않아도 같이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장인 10명중 7명 "재택 근무와 회식자제 등 달라진 직장문화 긍정적"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재택 근무와 회식자제 등 직장문화 변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192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직장 생활 변화를 알아본 결과 66.5%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조사결과 직장생활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직장인의 연령대는 30대가 70.1%로 가장 많았고 20대(65.2%), 40대(62.7%), 50대 이상(59.8%)의 순이었다.

가장 긍정적인 변화로는 회식 자제(30.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사내 행사 축소/취소(20.8%), 재택근무 등 원격근무 실시(16.6%), 비대면 보고/회의 활성화(11.5%), 출장/미팅 최소화(9.6%),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 확대(7.8%) 등을 들었다.

 

온라인 쇼핑, 유통, 배송, 교육 비대면이 주류, 전산업이 디지털 전환 가속화

비대면이 점점 정착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한 건물이나 한 층에 옹기 종기 모여 닭장안에 닭처럼 칸막이 쳐 놓고 일하던 시절이 그리워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외부적인 환경에 그럼 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입니다. 당장 우리가 근무하는 건물에 코로나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우리 사무실에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하는가 입니다. 남에 일이라 생각하고 설마 우리한테 그런 일이 일어 나겠어? 라고 하다가 정말 일어난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이제는 인터넷이 더 적극적으로 활용 될 것으로 보이고, 스마트폰 활용이 더 가속화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때 정보의 비대칭 현상이 일어나 디지털 환경에 소외 되는 사람들을 케어 하는 정책적 뒷 받침도 있어야 겠습니다. 무엇이든 자연의 법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벤트가 일어나야 하는게 갑작스런 외부적 환경이 강제적으로 오래 지속되다보면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경제는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최근 겪은 에피소드 하나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모 대학교 앞 식당이 있습니다. 집 밥처럼 하고 학교 앞이라 저렴한 가격에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메뉴는 조금씩 상이하지만 반찬은 딱 정형화 돼 있어 언제나 맛이 일정하다고 보면 됩니다. 사장님이 나이가 좀 있는 부부가 운영 합니다. 

" 사장님, 요즘 어떻게 장사 잘 되십니까?
묻는 것 자체가 민망한 질문이긴 하지만 식당 내에 저 혼자 밖에 없는터라 말도 나누어 볼겸 물었습니다.

" 아이고, 죽겠습니다."
" 코로나 때문에 학생들이 학교에 오질 않으니 장사가 안됩니다."
" 힘드시겠습니다. 혹시 배달 앱 이용해 보신 적 있습니까?
" 아뇨, 왜요?"
" 요즘 왠만한 식당은 모두 배달 앱 이용하잖아요"
" 음식이 저렴하고 집 밥 먹는거 같으니 학생들 한테 인기가 있을 것 같네요"
" 한 번 해 보세요"
" 아이고, 그럼 포장비 하고 밥 값도 올려야 해요"
" 그래도, 장사 안되는 거 보다는 낫 잖아요"
" 그렇긴 하지만.... ......"

그리고 거의 한 달이 지난 시점에 밥 먹으러 간 적이 있습니다. 이번엔 사모님이 먼저 와 반갑게 인사하면서 이야기 합니다.

" 안녕하세요. 또 오셨어요?"
" 네, 요즘 장사는 좀 어때요?"
" 배달 앱 이용하고, 밥 값도 1000원씩 올리고 많이 좋아졌어요"
" 그리고, 감사해요..지난번 말씀 해 주셔서"

홀을 보니 따님과 함께 식당 일을 보는 듯 했습니다. 식당 부부가 나이가 있다보니 배달 앱 배송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고 홀로 직접 오는 손님도 상대해야 하니 3인이 일하는 것 같더군요. 타인이 장사하는 것에 괜한 오지랍이 아닌지 생각했지만 분명 맛이 있으니 괜찮을 것 같아 툭 던진 말이 다행히 도움돼 반가웠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늘 날입니다.

새벽에 천둥 번개가 그리 치더니 하루 종일 우중충 한데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300명이 넘었다는 뉴스 기사가 떴습니다. 이제는 예전으로 돌아 갈 수 없는 듯 합니다. 대기업도 재택 근무나 원격 근무로 전환 했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코로나 위기이자 기회로 삼는 자세를 견지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원격 근무가 가능하니까요. 실력을 갖추고 준비된 사람은 오히려 전화 위복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코로나 빠른 종식이 되길 기다리고 치료제가 하루 빨리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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